코마 - 로빈쿡

김상우2006.10.07
조회79

의학 스릴러.

 

수잔휠러라는 의대생의 의학실습중 일어나는 파란만장 한 이야기.

 

매력적인 여대생 수잔은, 메모리얼 병원에 의학실습을 하러 간다.

응급실에서 만난 낸시라는 여성이 코마(혼수상태)상태로 누워있는 걸 보면서, 그녀는 코마에 집착하기 시작.

 

낸시는 수잔과 동갑이기에, 수잔에게는 코마상태에 빠진 그녀가 남의 일 같지않았고, 뒤이어 신버만이라는 젊은 남자가 또 다른 코마환자가 되었을때는 극도로 예민해져, 자꾸 일어나는 의료사고에 더 깊숙히 빠져든다.

 

의학소설을 처음 접한 나에게,,,전문용어들은 너무 낯설다. 아니,,정신과관련한 소설이었다면,,이해하기 쉬웠을텐데..아니 그건 모를일.

 

그래서 휙휙 진도가 나가지않고, 약 10여일만에 다 읽었다. 결론은, 뭐...생각한데로 흘러가서 스릴러라기보다,,아니 내가 똑똑한건가? 아님,,,로빈쿡이란 사람이 단순한건가. 좀더 무시무시한 결말을 원했는데,,자극적인걸 너무 좋아하는 내가 문제인가?

 

코마...혼수상태...나도 겪었었지. 그래서 제목에 이끌려 빌리게 된거같아.

 

결말은 예상할수있었다. 그래서 맥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