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WY - 제 20 화 …… 오늘은 할머니께서 깨우시는 소리에 일어났다... 일어나서는 씻고 잠시 앉아 있다가 그녀에게 전화를 해봤다... 꺼져있다... 어제 혼자있고 싶다고 전화기 꺼놓는다고 하더니... 휴... 무슨 일이길래 말도없이 저러는건지 너무도 걱정이 된다... 제발 아무일이 아니길 바랄수밖에... 씻고 밥을 먹고는 형들은 큰댁에 인사를 드리러 가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고춧대를 뽑으러 나갔다... 젠장... 고춧대 뽑느라 물집이 잡혔다... 손에 잡힌 물집을 보자 그녀가 생각난다... 나때문에... 내가 그녀의 옆에서 아무것도 해주는것 없이 상처만 주고 있는게 아닌지... 고춧대를 다뽑고는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형들이 왔고... 잠시후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가는길 차가 많이 막히고 그래서인지 도다시 스르르 잠이들었다... 요새 왠지 모르게 하는거 없이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다... 무튼 서울 사총형네 도착해서 형과 형친구들과 함께 피시방을 갔다... 피시방에 가서는 제일먼저 싸이를 확인했다... 그녀의 홈피에 이것저것이 바껴있다... 그녀의 프로필에 남겨진글... 왠지 모르게 물안감이 밀려온다 왜 그런글을 써놓은건지... 휴... 무튼 버디와 네이트온 그리고 홈피에 글들을 남겨놓고는 게임을 하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평소같으면 몇시간이고 잡고있을 컴퓨터... 오늘따라 유난히 뭘해도 의욕이 없고 자꾸만 중단하고 싸이를 확하게 된다... 혹시나 그녀가 글을 남겼을가 하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그렇게 시간이 무의미 하게 흘러갔고 결국은 새벽에 형네집에서 자기로 하고는 들어가는길... 형은 옆에서 뭐라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순간 내머리속엔 온통 그녀의 생각 뿐이다... 지금쯤 뭘하고 있을지 아픈건좀 어떤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은좀 나아졌는지... 생각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싶고... 당장이라고 달려가고 싶다... 어서 가서 내눈으로 그녀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 그치만 그녀가 원치 않는걸... 간다고 해도 오지 말라고 하는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겠지... 그치만... 왠지 모르게 가슴속에 밀려드는 허탈감과 서운함은 어쩔수 없나보다...
…… SS♡WY - 제 20 화 …… 오늘은 할머니
…… SS♡WY - 제 20 화 ……
오늘은 할머니께서 깨우시는 소리에
일어났다... 일어나서는 씻고 잠시
앉아 있다가 그녀에게 전화를 해봤다...
꺼져있다... 어제 혼자있고 싶다고
전화기 꺼놓는다고 하더니...
휴... 무슨 일이길래 말도없이
저러는건지 너무도 걱정이 된다...
제발 아무일이 아니길 바랄수밖에...
씻고 밥을 먹고는 형들은 큰댁에
인사를 드리러 가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고춧대를 뽑으러 나갔다...
젠장... 고춧대 뽑느라 물집이 잡혔다...
손에 잡힌 물집을 보자 그녀가 생각난다...
나때문에... 내가 그녀의 옆에서
아무것도 해주는것 없이 상처만 주고
있는게 아닌지... 고춧대를 다뽑고는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형들이 왔고...
잠시후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가는길 차가 많이 막히고 그래서인지
도다시 스르르 잠이들었다...
요새 왠지 모르게 하는거 없이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다...
무튼 서울 사총형네 도착해서
형과 형친구들과 함께 피시방을
갔다... 피시방에 가서는 제일먼저
싸이를 확인했다... 그녀의 홈피에
이것저것이 바껴있다... 그녀의
프로필에 남겨진글... 왠지 모르게
물안감이 밀려온다 왜 그런글을
써놓은건지... 휴... 무튼 버디와
네이트온 그리고 홈피에 글들을
남겨놓고는 게임을 하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평소같으면 몇시간이고 잡고있을 컴퓨터...
오늘따라 유난히 뭘해도 의욕이 없고
자꾸만 중단하고 싸이를 확하게 된다...
혹시나 그녀가 글을 남겼을가 하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그렇게 시간이
무의미 하게 흘러갔고 결국은
새벽에 형네집에서 자기로 하고는
들어가는길... 형은 옆에서 뭐라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순간 내머리속엔 온통 그녀의
생각 뿐이다... 지금쯤 뭘하고 있을지
아픈건좀 어떤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은좀 나아졌는지...
생각 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싶고...
당장이라고 달려가고 싶다...
어서 가서 내눈으로 그녀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
그치만 그녀가 원치 않는걸...
간다고 해도 오지 말라고 하는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겠지...
그치만... 왠지 모르게 가슴속에
밀려드는 허탈감과 서운함은
어쩔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