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모독은 화려한 무대장치와 독특한 의상으로 연출되는 연극이 아니다. 단지 무대에는 의자4개와 배우4명뿐. 그들은 말만을 매개로 하여 연극을 공연한다. 무시된 띄어쓰기, 단어 의미의 중복성, 목사님의 설교 같은 어조와 약장수 같은 상황 설정 등 언어를 중심으로 연극은 진행된다.
스토리가 없는 연극. 관객과 배우, 연극 스스로가 주최인 연극
관객모독의 ‘스토리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설명하기가 난해해진다. 기존연극과는 전혀 다른 형식의 연극. 그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든 연극. 행복한 결말도 슬픈 사랑이야기도 없는 관객과 배우 그리고 연극자체만이 다루어지는 연극이다.
현대적 감각, 동시대의 반영
연극 본래의 존재가치는 그 시대의 반영에 있다. 관객모독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이 생각하고 공감한다. 매 공연마다 변화하는 그 시대의 이슈를 거론하고 공감하며 풍자한다. 30년이 흘러도 관객모독은 여전히 새롭다.
욕설과 물세례, 관객의 참여. 그것은 곧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관객모독의 트레이드마크는 단연 욕설과 객석에 뿌려지는 물세례이다. 뿐만 아니라 관객의 의견으로 극이 매번 다르게 진행되고 직접 무대에 올라와 극을 같이 진행하기도 한다. 관객에게 직접 욕을 함으로써 관객을 자각하게 하고 물세례를 끼얹음으로써 그 어떠한 공연예술도 보여줄 수 없는 모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러한 특징들은 현재 이 시간, 관객이 객석에서 살아 숨쉬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장치이다.
연극관람의 교과서
이 작품은 단지 웃고 즐기자는 연극이 아닌 연극 자체에 관한 해설서이며 더 나아가 모든 문화예술 관람에 관한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연극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과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교과서 같은 연극. 공연장을 나서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성숙한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진실 혹은 거짓?
공연도중 등장하는 무대감독. 관객모독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는 과연 진짜 무대감독인가 아니면 배우인가?
공연이 끝나도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연극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는 공연이 아닙니다. 배우들의 질문에 서슴없이 손을 들어 의견을 말씀하시고 무대에 직접 올라와 배역을 맡아보는 행운도 가져보세요. 적극적인 자세만이 여러분을 새로운 경험으로 인도합니다.
이제야 쓴다...ㅡㅡ; 실은 지금까지 잊어버리고 있었
이제야 쓴다...ㅡㅡ; 실은 지금까지 잊어버리고 있었어..ㅎ^^:;
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관객모독]!!!!!!!♡
처음 시작할때.. 너무나 강한 어투로
"당신들은 연극을 보러 왔지만... 기대하던 그런 연극은 보지못할것입니다."
..라고 말하던 배우들....물론 그들도 민망했는지... 눈빛은 떨렸었지만....ㅎ
연극안의 연극....난 그런것도 연극이 될수 있구나.....ㅡㅡ하는 새로운 발견을 했다고 할까???????
"...한 사람들의 연"
"극만이~!!!!"
........
잊을수 없다.. [극만이]...ㅡㅡ;;;ㅋㅋㅋ
극중 인물의 이름이기도하지만... 그들이 피력하고자 했던 내용의 일부이기도 한 [극만이]....
제일 실망이었던건... 그들이 관객에게 욕을 퍼부을때.....
그들의 눈빛은.. 민망과 두려움..쑥쓰러움...등등.....ㅡㅡ
또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연극안의 연극...
감초인 무대감독(그도 배우이다)의 의사에 따라 관객이 직접 관여하여 관객의 의사에 따라 극이 진행되게 하는 연극안의 연극... 극만이가 죽임을 당하는 장면에서....ㅋ
무대감독이
"어떻게 죽일까요?????"
하자 어느 여성관객이 낸 아이디어.....ㅡㅡㅋ
"가죽을 벗겨요"
ㅋㅋㅋㅋ 잊지못할 장면이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물뿌리는거.....
만일 물을 뿌리지 않았다면.....
아마 관객중 한명이 그들의 욕에 진정으로 화가 나서..
...들고 일어나지 않았을까???
비록 연극임을 알고 있었지만.. 정말... 화가 일어나려 했었으니까....
뭐.. 욕이래바야... 별거아닌 말들이 다였지만..ㅋㅋ^^:;ㄴㅐ가 느끼기엔....ㅣ;;;
감초인 무대감독의 의사에 따라 관객이 연극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 연극안속의 연극
■작품특징
언어연극
관객모독은 화려한 무대장치와 독특한 의상으로 연출되는 연극이 아니다. 단지 무대에는 의자4개와 배우4명뿐. 그들은 말만을 매개로 하여 연극을 공연한다. 무시된 띄어쓰기, 단어 의미의 중복성, 목사님의 설교 같은 어조와 약장수 같은 상황 설정 등 언어를 중심으로 연극은 진행된다.
스토리가 없는 연극. 관객과 배우, 연극 스스로가 주최인 연극
관객모독의 ‘스토리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설명하기가 난해해진다. 기존연극과는 전혀 다른 형식의 연극. 그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든 연극. 행복한 결말도 슬픈 사랑이야기도 없는 관객과 배우 그리고 연극자체만이 다루어지는 연극이다.
현대적 감각, 동시대의 반영
연극 본래의 존재가치는 그 시대의 반영에 있다. 관객모독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이 생각하고 공감한다. 매 공연마다 변화하는 그 시대의 이슈를 거론하고 공감하며 풍자한다. 30년이 흘러도 관객모독은 여전히 새롭다.
욕설과 물세례, 관객의 참여. 그것은 곧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관객모독의 트레이드마크는 단연 욕설과 객석에 뿌려지는 물세례이다. 뿐만 아니라 관객의 의견으로 극이 매번 다르게 진행되고 직접 무대에 올라와 극을 같이 진행하기도 한다. 관객에게 직접 욕을 함으로써 관객을 자각하게 하고 물세례를 끼얹음으로써 그 어떠한 공연예술도 보여줄 수 없는 모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러한 특징들은 현재 이 시간, 관객이 객석에서 살아 숨쉬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장치이다.
연극관람의 교과서
이 작품은 단지 웃고 즐기자는 연극이 아닌 연극 자체에 관한 해설서이며 더 나아가 모든 문화예술 관람에 관한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연극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과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교과서 같은 연극. 공연장을 나서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성숙한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진실 혹은 거짓?
공연도중 등장하는 무대감독. 관객모독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는 과연 진짜 무대감독인가 아니면 배우인가?
공연이 끝나도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연극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는 공연이 아닙니다. 배우들의 질문에 서슴없이 손을 들어 의견을 말씀하시고 무대에 직접 올라와 배역을 맡아보는 행운도 가져보세요. 적극적인 자세만이 여러분을 새로운 경험으로 인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