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을 마치고 나서 필리핀에 간 경험도 내겐 큰 도움이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곳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이 세상엔 한국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는 커다란 교훈을 얻었다. 더욱 더 타인에게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고 꼭 언어만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만으로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대학생활을 하며 난 사랑이라는 것에 빠졌었는데 그 때도 참 글을 많이 썼던것 같다. 사랑을 할 때도... 사랑이 끝난 후에도...
글을 참 많이 썼다.
지금 생각해보면 글과 말은 참 많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글을 많이 쓰게 되면 그것이 나중에 말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고 글을 많이 쓰기 위해서는 생각을 참 많이 해야한다. 특히 축 쳐져 있거나 우울할 때는 상상을 많이 하게 되고 이럴 때 좋은 글이 많이 나온다. 할 일 없을 때는 텔레비젼이나 보고 누워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음악을 들으면서 혹은 책을 읽으면서 쓸데없는 - 그것이 좋은 상상이거나 나쁜 상상, 혹은 황당한 것이더라도 - 상상을 하는게 인생에 더욱 도움이 될 듯 싶다.
대학 졸업 1학기만을 남기고 내 학점을 보니 어느새 취업원서 내기에 부끄럽지 않을정도가 되었다. 이 때 시작한 것이 시사상식 스터디인데 요즘은 어느 언론사나 일반상식과 시사상식 시험을 보기 때문에 Spa책을 공부하는 것과, 매달 발행하는 시사상식 책, 그리고 신문을 열심히 읽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할 일이다.
내 나름대로 언론사 입사를 위해서 뭔가를 준비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현실은 그게 아니였다. 다른 학생들은 실기시험을 위한 스터디도 병행하고 있었으며 상식과 토익, 한자등은 기본, 아나운서를 원하는 학생들은 치아교정을 받고 직종을 떠나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송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게 요즘 현실이다.
어느날 훌쩍 떠나 내가 정착한 곳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그곳에서 랭귀지스쿨을 다니며 영어에 대한 노력을 했으며 식당에서 접시를 닦았고 양털이불가게에서 포장을 했으며 과속을 해야만 하는 공항배달을 했다. 그 덕에 한국에서는 한번도 안 해본 운전솜씨로 뉴질랜드 남섬을 여행했고 호주여행도 내게는 뜻깊었다. 세상은 절대적으로 넓고 한국에 돌아가면 반드시 언론사에 입사하리라고 다짐했다.
외국에서 겪은 일들...
3학년을 마치고 나서 필리핀에 간 경험도 내겐 큰 도움이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곳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이 세상엔 한국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는 커다란 교훈을 얻었다. 더욱 더 타인에게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고 꼭 언어만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만으로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대학생활을 하며 난 사랑이라는 것에 빠졌었는데 그 때도 참 글을 많이 썼던것 같다. 사랑을 할 때도... 사랑이 끝난 후에도...
글을 참 많이 썼다.
지금 생각해보면 글과 말은 참 많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글을 많이 쓰게 되면 그것이 나중에 말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고 글을 많이 쓰기 위해서는 생각을 참 많이 해야한다. 특히 축 쳐져 있거나 우울할 때는 상상을 많이 하게 되고 이럴 때 좋은 글이 많이 나온다. 할 일 없을 때는 텔레비젼이나 보고 누워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음악을 들으면서 혹은 책을 읽으면서 쓸데없는 - 그것이 좋은 상상이거나 나쁜 상상, 혹은 황당한 것이더라도 - 상상을 하는게 인생에 더욱 도움이 될 듯 싶다.
대학 졸업 1학기만을 남기고 내 학점을 보니 어느새 취업원서 내기에 부끄럽지 않을정도가 되었다. 이 때 시작한 것이 시사상식 스터디인데 요즘은 어느 언론사나 일반상식과 시사상식 시험을 보기 때문에 Spa책을 공부하는 것과, 매달 발행하는 시사상식 책, 그리고 신문을 열심히 읽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할 일이다.
내 나름대로 언론사 입사를 위해서 뭔가를 준비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현실은 그게 아니였다. 다른 학생들은 실기시험을 위한 스터디도 병행하고 있었으며 상식과 토익, 한자등은 기본, 아나운서를 원하는 학생들은 치아교정을 받고 직종을 떠나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송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게 요즘 현실이다.
어느날 훌쩍 떠나 내가 정착한 곳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그곳에서 랭귀지스쿨을 다니며 영어에 대한 노력을 했으며 식당에서 접시를 닦았고 양털이불가게에서 포장을 했으며 과속을 해야만 하는 공항배달을 했다. 그 덕에 한국에서는 한번도 안 해본 운전솜씨로 뉴질랜드 남섬을 여행했고 호주여행도 내게는 뜻깊었다. 세상은 절대적으로 넓고 한국에 돌아가면 반드시 언론사에 입사하리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