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고성능 스포츠카에 대한 소문은 람보르기니를 인수하던 즈음에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당시는 미드십에 아우디 V8을 바탕으로 한 트윈터보 엔진을 얹을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르망 콰트로의 가장 큰 특징은 올 초 2+2 쿠페 보디와 FR 구동계에 같은 V10 엔진을 얹고 등장했던 누볼라리와는 성격을 달리하는 미드십 구동계와 디자인.
루프라인이 매끄러운 노치백 쿠페라는 점에서는 콰트로 스파이더와 통하는 부분이 많지만 LED를 촘촘하게 박은 헤드램프를 시작으로 세부 디자인이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LED는 전력소모가 적을 뿐 아니라 공간도 적게 차지하는 이점이 있다. 아우디는 17개의 LED를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스티어링 조작에 따라 코너를 미리 비춰주는 어댑티브 헤드램프 기술을 가동부분 없이 해결했다.
흡기구와 일체화된 헤드램프 덕분에 낮은 노즈와 야성적인 표정이 만들어졌고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흡기구도 크다. 옅은 푸른색 보디와 구별되는 도어 뒤쪽의 보디패널은 알루미늄 섀시와 미드십 구성을 상징하는 부분. 뒤창 아래에 전시된 V10 엔진은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매력 포인트다. 뒤창과 거의 같은 각도로 떨어지는 짧은 트렁크리드 끝부분에는 고속안정성 확보를 위해 가동식 리어윙을 끼워 넣었다. 아우디는 최신 윈드터널 시설과 기술을 아낌없이 썼다. 그 결과 시속 120km에서 솟아오르는 리어윙이 고속에서의 리프트 현상을 최소화한다. 한번 올라간 윙은 시속 80km에서 내려오지만 운전석에서 수동 조작할 수도 있다.
Audi Le Mans quattro
알루미늄 섀시에 V10 트윈터보 엔진
아우디 고성능 스포츠카에 대한 소문은 람보르기니를 인수하던 즈음에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당시는 미드십에 아우디 V8을 바탕으로 한 트윈터보 엔진을 얹을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르망 콰트로의 가장 큰 특징은 올 초 2+2 쿠페 보디와 FR 구동계에 같은 V10 엔진을 얹고 등장했던 누볼라리와는 성격을 달리하는 미드십 구동계와 디자인.
루프라인이 매끄러운 노치백 쿠페라는 점에서는 콰트로 스파이더와 통하는 부분이 많지만 LED를 촘촘하게 박은 헤드램프를 시작으로 세부 디자인이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LED는 전력소모가 적을 뿐 아니라 공간도 적게 차지하는 이점이 있다. 아우디는 17개의 LED를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스티어링 조작에 따라 코너를 미리 비춰주는 어댑티브 헤드램프 기술을 가동부분 없이 해결했다.
흡기구와 일체화된 헤드램프 덕분에 낮은 노즈와 야성적인 표정이 만들어졌고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흡기구도 크다. 옅은 푸른색 보디와 구별되는 도어 뒤쪽의 보디패널은 알루미늄 섀시와 미드십 구성을 상징하는 부분. 뒤창 아래에 전시된 V10 엔진은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매력 포인트다. 뒤창과 거의 같은 각도로 떨어지는 짧은 트렁크리드 끝부분에는 고속안정성 확보를 위해 가동식 리어윙을 끼워 넣었다. 아우디는 최신 윈드터널 시설과 기술을 아낌없이 썼다. 그 결과 시속 120km에서 솟아오르는 리어윙이 고속에서의 리프트 현상을 최소화한다. 한번 올라간 윙은 시속 80km에서 내려오지만 운전석에서 수동 조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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