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목에서 부터 제대로 묵힌 된장냄새가 풍겨났다. 비록 패션에 관심도 없고 아는 메이커라곤 손에 꼽을 정도인 나이지만 "한번쯤 허황된 꿈에 젖어봐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영화관람을 하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샤넬, 프라다, 스타벅스 커피 등등 여러가지 명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와~,우와~, 호오~,장난 아니네~" 명품들이 나올 때 마다 여자들의 환호성 소리가 들렸다. "뭐야... 결국 촌스러운 여자가 패션 리더가 된다는 이야기인가?" 일전에 이 영화의 내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 나는 막연히 생각하며 그저 화려한 배경과 의상에 감탄하며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나에게 X침을!! 패션센스 제로인 앤드리아는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꿈이였지만 자신을 받아주는 곳은 런웨이 비서 자리뿐이였다. 이 일을 하면서 깐깐한 상사를 견뎌내고 완전 멋지게 변신에 성공하였고 비서로서의 실력도 인정 받은 앤드리아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게 된다. 그러나 친구와 멀어지고, 애인에게 차이고, 본래의 꿈으로 부터 멀어지면서 "모두 우리 처럼 살고 싶어해"라고 말하는 상사 미란다로부터 떠나 패션 센스 제로이지만 친구와 애인이 있고 최고의 저널리스트 지망생인 자신으로 돌아간다. 게다가 파리에서 받은 공짜 명품까지도 모조리 동료에게 줘버린다. 쩝쩝쩝 시원하기 보다 좀 아쉬웠다. 여자라면 모두가 동경하는 화려한 생활을 한 큐에 떨쳐버리다니.... 그렇지만 자신의 모습 자체를 사랑하는 앤드리아가 더 좋아보였고 나 역시도 남을 부러워하기보다 본래의 나를 자랑스러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면서 엄마의 한마디! "너도 앤드리아 하는 것 좀 배워!" 엄마에게는 미란다가 아무리 불가능한 요구를 해도 그것을 위해 애쓰고 힘써 반드시 해낸 앤드리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셨다 보다. 상상 외로 배울 게 많이 들어있었고 번쩍 번쩍 하는 의상들로 눈도 즐거웠다. 20~30대가 보기에 재밌을 영화!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들도 너무 예뻐요~ 내가 좋아하는 앤 해서웨이♡ 엄마가 좋아하시는 메릴 스트립♡ 메일 주소 : gozi31@hanmail.net
[DPW0926]엄마와 함께 보고 왔어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목에서 부터 제대로 묵힌 된장냄새가 풍겨났다.
비록 패션에 관심도 없고 아는 메이커라곤 손에 꼽을 정도인
나이지만 "한번쯤 허황된 꿈에 젖어봐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영화관람을 하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샤넬, 프라다, 스타벅스 커피 등등 여러가지 명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와~,우와~, 호오~,장난 아니네~"
명품들이 나올 때 마다 여자들의 환호성 소리가 들렸다.
"뭐야... 결국 촌스러운 여자가 패션 리더가 된다는 이야기인가?"
일전에 이 영화의 내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 나는 막연히 생각하며
그저 화려한 배경과 의상에 감탄하며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나에게 X침을!!
패션센스 제로인 앤드리아는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꿈이였지만 자신을 받아주는 곳은
런웨이 비서 자리뿐이였다. 이 일을 하면서 깐깐한 상사를 견뎌내고 완전 멋지게 변신에 성공하였고 비서로서의 실력도 인정 받은 앤드리아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게 된다.
그러나 친구와 멀어지고, 애인에게 차이고, 본래의 꿈으로 부터 멀어지면서
"모두 우리 처럼 살고 싶어해"라고 말하는 상사 미란다로부터 떠나 패션 센스 제로이지만
친구와 애인이 있고 최고의 저널리스트 지망생인 자신으로 돌아간다.
게다가 파리에서 받은 공짜 명품까지도 모조리 동료에게 줘버린다.
쩝쩝쩝
시원하기 보다 좀 아쉬웠다.
여자라면 모두가 동경하는 화려한 생활을 한 큐에 떨쳐버리다니....
그렇지만 자신의 모습 자체를 사랑하는 앤드리아가 더 좋아보였고
나 역시도 남을 부러워하기보다 본래의 나를 자랑스러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면서 엄마의 한마디!
"너도 앤드리아 하는 것 좀 배워!"
엄마에게는 미란다가 아무리 불가능한 요구를 해도
그것을 위해 애쓰고 힘써 반드시 해낸 앤드리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셨다 보다.
상상 외로 배울 게 많이 들어있었고
번쩍 번쩍 하는 의상들로 눈도 즐거웠다.
20~30대가 보기에 재밌을 영화!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들도 너무 예뻐요~
내가 좋아하는 앤 해서웨이♡
엄마가 좋아하시는 메릴 스트립♡
메일 주소 : gozi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