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기숙사 1140호

노나연20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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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앞에 있는 사람이 그 누구도 아닌,

  지금 내앞에 있는 사람이 그누구도 아닌,

 

  내심장을 움직일수있는 이혁재라서.."

 내심장을 움직일수있는 이동해라서

 

" 나 이동해는...지금존재자체로도 행복합니다. "

  나 이혁재는...지금 존재자체로도 행복합니다.

 

                 

 

 

 

 

하나도 아닌, 오직 두마음이 같이 있어야만 빛나는 존재,

서로의 반쪽의 마음이 마주대지않으면

차갑게 식어버리는 존재,

 

그게 바로 이동해와 나였으면좋겠어

 

이혁재심장이 아니면 이동해의 심장이 반응하지않고.

이동해의 심장이 아니면 나 이혁재의 심장이 반응하지않고.

서로 두마음만이 만나야만 비로소 뛸 수 있는거라고.

 

 

 

-음란한 기숙사 1140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