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었다 생각했었다 힘들어도... 서로 사랑할 수 있으니 행복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었다.... 아픔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슬픔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눈물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상처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그러나... 하늘은.... 우리에게 아픔만 준다 한다 우리게에 슬픔만 준다 한다 우리에게 눈물만 준다 한다 우리에게 상처만 준다 한다 우리에게 행복은 알지 못하게 하겠다 한다.... 잔인해.... 세상은 너무 잔인해.... ".....이혁재." 어쩌면 우리는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 영원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살아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 사랑이란 감정은 영원히 모른다고 해도.... 이정도의 아픔또한 몰랐을 테니... 이정도의 슬픔또한 몰랐을 테니... 이정도의 눈물또한 몰랐을 테니... 보통 연인들처럼 자주 다투기도 하고 또 그러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 서로를 사랑하는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그들 서로를 사랑한 걸 후회한 적은 없냐는 작가의 어리석은 질문에 그들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드를 사랑하게 된 건 제 선택이 아니었으니까 후회 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보며 웃었다. '하지만 서로 함께 하길 선택했던 결정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 이제 작가는 이 물음을 끝으로 책을 접으려 한다 그 누가 이들처럼 사랑할 수 있었느냐고... ....... 당신은 대답할 수 있습니까? 이들처럼 절실하게 사랑해 본 적 있냐고... -가시를 삼키다 中...-
가시를 삼키다
행복을 주었다 생각했었다
힘들어도... 서로 사랑할 수 있으니 행복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었다....
아픔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슬픔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눈물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상처만 준 것은 아닐꺼라고...
그러나... 하늘은....
우리에게 아픔만 준다 한다
우리게에 슬픔만 준다 한다
우리에게 눈물만 준다 한다
우리에게 상처만 준다 한다
우리에게 행복은 알지 못하게 하겠다 한다....
잔인해....
세상은 너무 잔인해....
".....이혁재."
어쩌면 우리는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
영원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살아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
사랑이란 감정은 영원히 모른다고 해도....
이정도의 아픔또한 몰랐을 테니...
이정도의 슬픔또한 몰랐을 테니...
이정도의 눈물또한 몰랐을 테니...
보통 연인들처럼 자주 다투기도 하고
또 그러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 서로를
사랑하는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그들
서로를 사랑한 걸 후회한 적은 없냐는
작가의 어리석은 질문에
그들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드를 사랑하게 된 건
제 선택이 아니었으니까 후회 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보며 웃었다.
'하지만 서로 함께 하길 선택했던 결정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
이제 작가는 이 물음을 끝으로 책을 접으려 한다
그 누가 이들처럼 사랑할 수 있었느냐고...
....... 당신은 대답할 수 있습니까?
이들처럼 절실하게 사랑해 본 적 있냐고...
-가시를 삼키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