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

류헌철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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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

1. 고추

- 고추의 캅사이신이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소모를 늘려준다. 고추를 먹으면 섭취한 칼로리의 약 10%를 소모할 수 있다.

 

2. 다시마

- 다시마 10장의 열량은 고작 20kcal.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 뿐더러 다시마의 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변비와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을듯.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티록신)을 만들어 피하지방을 분해해주기 때문이라고.

 

3. 양파

- 기름기 투성이의 음식을 먹고도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은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낸다. 유화프로필이란 성분은 생양파에 많으므로 고기를 먹을 때 날것으로 먹을 것.

 

4. 당근

- 숙변으로 인해 몸이 무겁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대 먹으면 속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을 정화시켜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까지 고와지게 만드는 식품. 다이어트 중에는 감기 등 잔병이 생기기 쉬운데, 당근의 비타민 A가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익히지 말고 생으로 또는 당근쥬스로 만들어 먹으면 최고~

 

5. 마늘

날것보다는 오일이나 식초에 숙성시켜 먹을 때 다이어트 효과에 더

크다. 식초를 첨가한 마늘분날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디저트가 된다고 한다. 절인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먹어도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며 변비로 아랫배가 나온 사람,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6. 감자

같은 칼로리를 섭취했을 때 어떤 음식이 가장 배가 부를까?

호주  시드니 대학의 실험결과 1등은 바로 감자~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밥대신 먹어도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는다. 식이섬유인 팩틴이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예방할 뿐더러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속스림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7. 호박

-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준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 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 흐름을 좋게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호라동을 활발학데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운데 호박의 비타민 A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나게 가꿔준다. 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8. 토마토

-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80%정도의 포만감은 느낄 수 있어야 불안초조,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 토마토는 100g에 6kcal로 열량이 매우 낮지만, 적게 먹어도 든든할 뿐 아니라 비타민, 칼슘, 칼륨,

구연산이 풍부해 스테미나가 떨어지지 않는다.

밥을 굶어도 기운이 빠질 염려가 없다는 말씀.ㅋ

 

9. 양배추

- 독일의 페터 슐라이허 박사는 양배추를 수프로 만들어 밥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 4~6kg가 빠진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케이트 윈슬렛, 샤론스톤, 미쉘 파이퍼 등 숱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이수프는 양배추 피망,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를 설어 냄비에 넣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끊이면 맛나는 스프

 

10. 셀러리

- 마요네즈 광고에서 나오던 셀러리가 각광받기 시작한 건 "덴마크 다이어트"에 소개되면서 부터다. 칼로리가 거의없는 대신 조혈작용

(혈액을 만드는 작용)을 하는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식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한다. 생으로 씹어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게 정석.

특유의 역한 향과 쓴맛이 거북하다면 수프로 만들어 저녁에 대신 먹어봄은 어떨까? 윗글대로 셀러리, 당근,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을 육수에 넣고 끊이면 된다.

 

11. 팥

- 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면 지방또한 쉽게 축척된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주므로,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되는 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수 있다. 체내 지방을 분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매기 식사 전에 삶은 팥을 1~2스푼 정도 복용하면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