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다이어리를 썼다. 다이어리라 함은. 일기와 다른 것 일기는 길~게 쓰는 반면 다이어리는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들을 적는다. 지금도 역시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다이어리를 가끔 들춰보는 다이어리에는 몇월 몇일에 내가 뭘 했는데 누구와 있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때의 나의 사상, 감정을 토대로 그대로 표현 되어 있다. 다이어리 속 많은 사연들과 그 때 나의 고통들. 아픔들. 기쁨들. 그 땐 죽을거 같았는데 이렇게 이겨 내서 사는 것 보면 나도 참 신퉁하다. 다이어리 속 나를 보면 정말로 긍정적이다. 사실 내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렇다. 처음에 화나고 슬프고 열 받아도 글을 차분히 쓰고 있으면 결론은 항상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자. 이겨내자. 웃자.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고3때 다이어리 이 때 만큼 열심히 쓴것도 없는데 다이어리 크기하며 분량과 디자인, 색상 모두 맘에 들었다. 이번 년도에 다이어리 사려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4권이나 바꾸고 나서야 지금의 것을 쓰고 있다. 다이어리가 맘에 들지 않으면 그 해가 잘 안 풀릴거 같아서 내 맘에 쏙 드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저 때 나의 다이어리를 보면 나는 건방지게도 대학에 갈 운명이었다. (그 당시 대학은 나의 전부였음으로) 모든 문구가 긍정적이다. 긍정적 사고. 진짜 커다란 힘인거 같다. 다이어리를 쓰는 건 즐겁다. 남의 다이어리 보는것도 정말 쏠쏠한 재밋고 말이다. (지금 당신처럼 ^^) 나의 다이어리는 그때 그때의 감정이다. 그 감정이 영원하지도 않고, 또한 특정인을 두고 쓰지도 않는다. 그래서 일기 인거 같다. 그냥 그날의 일들을 기록하는것. 그날 있었던 일들, 그때의 감정들. 그저 그럴 뿐이다. 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리를 거꾸로 들어 툭툭 털어내면 쏟아지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 추억들. 사실 한개도 잊고 싶지 않다. 보내고 싶지 않다.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는 법. 아마 다이어리 쓰는 일이 아닐까 싶다.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는 법.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다이어리를 썼다.
다이어리라 함은. 일기와 다른 것
일기는 길~게 쓰는 반면 다이어리는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들을 적는다. 지금도 역시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다이어리를 가끔 들춰보는 다이어리에는 몇월 몇일에 내가 뭘 했는데 누구와 있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때의 나의 사상, 감정을 토대로 그대로 표현 되어 있다.
다이어리 속 많은 사연들과 그 때 나의 고통들. 아픔들. 기쁨들.
그 땐 죽을거 같았는데 이렇게 이겨 내서 사는 것 보면
나도 참 신퉁하다.
다이어리 속 나를 보면 정말로 긍정적이다. 사실 내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렇다. 처음에 화나고 슬프고 열 받아도 글을 차분히 쓰고 있으면 결론은 항상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자. 이겨내자. 웃자.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고3때 다이어리
이 때 만큼 열심히 쓴것도 없는데 다이어리 크기하며 분량과 디자인, 색상 모두 맘에 들었다. 이번 년도에 다이어리 사려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4권이나 바꾸고 나서야 지금의 것을 쓰고 있다.
다이어리가 맘에 들지 않으면 그 해가 잘 안 풀릴거 같아서 내 맘에 쏙 드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저 때 나의 다이어리를 보면 나는 건방지게도 대학에 갈 운명이었다. (그 당시 대학은 나의 전부였음으로) 모든 문구가 긍정적이다.
긍정적 사고. 진짜 커다란 힘인거 같다.
다이어리를 쓰는 건 즐겁다.
남의 다이어리 보는것도 정말 쏠쏠한 재밋고 말이다. (지금 당신처럼 ^^)
나의 다이어리는 그때 그때의 감정이다. 그 감정이 영원하지도 않고, 또한 특정인을 두고 쓰지도 않는다.
그래서 일기 인거 같다. 그냥 그날의 일들을 기록하는것.
그날 있었던 일들, 그때의 감정들.
그저 그럴 뿐이다. 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리를 거꾸로 들어 툭툭 털어내면 쏟아지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 추억들. 사실 한개도 잊고 싶지 않다. 보내고 싶지 않다.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는 법. 아마 다이어리 쓰는 일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