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인가 42년인가 2차대전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히틀러의 독일 나치군은 러시아 침공을 감행한다. (원래 스탈린하고 히틀러하고 친구아니었나..ㅋ 기억이 잘안난다) 월등한 화력을 앞세워 러시아 공산주의의 상징 스탈린그라드마져도 걸레로 만들어 버리자 공산당정부는 전국 각지에서 총알받이로 쓰일 뜨내기들을 불러모은다.
주드로(극중 이름이 생각이 안나.. 바실리 자이체프인가)는 우랄 산맥출신의 양치기로 다섯살부터 늑대사냥을 해왔다. 총알받이하다가 아군의 시체사이에 숨어있던 중 러시아 정치장교인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느끼한 셰익스피어 조셉파인즈(극중 이름이 생각이 안남)를 만나고 나치군 장교 포함 5명을 헤드샷으로 날린다.
아 너무길다.
승승장구하며 헤드샷을 날리던 바실리때문에 나치는 본토에서 천재 스나이퍼 코니그(애드 해리스)를 데리고 온다. (뷰티풀마인드의 막시무스친구 비밀요원 윌리엄 파처로 나왔었지)
바실리는 그것도 모르고 콘스탄틴의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타냐(레이첼 와이즈)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조셉파인즈와 연적이 된다.
그러던 와중 코니그도 바실리의 동료들을 헤드샷으로 원샷원킬 하는데..
길다 줄거리는 그만 써야지
명장면 1
자이체프가 시체사이에 숨어서 포격 소리에 맞춰 총을 쏘는 장면. 들키지 않고 다섯명을 순식간에..
명장면 2
자이체프가 공장 같은데서 깨진 유리를 이용해 코니그를 쏘는 장면
명장면 3
병사들 사이에서 몰래 므흣한 짓거리를 하는 자이체프와 타냐
솔직히 므흣하다기보다 안쓰럽다(목욕은 하고 하냐)
명장면 4
사샤의 복수를 하는 장면. 셰익스피어 이름생각났다. 다닐로프가 바실리와 타냐, 그리고 나라를 위해 자기목숨을 희생하는 장면
에너미 앳 더 게이트.. 강추
1943년인가 42년인가 2차대전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히틀러의 독일 나치군은 러시아 침공을 감행한다. (원래 스탈린하고 히틀러하고 친구아니었나..ㅋ 기억이 잘안난다) 월등한 화력을 앞세워 러시아 공산주의의 상징 스탈린그라드마져도 걸레로 만들어 버리자 공산당정부는 전국 각지에서 총알받이로 쓰일 뜨내기들을 불러모은다.
주드로(극중 이름이 생각이 안나.. 바실리 자이체프인가)는 우랄 산맥출신의 양치기로 다섯살부터 늑대사냥을 해왔다. 총알받이하다가 아군의 시체사이에 숨어있던 중 러시아 정치장교인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느끼한 셰익스피어 조셉파인즈(극중 이름이 생각이 안남)를 만나고 나치군 장교 포함 5명을 헤드샷으로 날린다.
아 너무길다.
승승장구하며 헤드샷을 날리던 바실리때문에 나치는 본토에서 천재 스나이퍼 코니그(애드 해리스)를 데리고 온다. (뷰티풀마인드의 막시무스친구 비밀요원 윌리엄 파처로 나왔었지)
바실리는 그것도 모르고 콘스탄틴의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타냐(레이첼 와이즈)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조셉파인즈와 연적이 된다.
그러던 와중 코니그도 바실리의 동료들을 헤드샷으로 원샷원킬 하는데..
길다 줄거리는 그만 써야지
명장면 1
자이체프가 시체사이에 숨어서 포격 소리에 맞춰 총을 쏘는 장면. 들키지 않고 다섯명을 순식간에..
명장면 2
자이체프가 공장 같은데서 깨진 유리를 이용해 코니그를 쏘는 장면
명장면 3
병사들 사이에서 몰래 므흣한 짓거리를 하는 자이체프와 타냐
솔직히 므흣하다기보다 안쓰럽다(목욕은 하고 하냐)
명장면 4
사샤의 복수를 하는 장면. 셰익스피어 이름생각났다. 다닐로프가 바실리와 타냐, 그리고 나라를 위해 자기목숨을 희생하는 장면
이장면에선 라스트모히칸의 여주인공 약혼녀를 위해 식인종이 밥이되는 영국군장교가 떠올랐다.
어쨌든 재밌다
다시봐야겠네.. 상영시간좀 확인해보고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중요한 게 있었다.
주인공은 살아 영웅이되고 전쟁은 승리로 끝났지만
이 영화는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어린 사샤도 정말 끔찍하게 죽임을 당하고 바실리 동료도 네명이나 비참하게 죽고
다닐로프도 죽고..
얻은 것이 잃은 것 보다 많기 때문에
이 영화는 비극
전쟁영화가 다 그렇지 머
아무튼 너무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