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엔조이? 니가 dog냐!!!

서제학2006.10.08
조회3,735

 

 

 

친구넘이 여자친구를 놔두고 다른 여자와 잤다고 하는군요..

 

엔조이 엔조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는양 떠들어 대는구먼..

 

개념없는 친구넘의 어처구니 없는 자랑질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짝사랑이라도 좋습니다. 사랑해본적 없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만나본적 없습니까?

 

엔조이라는것..자신의 사랑이라는 순수하고 애틋한 마음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물론 쾌락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조물주가 종의 번식을 생각해서

 

만드신 것일거구 사랑의 과정에서도 빠질수 없는것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 즐기기 위해서

 

이사람과 자고 저사람과 자고... 어차피 오늘보고 말 사이라고 하는게 대체..

 

 

 

저역시 건장한 청년으로 알건 다 아는 나입니다.

 

하지만 요즘주위를 둘러보면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클럽엔 춤과 음악대신 발정난 남자들이 득실대고..

 

그저 좋은차갖고 좋은데 델꾸간다고 하면 쏠랑 타버리는 여자들이 넘치고..

 

개방적 사고? 다른방식의 사랑? 허울좋은 변명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까?..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술취한 친구가 집에 가기 싫다고 제 앞에 드러누웠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흔들림없이 집에 델따줬습니다.

 

 

 

 

친구들이 말하더군요 다 차려진 밥상을 왜 걷어 찼냐구

 

여자가 음식입니까? 밥상이고 따먹고 그런식으로 표현하게..

 

 

 

 

그런쪽으로 죽이 맞는 남자와 여자들이 엔조이건 뭐건 뭘하던 상관 않습니다.

 

단지 그게 큰 자랑거리나 되는것 처럼 떠들고 다니는 남자들이나

 

욕구 해결을 위해 꼬시는건지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지 구분못하는 여자들이나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에 몇자 끄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게될지도 모르는 친구야.

 

물론 친구로서 널 좋아하지만 정말 그렇게 살지마라..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