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썩었다

박상현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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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썩었다

 

 

오랜만에 다이어리네 추석동안 플스만하다가 인터넷하는데

 

역시나 어떤 뉴스를 보던 모두 썩은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초등생들 국어보다 영어가 우수"

 

"토익900점이상, 실력은 꽝"

 

"공무원시험 권하는 대학"

 

썩었다 한국은 속에서부터 썩어들어가서 어찌할수가없다.

 

이것뿐인가? 지금 "북핵위기"에 공포를 느끼고 있어야할 우리다.

 

언론은 모두 감추려고만해서 핵실험 의사를 밝힌 3일, 뉴스가 아닌

 

인터넷뉴스로 우리는 그사실을 알아야했다. (물론 YTN은 패스)

 

 

 

썩었다... 공무원을 하려고하는 청년들이 가득하다.

 

공무원이 늘어날수록 세금은 늘어나는걸 모르는가?

 

그러면서 세금이 늘어난다 욕하는 늙은이, 젊은이들!

 

 

난... 인문학에 내 날개를 펴서 썩은 한국의 인문학을 새롭게

 

만드는게 내 꿈이었다 그치만 지금은 나역시 세무사가 꿈이다..ㅅㅂ

 

엄마는 말했다. 돈을 못버는 직업이라도 내꿈을 펼치라고.

 

그말이 맞다. 그렇지만 난 장남이고 우리집은 부유층이 아니다

 

중산층에서도 멀어지고 있다. 그런데 내가 철학과를 나와서 골방에

 

박혀서 수입하나없이 사는꼴... 죄송스럽다. 그렇게는 살기싫다.

 

어쩔수없이 가는거다. 내몰리고 줄선다. 빌어먹을...

 

한국대학, 질은 나쁘고 가격은 비싸다. 내가 대학을 가고 싶겠냐. ㅅㅂ

 

빌어먹을 이 한국은 어찌되먹은건지....

 

청소년들은 게임에 빠져 살고있다 사람들은 E스포츠에 열광하며

 

초등학생들은 치맛바람에 학원에만 끌려다닌다.

 

한국에 살고있는 청년들의 꿈은 모두 어디있는가?

 

공무원이 되겠다? 토익900으로 대기업간다?

 

그래봐라 외국가서 몇마디하나.

 

어떤이들은 토익900으로 대기업가는게 어떠냐고 영어회화못해도

 

우리나라에서 사니까 상관없다고 말한다

 

미친건가? 글로벌시대라며 영어배우면서 본질은 잊은건가?

 

한국은 썩었다 겨우 고딩쓰레기인 내가 이정도로 말하고 할말이

 

남아도는건 그만큼 썩었다는거다 나도 욕할처지는 못돼 그치만

 

적어도 난 공무원따위 해먹겠다고 싸대는 시발새끼는 아니거든

 

그래 공무원좋지... 나도 시립대세무학과 가고싶다 근데....

 

그건 아니거든.... 썩어빠진.... 빌어먹을.... 우릴 공무원으로 내모는

 

썩어빠진나라.... 20년이 지나기도 전에 망하겠지...

 

내자식은 이꼴안당하길 바란다.... 차라리 정말 핵이나 떨어져서

 

쓰레기좀 정화시켜줬으면 좋겠다. 빌어먹을... 차라리...

 

못배우고 멍청한 부모밑에서 컸다면 이런생각은 갖지 않았을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