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이주현2006.10.08
조회21
제목없음

정말이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니까요
밥 잘 먹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모래알로 목구멍을 가득메워 놓은것 같은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돌덩이로 머리를 꾹꾹 짓누르는것 같은
신나게 웃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바윗돌로 가슴을 힘껏 내려치는것 같은
그런  사람이 정말로 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