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나흘째 대문밖 한번 나가보지 못했다 갈데도 없

윤은주20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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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나흘째 대문밖 한번 나가보지 못했다 갈데도 없


 

연휴 나흘째

대문밖 한번 나가보지 못했다

갈데도 없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진짜 외롭다

나름대로 바쁘게 살아온

윤은주 인생에

이런날이 올줄은 미처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