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기억'이 남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가령, 옷깃만 스쳤다 할지라도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건 살아가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더듬지 않아도 떠오르는 기억이라면 그 날, 그 순간은 생애 특별한 날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에게 그런 '특별한 날' 하루 쯤 없다면 그보다 더 재미없는 인생은 없을 것 같다.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되어주는 건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행복한 일이다.
■■ Special ■■
사람에게-
'기억'이 남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가령,
옷깃만 스쳤다 할지라도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건
살아가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더듬지 않아도 떠오르는 기억이라면
그 날, 그 순간은 생애 특별한 날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에게 그런 '특별한 날' 하루 쯤 없다면
그보다 더 재미없는 인생은 없을 것 같다.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되어주는 건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행복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