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위 사진)에 있는 남자가 너무 잘생겼다고 내가 너무 좋아하자, 다니엘(이탈리안)이 묻는다. "쏘이, 넌 남자볼때 어딜 제일 먼저 봐?" 하하. 이런 질문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 똑같구나. :) "음... 난, 턱 가운데가 갈라진 남자..." "아! 근데- 이 남잔 턱이 안갈라졌잖아. ㅋ" "응. 그치만 눈이 멋있잖아. 헤헤." ".....너무 여자같아, 눈이. 흠-" "질투하긴! 다니엘은 어딜 보는데? 가슴? 엉덩이? 프힛." "흠.. 아니, 발목." ".....왠지 애로틱하네." "하하. 암튼, 난 그래서 부츠 신는 여자들이 제일 싫어~" 언젠가 한번은- 알란(영국)이 물었다. 어떤 남자가 좋으냐고. "음.. 뭐, 난 따뜻한 남자.. :) 알란은?" "스마트한 여자. 머리고 겉모습이고. 저렇게(손가락으로 거의 벗고 다니는 영국 여자애들을 가르키며) 남자나 꼬시려고 야하게 옷 입는 애들은 정말 별로야." "어? 너 은근히 보수적이구나! 흠..." "아냐~ 그냥 저런 애들은 속이 빈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친구들과 잡담을 하고 있으면, 아! 얘들도 그냥 우리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왠지 유럽인들은 우리와 다른 얘기를 하고, 다른 사고를 갖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다. :) 한번은 알란과 나스티아한테 "백인들은 사람 같지 않아. 인형같아." 그랬더니 왜 그렇게 생각하느냔다. "아마도 바비 인형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했더니 박장대소를 한다. "그래서 아무리 잘생기고 멋진 백인남자들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 그랬더니 알란이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어? 그거 뭐야- 안좋은데~ 내가 남자로 안 느껴져? 응? 이래도?" 하면서 가까이 오는걸 살짝 뺨을 때렸더니 혼자 삐졌다. 프흣. 암튼,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아! 다르게 생겨서 다른 생각을 할 줄 알았는데, 이 친구들... 그냥 우리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잡담을 한다는 거다. ㅋ "그래. 얘들아. 너희들도 이제부턴 사람 취급 해줄께(?)" * 이상형이 뭐야? What is your ideal type of girl/boy? What kind of girl/boy do you like? * 여자/남자 볼때 어딜 제일 먼저 봐? Which part of body do you see first when you meet a girl/boy? I like a man who is warm-minded... And if he has got parted chin, will be perfect! ;) 오호호호호... 갈라진 턱! 멋져~
여자/남자 볼때 어딜 제일 먼저 봐?
포스터(위 사진)에 있는 남자가 너무 잘생겼다고 내가 너무 좋아하자,
다니엘(이탈리안)이 묻는다. "쏘이, 넌 남자볼때 어딜 제일 먼저 봐?"
하하. 이런 질문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 똑같구나. :)
"음... 난, 턱 가운데가 갈라진 남자..."
"아! 근데- 이 남잔 턱이 안갈라졌잖아. ㅋ"
"응. 그치만 눈이 멋있잖아. 헤헤."
".....너무 여자같아, 눈이. 흠-"
"질투하긴! 다니엘은 어딜 보는데? 가슴? 엉덩이? 프힛."
"흠.. 아니, 발목."
".....왠지 애로틱하네."
"하하. 암튼, 난 그래서 부츠 신는 여자들이 제일 싫어~"
언젠가 한번은- 알란(영국)이 물었다. 어떤 남자가 좋으냐고.
"음.. 뭐, 난 따뜻한 남자.. :) 알란은?"
"스마트한 여자. 머리고 겉모습이고. 저렇게(손가락으로 거의 벗고 다니는 영국 여자애들을 가르키며) 남자나 꼬시려고 야하게 옷 입는 애들은 정말 별로야."
"어? 너 은근히 보수적이구나! 흠..."
"아냐~ 그냥 저런 애들은 속이 빈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친구들과 잡담을 하고 있으면,
아! 얘들도 그냥 우리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왠지 유럽인들은 우리와 다른 얘기를 하고,
다른 사고를 갖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다. :)
한번은 알란과 나스티아한테 "백인들은 사람 같지 않아. 인형같아."
그랬더니 왜 그렇게 생각하느냔다.
"아마도 바비 인형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했더니 박장대소를 한다.
"그래서 아무리 잘생기고 멋진 백인남자들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
그랬더니 알란이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어? 그거 뭐야- 안좋은데~ 내가 남자로 안 느껴져? 응? 이래도?"
하면서 가까이 오는걸 살짝 뺨을 때렸더니 혼자 삐졌다. 프흣.
암튼,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아! 다르게 생겨서 다른 생각을 할 줄 알았는데,
이 친구들... 그냥 우리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잡담을 한다는 거다. ㅋ
"그래. 얘들아. 너희들도 이제부턴 사람 취급 해줄께(?)"
* 이상형이 뭐야?
What is your ideal type of girl/boy?
What kind of girl/boy do you like?
* 여자/남자 볼때 어딜 제일 먼저 봐?
Which part of body do you see first when you meet a girl/boy?
I like a man who is warm-minded...
And if he has got parted chin, will be perfect! ;)
오호호호호... 갈라진 턱!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