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쓰는 편지 785호 2006/10/6/금요일
똑같은 바이러스라도 한 사람은 일주일 동안
침대에 눕게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단지
점심 후에 약간 나른하게 만들 수 있다.
손가락이 긁힌 고통으로 웅크리고 있는 사람에 대해
엄살부리지 말라고 비난하는 대신에 택할 수 있는 것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생명체라면 이 생채기를 우리가 큰 칼에
맞은 것만큼이나 아프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따라서, 단순히 우리가 비슷하게 다쳤었다면
겪었을 고통을 근거로 다른 사람이 정말 아픈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알랭 드 보통 -
똑같은 일을 경험하여도 그 느낌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아픔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같은 시련을 겪었다 해서 아픔의 크기도
나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내게 도움을 청한 그들의 아픔을
혹시 소홀히 하진 않았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04KT&G] 아픔의 크기는 저마다 다르다.
침대에 눕게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단지
점심 후에 약간 나른하게 만들 수 있다.
손가락이 긁힌 고통으로 웅크리고 있는 사람에 대해
엄살부리지 말라고 비난하는 대신에 택할 수 있는 것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생명체라면 이 생채기를 우리가 큰 칼에
맞은 것만큼이나 아프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따라서, 단순히 우리가 비슷하게 다쳤었다면
겪었을 고통을 근거로 다른 사람이 정말 아픈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알랭 드 보통 -
차이가 있습니다. 아픔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같은 시련을 겪었다 해서 아픔의 크기도
나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내게 도움을 청한 그들의 아픔을
혹시 소홀히 하진 않았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