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 아이가 자동차와 접촉 사고를 당한 날!! 얼마나 놀랐든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명절 증후군...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명절 때가 되면, 꼭 우리 큰 애는 사고를 당한다. 더이상 다치지 않기를 바라며 사는 우리에게 교통사고의 소식은 종 밑에서 듣는 소리처럼 온 몸을 절였다.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한 일.. 다리도 말짱하고, 통증도 없고... 하룻밤 지나면 아플거라는데 아직까지는 쌩쌩하다. 나불거리는 입을 보니... 혹시 모르는 일이라 명함은 받아왔지만 이 밤을 털어내면, 내일은 뚝딱거리며 일어날 거 같아서 너무 고마웠다. 부모님 모시고 아이 아빠가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한다. 아이도 크게 다치지 않았으니, 자축하자고... 진흙으로 구운 오리와 생오리 구이... 너무 잘 드시는 엄마, 아버지... 마지막 국수까지... 이것도 감사한 일이지... 병석에 누워계시지 않으니... 오늘 하루가 유난히 길게 느껴짐은 맹탕으로 지내던 매일하고는 다르게 긴장속에 풀어짐이 다반사여서 그렇기 때문일까? 이럴때마다 찾게 되는 그 분.. 해마다 겨울이면 태어나시는 예수께 나는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오늘은 큰 아이가 자동차와 접촉 사고를 당한 날!!얼
오늘은 큰 아이가 자동차와 접촉 사고를 당한 날!!
얼마나 놀랐든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명절 증후군...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명절 때가 되면, 꼭 우리 큰 애는 사고를 당한다.
더이상 다치지 않기를 바라며 사는 우리에게
교통사고의 소식은 종 밑에서 듣는 소리처럼
온 몸을 절였다.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한 일..
다리도 말짱하고, 통증도 없고... 하룻밤 지나면 아플거라는데
아직까지는 쌩쌩하다. 나불거리는 입을 보니...
혹시 모르는 일이라 명함은 받아왔지만
이 밤을 털어내면, 내일은 뚝딱거리며 일어날 거 같아서
너무 고마웠다.
부모님 모시고
아이 아빠가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한다.
아이도 크게 다치지 않았으니, 자축하자고...
진흙으로 구운 오리와 생오리 구이...
너무 잘 드시는 엄마, 아버지...
마지막 국수까지...
이것도 감사한 일이지...
병석에 누워계시지 않으니...
오늘 하루가 유난히 길게 느껴짐은
맹탕으로 지내던 매일하고는 다르게
긴장속에 풀어짐이 다반사여서 그렇기 때문일까?
이럴때마다 찾게 되는 그 분..
해마다 겨울이면 태어나시는 예수께
나는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