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를 개척했던 고구려 유민 출신의 세계적인 명장 고선지를 아시나요?

강윤구2006.10.09
조회46

[ # 1 ]

 

고선지(高仙芝)는 고구려 유민의 아들로 태어나 오로지 자신의 탁월한 능력만으로

 

중국 당나라 군대의 총사령관이 된 전설적인 명장이다.

 

그는 망국(亡國) 고구려(高句麗)의 유민이라는 차별대우 속에서도

출중한 지략과 뛰어난 통솔력을 발휘하여 중앙아시아를 석권하고

실크로드를 개척했던 위대한 장수(將帥)였다.

 

따라서 그는 비록 당나라에서 태어나 당나라 장수로 활약했지만,

어디까지나 고구려의 피를 물려받은 고구려인이었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선조였다.

 

고선지가 억울하게 죽은 까닭의 하나도 다름 아니라 당나라에 적대했던 이민족,

특히 고구려 출신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는 모함을 받아 원통하게 처형되었지만 사서(史書)가 전하는

그의 훌륭한 인품과 '유럽 문명의 아버지'로도 평가받고 있는

위대한 업적은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것이다.

 

 

고선지가 이룩한 빛나는 전과를 평가하자면

 

① 서역 소발률국을 토벌

② 당나라와 아라비아가 석국과 탈라스 성을 쟁탈하기 위하여 싸운 격전

③ 탈라스 전후 이후 제지법이 아라비아에 전파된 것

 

등은 그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

 

 

[ # 2 ]

 

1200년 전, 죽음의 준령이라 불리는 "파미르고원"을 넘어 서역까지 정복했던 한 장수가 있었다. 군사들 모두가 두려워 진군하지 못하고, 당(唐) 황제의 명을 받은 감독관 마저 주저했던 원정.

 하지만 고구려 출신의 장수 고선지는 군사 1만과 함께 주저없이 출정했다.

그리고 그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 원정을 성공으로 이끌었고,

세계사는 그를 실크로드를 지배한 영웅으로 기억하고 있다.

 

'고선지 고구려인이다(高仙芝 高句麗人也).'

 

신·구당서를 비롯한 중국의 모든 문헌은 고선지를 이야기하려 할 때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그는 당나라의 장수였다는 이유로

국내 학계에서는 별다른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고구려인 고선지' 오늘날 우리 민족의 뿌리가

고구려, 백제, 신라가 맞는다면 그는 분명 우리의 선조로 기억되어야 한다.

 

 

 

 

 

(내용 출처: 네이버 검색)

 

 

 

 

음.. 만약 고구려가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명장 고선지에 의해

 

고구려의 영토가 어디까지 넓혔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