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Not?

이영규2006.10.09
조회17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녀가 내게 인사를 합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그녀와 전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습니다..

단 몇일만에 아무렇지도 않게 절 대하는 그녀를 보며..

그녀에 대한 저의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녀와 저...

 

정말 그누구도 부럽지 않은...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는..

Why Not?


아주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같습니다..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그랬다면..

 

그녀의 떨리는 눈동자를 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날 대하는 그녀지만..

그녀의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것만 같은..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는..

그 사랑을 이어갈 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