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2006 뉴욕 영화제가 9/29부터 10/15까지 열린다. 올해에는 소피아 코폴라(lost in translation 한국 제목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마리 앙투아네트, 페드로 알모도바르(내 어머니의 모든것,그녀에게)의 Volver, 스티븐 프리어스 (위험한 관계,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high fidelity:한국 제목'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어째서 조금만 곤란하다 싶으면 '사랑도 **가 되나요?'류의 한국 제목을 만들어버리는지 의문이다.)의 The Queen 과 같은 주옥같은 새로운 영화들이 상영되고 자랑스러운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 "The Host"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 "Woman on the beach" 가 상영된다. 작년, 43회 뉴욕영화제에는 친절한 금자씨,그때 그 사람들,극장전이 상영이 되었다. 미국에서도 한국영화가 인정을 받기 때문에 뉴욕영화제 같은 큰 영화제에서도 한국의 좋은 영화들이 여러편 상영이 되니까 영화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참 자랑스럽다. 작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사인회도 열렸고 친절한 금자씨 상영후에 기립박수를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우리 학교 친구들도 한국영화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박찬욱 감독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꽤나 있다. 어찌됬건 이번에도 좋은 영화가 두편이나 상영이 되는데, 지난 토요일 밤 11시 59분 (즉 일요일 새벽12시)에는 그야말로 한국에서 대박났다는 '괴물'을 보게 되었다. 밤 12시에 상영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안에서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가끔 아는 사람들도 보게 됬는데 지난 뉴욕한국영화제때 일하던 사람들같이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됬다. 굉장히 큰 극장 내부. 2층까지 객석이 있다. 팜플렛을 골똘히 바라보는 주봉일당들. 영화가 끝난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있을까 굉장히 기대했는데 너무 늦은시간이어서였는지 아무것도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어느새 새벽 3시가 다 되갔다. 같이 왔던 언니들과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했다는 사실에 자랑스럽고 또 우리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으며 집으로 향했다. 뉴욕영화제는 10/15까지 맨하탄 링컨센타에서 열린다. www.filmlinc.com 에 가면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다. 2
44회 뉴욕영화제-괴물을 보다.
44회 2006 뉴욕 영화제가 9/29부터 10/15까지 열린다.
올해에는 소피아 코폴라(lost in translation 한국 제목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마리 앙투아네트,
페드로 알모도바르(내 어머니의 모든것,그녀에게)의
Volver,
스티븐 프리어스
(위험한 관계,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high fidelity:한국 제목'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어째서 조금만 곤란하다 싶으면 '사랑도 **가 되나요?'류의 한국 제목을 만들어버리는지 의문이다.)의
The Queen
과 같은 주옥같은 새로운 영화들이 상영되고
자랑스러운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 "The Host"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 "Woman on the beach"
가 상영된다.
작년, 43회 뉴욕영화제에는 친절한 금자씨,그때 그 사람들,극장전이 상영이 되었다.
미국에서도 한국영화가 인정을 받기 때문에
뉴욕영화제 같은 큰 영화제에서도 한국의 좋은 영화들이 여러편 상영이 되니까
영화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참 자랑스럽다.
작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사인회도 열렸고
친절한 금자씨 상영후에 기립박수를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우리 학교 친구들도 한국영화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박찬욱 감독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꽤나 있다.
어찌됬건 이번에도 좋은 영화가 두편이나 상영이 되는데,
지난 토요일 밤 11시 59분 (즉 일요일 새벽12시)에는
그야말로 한국에서 대박났다는 '괴물'을 보게 되었다.
밤 12시에 상영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안에서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가끔 아는 사람들도 보게 됬는데 지난 뉴욕한국영화제때 일하던 사람들같이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됬다.
굉장히 큰 극장 내부.
2층까지 객석이 있다.
팜플렛을 골똘히 바라보는 주봉일당들.
영화가 끝난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있을까 굉장히 기대했는데
너무 늦은시간이어서였는지 아무것도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어느새 새벽 3시가 다 되갔다.
같이 왔던 언니들과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했다는 사실에
자랑스럽고 또 우리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으며
집으로 향했다.
뉴욕영화제는 10/15까지 맨하탄 링컨센타에서 열린다.
www.filmlinc.com 에 가면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