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의 뜻을 길이 빛내고, 노동운동이 전태일 정신에 따라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88년에 제정된 ‘전태일노동상’이 올해로 15회 째를 맞게 되었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노동자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음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전태일의 분신 이후 우리의 노동운동은 엄청난 변화,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 더욱 교묘해지고 강고해진 자본의 공세 앞에서 비정규직, 청년실업, 외국인노동자 문제 등 노동운동은 갖가지 도전에 봉착해 있습니다.
전태일노동상은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모범적으로 노동운동을 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노동운동과 전체 민중에게 끼친 기여도와 조직성과 투쟁성, 올곧은 노동자의 심성을 토대로 한 도덕성(노동윤리),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헌신성을 바탕으로 한 전태일 정신을 실천 속에서 올바로 세웠는가를 기준으로 하여 평가하게 됩니다.
* 추천 및 접수 방법 추천 이유와 추천 대상자에 대한 소개를 A4 2장 이상의 분량으로 작성하시어 우편이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십시오.
* 보내실 곳 서울시 종로구 창신2동 131-106 전태일기념사업회(우:110-542) (Fax. 02-3672-4139 / E-mail : chuntaeil@chuntaeil.org)
* 주 최 (사) 전태일기념사업회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untaeil.org)나 전화(02-3672-4138, 02-744-7456), 전자우편(chuntaeil@chuntaeil.org)을 통해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태일 노동상 제정 취지문
조국의 자주 독립국가를 완성하여 이 땅에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새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선배 노동자들을 선두로 한 모든 민중들의 결사투쟁이 좌절된 이래, 조국은 우리의 나라이기를 거부했고 이 땅의 생산현장에는 채찍과 기아의 공포만이 난무하고 노동자는 이미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대중과 근로대중에게는 조국이나 생산현장이 남의 것일 수 없었으며 스스로 인간이기를, 주인답게 살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안으로만 지펴왔던 주인의 불씨를 마침내 1970년 11월 13일 서울의 한 모퉁이 “인간시장”에서 전태일의 불꽃으로 피워 올려, 노동자도 인간임을, 노동자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음을, 노동자가 스스로 싸워 쟁취할 것임을 만천하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인간을 억압, 착취하는 모든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들불처럼 타오르는 노동대중을 위시한 근로민중들의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 쟁취투쟁에 전태일 정신은 언제나 살아 숨쉬는 민중의 심장이 되었으며, 앞서가는 모든 노동자들의 영원한 스승으로 되었습니다. 지금도 인간답게 주인으로 살려하는 모든 노동자의 가슴속에 전태일 정신은 고동치고 있으며, 언제나 민중과 더불어 노동대중과 함께 새세상 건설을 위한 해방 투쟁에 멸사헌신하는 모든 이들의 앞길을 찬란히 밝혀주는 믿음직한 선봉의 횃불로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태일 기념사업회에서는 위대한 동지의 뜻을 길이 받들고 동지의 살아있는 모범들을 빛내기 위하여 “전태일노동상”을 제정합니다. “전태일노동상”은 전태일 정신을 올바로 계승,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며, “전태일노동상”을 통해서 노동운동, 민족민주 운동의 발전은 더욱 촉진될 것이라 믿습니다.
제15회 전태일노동상 추천을 받습니다
전태일의 뜻을 길이 빛내고, 노동운동이 전태일 정신에 따라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88년에 제정된 ‘전태일노동상’이 올해로 15회 째를 맞게 되었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노동자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음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전태일의 분신 이후 우리의 노동운동은 엄청난 변화,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 더욱 교묘해지고 강고해진 자본의 공세 앞에서 비정규직, 청년실업, 외국인노동자 문제 등 노동운동은 갖가지 도전에 봉착해 있습니다.
전태일노동상은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모범적으로 노동운동을 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노동운동과 전체 민중에게 끼친 기여도와 조직성과 투쟁성, 올곧은 노동자의 심성을 토대로 한 도덕성(노동윤리),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헌신성을 바탕으로 한 전태일 정신을 실천 속에서 올바로 세웠는가를 기준으로 하여 평가하게 됩니다.
노동운동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조직이나 개인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
,* 추천 기간
2006년 10월 20일까지
* 심사결과 발표
11월 초
* 시상식
11월 13일을 전후한 전태일 추도 기간 중
* 시상 내역
상패와 상금
* 추천 및 접수 방법
추천 이유와 추천 대상자에 대한 소개를 A4 2장 이상의 분량으로 작성하시어 우편이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십시오.
* 보내실 곳
서울시 종로구 창신2동 131-106 전태일기념사업회(우:110-542)
(Fax. 02-3672-4139 / E-mail : chuntaeil@chuntaeil.org)
* 주 최
(사) 전태일기념사업회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untaeil.org)나 전화(02-3672-4138, 02-744-7456), 전자우편(chuntaeil@chuntaeil.org)을 통해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태일 노동상 제정 취지문
조국의 자주 독립국가를 완성하여 이 땅에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새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선배 노동자들을 선두로 한 모든 민중들의 결사투쟁이 좌절된 이래, 조국은 우리의 나라이기를 거부했고 이 땅의 생산현장에는 채찍과 기아의 공포만이 난무하고 노동자는 이미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대중과 근로대중에게는 조국이나 생산현장이 남의 것일 수 없었으며 스스로 인간이기를, 주인답게 살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안으로만 지펴왔던 주인의 불씨를 마침내 1970년 11월 13일 서울의 한 모퉁이 “인간시장”에서 전태일의 불꽃으로 피워 올려, 노동자도 인간임을, 노동자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음을, 노동자가 스스로 싸워 쟁취할 것임을 만천하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인간을 억압, 착취하는 모든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들불처럼 타오르는 노동대중을 위시한 근로민중들의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 쟁취투쟁에 전태일 정신은 언제나 살아 숨쉬는 민중의 심장이 되었으며, 앞서가는 모든 노동자들의 영원한 스승으로 되었습니다.
지금도 인간답게 주인으로 살려하는 모든 노동자의 가슴속에 전태일 정신은 고동치고 있으며, 언제나 민중과 더불어 노동대중과 함께 새세상 건설을 위한 해방 투쟁에 멸사헌신하는 모든 이들의 앞길을 찬란히 밝혀주는 믿음직한 선봉의 횃불로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태일 기념사업회에서는 위대한 동지의 뜻을 길이 받들고 동지의 살아있는 모범들을 빛내기 위하여 “전태일노동상”을 제정합니다.
“전태일노동상”은 전태일 정신을 올바로 계승,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며, “전태일노동상”을 통해서 노동운동, 민족민주 운동의 발전은 더욱 촉진될 것이라 믿습니다.
1988. 10.
전 태 일 기 념 사 업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