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마음이 궁금해요

답답한 파랑 ㅠㅠ2006.07.09
조회735

안녕하세요!

연애를 늦게 시작할려는 20대 중반의 건전한 청년입니다.

먼저 저의 글을 보시기 위해서 클릭을 하신 님들에게 감사하며

저의 사연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년 6개월전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남들보다 적게 혹은 많이 받는 월급이 아니라 중간정도 받죠

 그런데 제의 학력이 고졸이라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과 애기가 통해서

 저도 전문대에 입학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어떤과를 들어갈까 고민 고민하다가 호텔 제과제빵과

를 선택하였는데 인원 미달로 인해서 취소가 되어버렸고 아는 사람과 함께 정신없이 식품영양학과

에 들어오게되었죠 저는 처음부터 몰랐습니다. 식품영양학과에 여자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을...ㅠㅠ

그곳에서 어떤 여자분을 서서히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오늘의 요점은 그 여자분 때문인데요 ㅠㅠ 그 여자분 마음을 모르겠어요

 

현재

 학교생활동안 그 여자분에게 별로 말도 안하고 지낸것 같네요

그러다가 직장이 다른 지방으로 이전을 한다는 말을 듣고 나서 마음이 참으로 심란한것이...

좋아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다른 지방으로 가는 마음 님들도 동감하시죠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여기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표현을 하자 라고

바로 행동으로 들어갔습니다. 글 재주는 없지만 편지도 적어서 보내고 아는 선배에게 차를 빌려서

새벽까지 함께 했던 드라이버 그리고 간혹 주말마다 영화도 단둘이 같이보고

그러던중 제가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전이 몇일 안남기고 제가 전화상으로 " 너좋아한다고" 말을 해버리고 말았죠

그때 제가 미쳤나봐요 전화상으로 그런 말을 해버리고...

그때 그애의 답변이 "저도 오빠 좋아해요" 라고 답변을 하던데

전 정말로 진지하게 말을했는데 그 여자분은 너무 쉽게 답변을 하는것 같아서

미얀하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저에게 문자가 왔더군요

"아까했던 애기는 서로 없었던일로 하자고..."

그날 이후 연락을 잠시 끊었습니다.

연락이 끊어져있던 시간동안 회사가 마산시에서 전주시로 이전을 하고 저도 덩따라서 전주로

오게되었습니다.

전주에 오니 많이 외롭고 그리워서 제가 먼저 전화를 시작했습니다.

한달이 조금 지났네요 전주로 올라온지...

전주에 올라와서 3번을 만났습니다. 물론 제가 마산으로 내려가서 만났죠

만나면 영화를 보거나 같이 노래방에 가서 놀고 같이 식사정도하면서 애기하면서 놀고요

그녀가 다니는 교회에 초대도 받아서 교회에도 찾아간적이 있음.

그리고 얼떨결에 그녀의 언니와 함께 식사도 하였고요

전화도 주 2~3회 정도 통화하고요 전화통화가 시작되면 기본이 1시간이상이됩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오늘에 있었던 일과 힘든일을 저에게 말하는 편이구요

물론 전화를 자주 하고 싶지만 그녀가 부담을 가지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가 참고 또 참고 지냅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녀의 생일이 7월달에 있어요 그녀의 22번째 생일날에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데 어떤 선물 혹은

이벤트가 좋을까요? 그날에 정식으로 고백을 할까요 아니면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참을까요?

짧은 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저를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같은 학교 오빠로 생각을

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