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황당 시츄레이션~ +_+ ; 오후 4시 ... 수영장에 도착하여 가드 근무를 서야 하는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막내고 , 사람도 많지 않은 수영장에 멍하니 있느니 청소하는 편이 시간도 잘가고 하기 때문이다... 샤워실 바닦에 세제를 뿌리고 열씨미 바닥을 문지르고 있었다.. 매일 물기에 쩔어(?)있는 수영장 샤워실이기에 물때가 자주 끼기 때문이다... 열심히 문지르고 문지르고 박박 문지르고 있었다 온몸이 흥건히 땀으로 샤워를 하며... 이제 슬슬 땀때문에 눈앞도 잘 안보이고 ... 에라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문지르기만 했다... 그러다 그만 "쿵..." 샤워실 세면 도구 놓는 곳에 머리를 찧고말았다 무쟈게 아프더니 그냥 견딜만 했다. 청소를 거의 다 끝내갈 쯔음 세면대가 눈에 들어왔다... 약간 더러워보이는... 세제를 뿌리고 열심히 닦고 있는데 약간 불그스름 한 빛깔이 닦여 사라지는 걸 봤다... "뭘까...?" 나는 생각 해봤다... "아... 어린애들이 코피 흘린 자국이나 그런게 씻겨 나가나 보다..." 그리고 또 생각 했다 "와~이 세제 좋다 찌든때도 사라지네~" 그리고 태연히 닦고 얼굴을 드는데 거울이 눈 앞에 들어왔다... 그리곤 눈앞에 보이는건 내 얼굴에 흐르고 있는 피가 아니겠는가.. 그것두 영화에서나 볼법할 정도의 피가 내 얼굴에 흐르고 있었다 순간 헉! 하고 놀랜뒤 생각해보니 머리를 찧었다... 정말 놀랬다... 그리곤 나혼자 웃겨서 그자리에서 낄낄 대고 있었다 ㅎㅎ 머리 박고 피나는 내 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영화에서 볼법한 피가 막상 내 얼굴에 흐른단 자체가 웃기기도 하고 암튼 신기 했다 ... 아까 막상 일을 당할때는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하나도 재미가 없는듯 하다 ...;; 그래도 나만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여기에 적는다... 추억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행복을 갖기 위해...
오늘의 황당 시츄레이션~ +_+ ; 오후 4시 ..
오늘의 황당 시츄레이션~ +_+ ;
오후 4시 ...
수영장에 도착하여 가드 근무를 서야 하는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막내고 , 사람도 많지 않은 수영장에 멍하니 있느니 청소하는
편이 시간도 잘가고 하기 때문이다...
샤워실 바닦에 세제를 뿌리고 열씨미 바닥을 문지르고 있었다..
매일 물기에 쩔어(?)있는 수영장 샤워실이기에
물때가 자주 끼기 때문이다...
열심히 문지르고 문지르고 박박 문지르고 있었다
온몸이 흥건히 땀으로 샤워를 하며...
이제 슬슬 땀때문에 눈앞도 잘 안보이고 ... 에라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문지르기만 했다...
그러다 그만 "쿵..." 샤워실 세면 도구 놓는 곳에 머리를 찧고말았다
무쟈게 아프더니 그냥 견딜만 했다.
청소를 거의 다 끝내갈 쯔음 세면대가 눈에 들어왔다...
약간 더러워보이는...
세제를 뿌리고 열심히 닦고 있는데
약간 불그스름 한 빛깔이 닦여 사라지는 걸 봤다...
"뭘까...?"
나는 생각 해봤다...
"아... 어린애들이 코피 흘린 자국이나 그런게 씻겨 나가나 보다..."
그리고 또 생각 했다 "와~이 세제 좋다 찌든때도 사라지네~"
그리고 태연히 닦고 얼굴을 드는데 거울이 눈 앞에 들어왔다...
그리곤 눈앞에 보이는건 내 얼굴에 흐르고 있는 피가 아니겠는가..
그것두 영화에서나 볼법할 정도의 피가 내 얼굴에 흐르고 있었다
순간 헉! 하고 놀랜뒤 생각해보니 머리를 찧었다...
정말 놀랬다...
그리곤 나혼자 웃겨서 그자리에서 낄낄 대고 있었다 ㅎㅎ
머리 박고 피나는 내 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영화에서 볼법한 피가 막상 내 얼굴에 흐른단 자체가 웃기기도 하고
암튼 신기 했다
...
아까 막상 일을 당할때는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하나도 재미가 없는듯 하다 ...;;
그래도 나만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여기에 적는다...
추억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행복을 갖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