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면역체 군단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시작한지 3일. 어느 전쟁이 다 그러하듯. 격렬한 싸움이 지나간 곳은 폐허가 되어버린다. 쓰러지고. 엎어지고. 그러다가 잠들고. 그래도 참. 감사하다. 쉴수있게해주심이. 따듯한 이불과 촉촉한 가습기를 주심이. 그리고. 자는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휘황찬란한 꿈을 꾸게해주심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성모마리아님만 함께하면요. 기침.콧물.눈물 범벅인 제얼굴에도 웃음이 생겨나요. 아무리 아프고 아픈 상황이라도 성모마리아님만 있으면. 저는 행복해요.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꼬옥. 붙들어주세요. 근데. 감기군 좀 빨리 가라고 해주세요. 흐흐. 사랑해요. 사랑해요. ...we're getting stronger everyday. 신을 믿지도 않으면서. 미친듯이 불안하고 미친듯이 아픈날이면 그래, 나도 절대자를 찾아 헤매인다. 하지만 누구나 아주 흔하게 간절하게 바라는 주님이 아닌. 그 주님을 탄생시킨 성모마리아님이.
나의 면역체 군단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나의 면역체 군단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시작한지 3일.
어느 전쟁이 다 그러하듯.
격렬한 싸움이 지나간 곳은
폐허가 되어버린다.
쓰러지고.
엎어지고.
그러다가
잠들고.
그래도 참. 감사하다.
쉴수있게해주심이.
따듯한 이불과 촉촉한 가습기를 주심이.
그리고.
자는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휘황찬란한 꿈을 꾸게해주심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성모마리아님만 함께하면요.
기침.콧물.눈물 범벅인
제얼굴에도
웃음이 생겨나요.
아무리 아프고 아픈 상황이라도
성모마리아님만 있으면.
저는 행복해요.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꼬옥. 붙들어주세요.
근데.
감기군 좀 빨리 가라고 해주세요.
흐흐.
사랑해요.
사랑해요.
...we're getting stronger everyday.
신을 믿지도 않으면서.
미친듯이 불안하고
미친듯이 아픈날이면
그래, 나도 절대자를 찾아 헤매인다.
하지만 누구나 아주 흔하게 간절하게 바라는 주님이 아닌.
그 주님을 탄생시킨 성모마리아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