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제주도 도착. 그리고 기다림. FM 12 : 40 제주도 잠깐 졸았던가, 창가를 바라보니 비행기는 착륙중이더군. 1시간 10분 걸린다는 직원의 말보다 10분 더 빨리 도착한거지. 비행기가 멈추기 전에 일제이 일어나 줄을 서 있는 대한의 한국인들... 뒷사람들 뭐가 그리 급한지 벌써 줄서있더라. 나야 한국인으로써 항상 봐오던 '풍경이러니~' 하지만, 외국인이 보았다면 좀 부끄러운 장면이 아닌가 싶어. 출입구에 나와보니 사람들 북적거리고 아는 사람은 없고, 관광여행안내소에 어슬렁 걸어가 각종 박물관과 편의시절에 관한 팜플렛을 구경하고 있었지. 제주지도, 잠수함, 산악오토바이, 식당, 호텔 등등... 정말 어디서든 돈만있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잘 되여있더군. 좀 쉬자고 자리에 앉았더니 '저~' 편에서 우르르 몰려가는 무리들. < 몇 장 더 찍었지만 손 떨림에 그나마 나은것을 보여줌. > 교복을 붉은 악마 티샤츠로 바꿔입는다면 그야말로 제주도가 외국처럼 보였을 텐데... 하하하 암튼 시간은 많고, 사람도 안오고, 심심하고, 공항을 나와서 몇장 찰칵! 부산에서 도착한 비행기에서 내가 기다렸던 한분과 한사람이 도착했어.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온 신부님과 부산친구가 도착했지. 신부님은 보기에도 무거워보이는 듬직한 붉은색 배낭을 들고오셨고 친구녀석은 가병은 끈가방에 간단한 세척도구와 옷만 가져왔지. 참 대조적인 두 사람의 짐. FM 14 : 20 대기중인 봉고를 타고 도착한 곳은 앞으로 우리의 숙소가 될 '정혜재활원'이지. 건물이 완공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주위에는 주차장과 함께 귤나무가 십여구루 심어져 있고, 아직 익지않는 귤도 보았지. 원장님께서 한번 먹어 보라고 하셔서 하나 때어 벗어보니 '오오오오!' 겉은 익어보이지 않아 보이나, 속은 잘 익은 귤 같구나~(얼쑤!) 그리고 한입에 쏙! 8(>. 쭉~ 들이켜보니 소주완 다른맛이더라. 원장님이 이것말고 다른 소주를 시키셨으니 그것은 바로. < 한 라 산 > 원장님 말씀이 '한라산' 다음으로 나온 소주가 '한라산물...'이란다. 각 한잔씩 받아들고 한라산 소주를 '돌돌돌~' 소주잔에 따라 들어. '쭈욱~' 들이키니. 감탄 감탄 감탄 소주의 물맛이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하게 떨어질 줄은?! '넘어감이 달라요♡' - 알콜 도수 - '한라산물 순한소주' 20.2% '한라산' 22% '한라산물 순한소주'는 여성에게 권하는 소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진짜 술을 마시고 싶다면 '한라산'이다. 내 지금까지 여러 술자리에서 (보편적인) 이런 술, 저런 술, 다 마셔 보았지만. '한라산'소주는 정말 목 넘어감이 다르구나~ 암반수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깔끔한 맛이여서 반해 버렸다. 그러니 가만히 있을 수 있나! "서울 올라갈 때 가지고 가야지!"라고 친구와 같이 다짐한다. 허나 그러지 못하였으니. oTL... 그것은 다음에. 암튼 숙소에서 피곤하고, 배불러서 TV 볼 생각도 안들더라. 그리고 잠들다.
③제주도 도착. 그리고 기다림. FM 12 : 40
FM 12 : 40
제주도
잠깐 졸았던가, 창가를 바라보니
비행기는 착륙중이더군.
1시간 10분 걸린다는 직원의 말보다 10분 더 빨리 도착한거지.
비행기가 멈추기 전에 일제이 일어나 줄을 서 있는 대한의 한국인들... 뒷사람들 뭐가 그리 급한지 벌써 줄서있더라.
나야 한국인으로써 항상 봐오던 '풍경이러니~' 하지만, 외국인이
보았다면 좀 부끄러운 장면이 아닌가 싶어.
출입구에 나와보니 사람들 북적거리고 아는 사람은 없고, 관광여행안내소에 어슬렁 걸어가 각종 박물관과 편의시절에 관한 팜플렛을 구경하고 있었지.
제주지도, 잠수함, 산악오토바이, 식당, 호텔 등등... 정말 어디서든 돈만있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잘 되여있더군.
좀 쉬자고 자리에 앉았더니
'저~' 편에서 우르르 몰려가는 무리들.
< 몇 장 더 찍었지만 손 떨림에 그나마 나은것을 보여줌. >
교복을 붉은 악마 티샤츠로 바꿔입는다면 그야말로 제주도가 외국처럼 보였을 텐데... 하하하
암튼 시간은 많고,
사람도 안오고,
심심하고,
공항을 나와서 몇장 찰칵!
부산에서 도착한 비행기에서 내가 기다렸던 한분과 한사람이 도착했어.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온 신부님과 부산친구가 도착했지.
신부님은 보기에도 무거워보이는 듬직한 붉은색 배낭을 들고오셨고
친구녀석은 가병은 끈가방에 간단한 세척도구와 옷만 가져왔지.
참 대조적인 두 사람의 짐.
FM 14 : 20
대기중인 봉고를 타고 도착한 곳은 앞으로 우리의 숙소가 될 '정혜재활원'이지.
건물이 완공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주위에는 주차장과 함께
귤나무가 십여구루 심어져 있고, 아직 익지않는 귤도 보았지.
원장님께서 한번 먹어 보라고 하셔서 하나 때어 벗어보니
'오오오오!'
겉은 익어보이지 않아 보이나, 속은 잘 익은 귤 같구나~(얼쑤!)
그리고 한입에 쏙!
8(>.
쭉~ 들이켜보니 소주완 다른맛이더라.
원장님이 이것말고 다른 소주를 시키셨으니 그것은 바로.
< 한 라 산 >
원장님 말씀이 '한라산' 다음으로 나온 소주가 '한라산물...'이란다.
각 한잔씩 받아들고 한라산 소주를 '돌돌돌~' 소주잔에 따라 들어.
'쭈욱~' 들이키니.
감탄
감탄
감탄
소주의 물맛이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하게 떨어질 줄은?!
'넘어감이 달라요♡'
- 알콜 도수 -
'한라산물 순한소주' 20.2%
'한라산' 22%
'한라산물 순한소주'는 여성에게 권하는 소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진짜 술을 마시고 싶다면
'한라산'이다.
내 지금까지 여러 술자리에서 (보편적인) 이런 술, 저런 술, 다 마셔 보았지만.
'한라산'소주는 정말 목 넘어감이 다르구나~
암반수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정도로 깔끔한 맛이여서 반해
버렸다.
그러니 가만히 있을 수 있나!
"서울 올라갈 때 가지고 가야지!"라고 친구와 같이 다짐한다.
허나 그러지 못하였으니.
oTL...
그것은 다음에.
암튼 숙소에서 피곤하고, 배불러서 TV 볼 생각도 안들더라.
그리고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