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무나 흔해 돌아보지도 않는 토마토가 다이어트와 고운 피부, 작은 얼굴 등 현대 여성들의 3대 숙원을 거뜬히 풀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한다면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그렇다면 토마토의 위력은 무엇일까?
바로 비타민, 미네랄, 식물섬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잘만 이용하면 무리없이 살을 뺄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토마토를 다이어트에 활용하면 세가지의 득을 볼 수 있다.
첫째, 에너지를 억제하면서 균형있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 100g당 에너지량은 16㎉이며, 중간만한 크기의 토마토 한 개는 40㎉ 정도에 불과하다.
한편 토마토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중에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류를 포만감 없이 보충할 수 있다.
토마토에 함유돼 있는 대표적인 성분은 빨간 색소인 리코핀과 비타민 C이다. 이들은 항산화비타민으로 불리우며 혈관 등에 장애를 일으키는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의 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토마토에는 이들 항산화 비타민의 활동을 도와주는 루틴, 비오틴 등의 성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토마토의 항산화 작용을 보다 더 강력하게 해준다.
토마토에 함유돼 있는 루틴은 피부나 점막의 대사에 관여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 일어나기 쉬운 피부손상을 막아주며,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요긴한 역할을 한다.
루틴을 함유한 식품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어 주는 루틴의 귀중한 공급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의 남아도는 나트륨을 배설하는 역할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염분제한을 필요로 하는 고혈압, 협심증, 신기능장애인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품이다.
둘째, 소량의 식품으로 만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유리한 점이 있다. 토마토 1개는 200g 정도지만 거의가 수분이다. 다이어트에선 식전에 스프나 된장국 등의 유동식품을 마셔 공복감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이용되는데, 토마토를 먹음으로 유동식품을 마셨을 때와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셋째, 토마토는 구입하기 쉽고 섭취가 간단해서 다이어트를 장기간 계속하기가 용이하다. 또한 조리를 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생야채에 드레싱을 얹는 것보다 토마토를 그대로 먹는 편이 섭취에너지 억제면에서도 유리하다. 다이어트를 계속하기 위해선 식품의 맛도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토마토에는 맛있는 성분의 하나인 글루타민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단순한 단맛뿐 아니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즉, 토마토는 맛이 있는 야채이다. 날 것으로 먹어도 맛이 좋고, 오래 계속해서 먹어도 물리지 않는 특징 때문에 토마토 다이어트는 성공률이 매우 높다.
이처럼 저에너지이면서도 만복감을 쉬 얻을 수 있으며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는 다이어트에 아주 적절한 식품이라 할 수가 있다.
중간만한 토마토 하나(약200g)를 식전에 먹는다. 식전에 토마토 한 개를 먹게 되면 공복감이 완화돼 식사량은 자연히 적어지게 된다. 이 방법을 계속하게 되면 결국 식사의 총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섭취하는 에너지를 자연히 억제할 수가 있다.
세끼중, 최소한 두끼 식사 전에 중간 크기의 토마토 하나 내지는 토마토 주스 180~250㎖를 먹거나 마신다. 식사는 무리하게 제한할 필요가없다. 단 영양의 균형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식 대신 토마토를 먹는다면 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다. 감량효과를 더욱 높이고 싶은 사람은 여태껏 한 그릇의 밥을 먹던 것을 절반은 덜어내고 토마토로 대체하는 방법을 써보자. 토마토 1개의 에너지량은 반공기의 밥보다 훨씬 낮지만 만복감은 그 이상일 것이다. 토마토 다이어트에서 식사는 기본적으로 무슨 메뉴라도 상관없다. 단, 튀김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는 줄여야 한다.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사용량이 4~5인분인 음식에 한 술 정도의 기름량이라면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상적인 메뉴라면 밥, 된장국, 구운생선, 김, 김치, 나물 등 한식 중심의 식사에 토마토 하나를 보탠 정도이다. 그리고 입이 심심하거나 약간 시장기가 들어 간식 생각이 나면 서슴없이 토마토를 먹도록 습관화하자.
겨울이 되어 토마토 먹기가 어렵다면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된다. 그리고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나 스프를 자주 먹는다. 토마토주스나 통조림 토마토는 생토마토와 성분은 거의 같다. 오히려 완전히 익힌 것으로 가공했기 때문에 리코핀이나 비타민 C 등의 함유량은 날것보다 높을 수 있다.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된 리코핀은 암,당뇨병, 심장병을 예방한다. 토마토는 좀 많이 먹어도 별 해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다이어트에 활용할 수 있다.
토마토가 학술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뛰어난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게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1980년대엔 세계 각국에서 역학조사(다수집단을 대상으로 질병의 원인이나 발생지를 분명히 밝히는 수법)가 실시됐다. 그 결과 ‘토마토의 적극적 섭취는 암의 리스크를 경감시키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그 중 몇가지를 간추려 본다.
▲토마토나 토마토류 제품의 섭취량이 아주 많은 북이태리에서는 구강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6%나 낮다.
▲전립선암과 식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6년간 4만 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의 조사에 의하면, 토마토 관련 식품의 적극적인 섭취는 전립선암의 진행이나 전이를 늦춰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노르웨이에서 실행된 연구에서는 토마토를 많이 먹는 사람은 별로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리는 확률이 낮다는 것이 판명됐다.
작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의학지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토마토의 섭취량과 암에 걸리는 확률에 대한 연구 72건중 57건이 토마토의 유효성에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현재 토마토 섭취가 전립선암이나 폐암을 위시한 암의 예방이나 진행지연에 유효하다는 사실은 학술적인 정설로 되어 있다.
암의 위험을 경감하는 토마토 주성분은 리코핀이다. 리코핀은 토마토의 붉은 색소성분이며, 당근의 색소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동일한 카로티노이드계의 화이트케미컬이다.
카로티노이드계 화이트케미컬의 항산화 작용(체내에 생기는 독,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의 해를 막아주는 작용)이 암예방에 유효하다는 것은 이제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당근의 베타카로틴이지만 실은 토마토에 많이 함유돼 있는 리코핀은 베타카로틴보다 훨씬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타카로틴 쪽이 먼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베타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해 리코핀은 체내에 흡수되어도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코핀의 항산화 작용은 체내에서 발휘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 왔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 의해 리코핀은 그대로라 할지라도 체내에서 항산화작용을 발휘한다는 것이 확인되어 일약 화이트케미컬의 주역으로 인정받게 됐다.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의 산화는 암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리코핀이 심장병이나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 개선에 유효하다는 것이며, 이에 대한 연구가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 리코핀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소와 달라 필요한 섭취량이 분명치 않다. 단, 리코핀은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해가 없기 때문에 그 점은 안심할 수 있다.
동양사람은 구미인에 비해 혈액 중의 리코핀 농도가 낮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약간 많이 섭취하는 편이 좋다.
토마토는 가공 상태로 장기간 보존해도 분자적으로 파괴되는 일이 없어, 토마토주스, 토마토케첩 등 토마토 가공품에서도 리코핀을 섭취할 수 있다. 리코핀의 섭취라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가공, 혹은 조리된 토마토가 효율적이다. 그리고 리코핀은 베타카로틴과 같이 기름에 녹기 쉬운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을 섞어서 조리하면 보다 더 흡수율이 좋아진다
<다이어트를 위한 최적의 식품>
이제는 너무나 흔해 돌아보지도 않는 토마토가 다이어트와 고운 피부, 작은 얼굴 등 현대 여성들의 3대 숙원을 거뜬히 풀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한다면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그렇다면 토마토의 위력은 무엇일까?
바로 비타민, 미네랄, 식물섬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잘만 이용하면 무리없이 살을 뺄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토마토를 다이어트에 활용하면 세가지의 득을 볼 수 있다.
첫째, 에너지를 억제하면서 균형있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 100g당 에너지량은 16㎉이며, 중간만한 크기의 토마토 한 개는 40㎉ 정도에 불과하다.
한편 토마토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중에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류를 포만감 없이 보충할 수 있다.
토마토에 함유돼 있는 대표적인 성분은 빨간 색소인 리코핀과 비타민 C이다. 이들은 항산화비타민으로 불리우며 혈관 등에 장애를 일으키는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의 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토마토에는 이들 항산화 비타민의 활동을 도와주는 루틴, 비오틴 등의 성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토마토의 항산화 작용을 보다 더 강력하게 해준다.
토마토에 함유돼 있는 루틴은 피부나 점막의 대사에 관여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 일어나기 쉬운 피부손상을 막아주며,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요긴한 역할을 한다.
루틴을 함유한 식품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어 주는 루틴의 귀중한 공급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의 남아도는 나트륨을 배설하는 역할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염분제한을 필요로 하는 고혈압, 협심증, 신기능장애인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식품이다.
둘째, 소량의 식품으로 만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유리한 점이 있다. 토마토 1개는 200g 정도지만 거의가 수분이다. 다이어트에선 식전에 스프나 된장국 등의 유동식품을 마셔 공복감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이용되는데, 토마토를 먹음으로 유동식품을 마셨을 때와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셋째, 토마토는 구입하기 쉽고 섭취가 간단해서 다이어트를 장기간 계속하기가 용이하다. 또한 조리를 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생야채에 드레싱을 얹는 것보다 토마토를 그대로 먹는 편이 섭취에너지 억제면에서도 유리하다. 다이어트를 계속하기 위해선 식품의 맛도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토마토에는 맛있는 성분의 하나인 글루타민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단순한 단맛뿐 아니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즉, 토마토는 맛이 있는 야채이다. 날 것으로 먹어도 맛이 좋고, 오래 계속해서 먹어도 물리지 않는 특징 때문에 토마토 다이어트는 성공률이 매우 높다.
이처럼 저에너지이면서도 만복감을 쉬 얻을 수 있으며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는 다이어트에 아주 적절한 식품이라 할 수가 있다.
중간만한 토마토 하나(약200g)를 식전에 먹는다. 식전에 토마토 한 개를 먹게 되면 공복감이 완화돼 식사량은 자연히 적어지게 된다. 이 방법을 계속하게 되면 결국 식사의 총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섭취하는 에너지를 자연히 억제할 수가 있다.
세끼중, 최소한 두끼 식사 전에 중간 크기의 토마토 하나 내지는 토마토 주스 180~250㎖를 먹거나 마신다. 식사는 무리하게 제한할 필요가없다. 단 영양의 균형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식 대신 토마토를 먹는다면 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다. 감량효과를 더욱 높이고 싶은 사람은 여태껏 한 그릇의 밥을 먹던 것을 절반은 덜어내고 토마토로 대체하는 방법을 써보자. 토마토 1개의 에너지량은 반공기의 밥보다 훨씬 낮지만 만복감은 그 이상일 것이다. 토마토 다이어트에서 식사는 기본적으로 무슨 메뉴라도 상관없다. 단, 튀김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는 줄여야 한다.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사용량이 4~5인분인 음식에 한 술 정도의 기름량이라면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상적인 메뉴라면 밥, 된장국, 구운생선, 김, 김치, 나물 등 한식 중심의 식사에 토마토 하나를 보탠 정도이다. 그리고 입이 심심하거나 약간 시장기가 들어 간식 생각이 나면 서슴없이 토마토를 먹도록 습관화하자.
겨울이 되어 토마토 먹기가 어렵다면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된다. 그리고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나 스프를 자주 먹는다. 토마토주스나 통조림 토마토는 생토마토와 성분은 거의 같다. 오히려 완전히 익힌 것으로 가공했기 때문에 리코핀이나 비타민 C 등의 함유량은 날것보다 높을 수 있다.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된 리코핀은 암,당뇨병, 심장병을 예방한다. 토마토는 좀 많이 먹어도 별 해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다이어트에 활용할 수 있다.
토마토가 학술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뛰어난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게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1980년대엔 세계 각국에서 역학조사(다수집단을 대상으로 질병의 원인이나 발생지를 분명히 밝히는 수법)가 실시됐다. 그 결과 ‘토마토의 적극적 섭취는 암의 리스크를 경감시키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그 중 몇가지를 간추려 본다.
▲토마토나 토마토류 제품의 섭취량이 아주 많은 북이태리에서는 구강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6%나 낮다.
▲전립선암과 식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6년간 4만 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의 조사에 의하면, 토마토 관련 식품의 적극적인 섭취는 전립선암의 진행이나 전이를 늦춰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노르웨이에서 실행된 연구에서는 토마토를 많이 먹는 사람은 별로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리는 확률이 낮다는 것이 판명됐다.
작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의학지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토마토의 섭취량과 암에 걸리는 확률에 대한 연구 72건중 57건이 토마토의 유효성에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현재 토마토 섭취가 전립선암이나 폐암을 위시한 암의 예방이나 진행지연에 유효하다는 사실은 학술적인 정설로 되어 있다.
암의 위험을 경감하는 토마토 주성분은 리코핀이다. 리코핀은 토마토의 붉은 색소성분이며, 당근의 색소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동일한 카로티노이드계의 화이트케미컬이다.
카로티노이드계 화이트케미컬의 항산화 작용(체내에 생기는 독,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의 해를 막아주는 작용)이 암예방에 유효하다는 것은 이제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당근의 베타카로틴이지만 실은 토마토에 많이 함유돼 있는 리코핀은 베타카로틴보다 훨씬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타카로틴 쪽이 먼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베타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해 리코핀은 체내에 흡수되어도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코핀의 항산화 작용은 체내에서 발휘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 왔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 의해 리코핀은 그대로라 할지라도 체내에서 항산화작용을 발휘한다는 것이 확인되어 일약 화이트케미컬의 주역으로 인정받게 됐다.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의 산화는 암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리코핀이 심장병이나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 개선에 유효하다는 것이며, 이에 대한 연구가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 리코핀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소와 달라 필요한 섭취량이 분명치 않다. 단, 리코핀은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해가 없기 때문에 그 점은 안심할 수 있다.
동양사람은 구미인에 비해 혈액 중의 리코핀 농도가 낮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약간 많이 섭취하는 편이 좋다.
토마토는 가공 상태로 장기간 보존해도 분자적으로 파괴되는 일이 없어, 토마토주스, 토마토케첩 등 토마토 가공품에서도 리코핀을 섭취할 수 있다. 리코핀의 섭취라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가공, 혹은 조리된 토마토가 효율적이다. 그리고 리코핀은 베타카로틴과 같이 기름에 녹기 쉬운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을 섞어서 조리하면 보다 더 흡수율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