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이성준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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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새 어느새 어느샌 

가 돌아온 일상 청춘 작은 조약돌의 파장 같이 되버린 가치 마치 삐뚤어진 심장같이 약간의 어색함을 어쩔 수 없는 시간이   백지가 되버린 건 백치 인간인가? 내가 그래 Yo 그렇다고 쳐  잃어버린 어제를 찾아가 Ah 실망의 채찍을 휘둘러 후회의 늪은 그 누구보다 깊어  나 내 안의 낙서를 지워 내 팔자에 맞게 살어 아주 착한 녀석으로 돌아이 But I 난 이미 오래전에 원하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 미로속으로 침입된 완전한 퍼펙트 혼란 속에 오래 이젠 뭐가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는 타짜는 커녕 완전한 가짜 가면을 벗어 가식을 지껄여 나같은 자식 상처가 베어나와 어둠이 내 영혼에 배어 지울수 없는 더러운 가식 자식



 

가을하늘 높아만 가는데 내 마음 낮아만 가네 슬픔 묻힌 무덤 바라보며 쓰러진 나의 의지 그러긴 싫었어 악쓰며 변명하는 스스로가 더 애처로와 미안해 그 말뿐 주변의 약올리는 차별된 시선  이세상에 고개가 떨궈지는 나는 헝그리 복서 배고픔에 짜고치는 도박판에 희생되는 호구 그 뿐인가? 아무도 듣지 않는 외침 맑은 가을 하늘 안 더 애처롭게 들려 세상의 마취제는 뿅뿅가는 한숨 휘청거리는  그림자 Ah 숨가뿐 인생 어느새 벌어진 괴리를 가리려 안간힘 그 추태는 내가 만든 테두리 마치 새장 속에 갇혀 울지 못하는 새와 같지 가식뿐인 표정 가면을 쓰고 웃음은 가짜 그렇게 오늘도 외로움에 사무쳐 치이고 치여 피흘리며 쓰러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