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는 마음...]

정철용2006.10.11
조회2,645
[군대 가는 마음...]

- 한 군인 남긴 말 입니다 -

나라에서 부름받아..

한창놀고 공부할 나이인 20대에 억지로 끌려가서

죽어라 고생해도 남는 건

한가치의 담배의 위안과 굳은손.. 그리고 타버린피부..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하루에 수십 수백 수천번

사랑하는 이의 이름이나 부모님의 이름을 생각하며

눈물흘리고 또 되새기는게 군인입니다.

빽이니 돈이니 TV방송타고 어쩌고 저쩌고..

쌍간나들.. 군대 질질 빠지는 인간들 많지요?

알수없는 질병들.. 그걸로 면제라니.. 면제사유에

당당히 빽 이라고 써넣지 그러시나.

적어도 그들보단 나라의 의무를 다하는 멋진

군인들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글 읽으시는 분이 여자분이시라면..

군대간 남친, 아니면 그냥 친구라도 잘해주세요..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들에겐 10갑의 디스보다

힘이 난답니다..

군대갈 남자라면 자부심을 가지세요..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충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