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디자인하우스가 지금까지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의 산물로서, 자축을 넘어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신선한 문화충격을 전달하기 위하여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은 373개의 종이기둥과 166개의 컨테이너 박스로 지어졌습니다. 종이와 컨테이너라는, 건축과는 전혀 무관한 소재로 이루어진 대형 미술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 됩니다.br /> 종이기둥(Paper tube) 건축가 시게루 반(Shigeru Ban)은 둘둘 말려진 청사진 꾸러미들의 형상에서 자신의 독특한 건축 소재인 종이기둥을 창안했습니다. 종이는 문명의 메신저이며 문화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그 본래의 모습이 굳건한 나무였듯이, 거대한 종이기둥들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떠받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살아있는 문명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컨테이너는 무역의 상징으로 존재했습니다. 대륙에서 대륙으로 문물들이 전달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컨테이너는 온 세상을 누비며 지구를 하나의 세상으로 연결했습니다. 이제 이 컨테이너가 예술을 담아나릅니다. 예술은 우리 삶을 살찌우는 필수 영양분입니다. 우리 사회는 예술을 먹고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02>건축가-시게루반
시게루반은 고교를 졸업한뒤 미국으로 건너가 남 캘리포니아 건축대학에서 수학한뒤, 맨해튼의 쿠퍼유니온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1986년 일본으로 돌아와 ‘반시레루 건축설계’를 설립한 뒤 종이를 건축물의 일부로 사용하기 시작한 그는 이 작업의 상용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실험했다. 1995년 1월 17일 대지진이 일본고베지역을 강타하기 전,, 시게루반은 유능한 신예 건축가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재민을 도와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고 2월에 고베시로 갔다. 여름이 끝날때쯤 그는 고베시의 한 구역에 폐허가 된 한 로마가톨릭 교회 자리에 속칭 ‘종이돔’이라는 가건물을 세우고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종이관 주택들을 지었다. 반은 지진으로 붕괴된 교회 자리에 질기고 환경친화적인 재생종이를 건자재로 사용해 종이돔을 지었다. 그는 1985~86년에 패션 디자이너 미야케 잇세이의 전시장을 비롯해 여러 건물을 지을 떄에도 종이관을 이용한 바 있었다 1994년에는 르완다 난민을 위해 종이로 만든 수용시설을 지을것을 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 사무소를 상대로 제안하기도 했었다. 일본건축협회는 반이 깊은 인간애를 바탕으로 건축가의 사명감을 보여주었다는 찬사와함께 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반은 unhcr의 고문이 되었고, 1995년에는 요코하마국립대학에서 건축학을 강의하는 비상근교수가 되었으며 1996년에는 니혼대학의 건축학 교수가 되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설계자 시게루 반의 종이튜브를 이용한 건축물
1986년 도쿄 알바알토 전시회
1989년 나고야 Paper Arbor
Paper Tube를 활용한 최초의 건축 작품
1994년 Miyake Design Studio Gallery
도쿄 시부야 (위-외관, 아래-내부)
1995년 Loghouse-KOBE
나가타 고베 대지진 재해 복구로 종이건축활용
1995년 Paper Church-KOBE
나가타 고베 대지진 재해 복구로 종이 기둥(Paper tube)로 만든 교회 건축
03>전시정보
뮤지엄의 주전시장인 ‘페이퍼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여자를 밝히다’는 국내의 역량 있는 아티스트 30인이 꾸미는 컨셉전입니다. ‘여자’는 ‘다양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는 존재로서 21세기에 필요한 창의적 마인드를 대변합니다.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하여, 우리의 과거를 넘어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크리에이티브 파워를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이 주제를 위하여 고전학자 조용헌과 고미숙은 우리 역사 속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살았던 여인들을 추출해냈고, 그 각각에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30인의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상상력을 덧붙여 살아있는 새로운 여인상을 재창조하였습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의 제2전시장인 ‘컨테이너 갤러리’에서는 ‘브랜드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아트마케팅 전시가 열립니다. 아트마케팅전은 기업의 브랜드이미지를 예술로 표현해내는 새로운 장르입니다. 문화는 기업을 필요로 하고, 기업은 문화를 필요로 합니다. 문화가 기업의 번영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는 결국 문화입니다. 미래의 부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지만 성취해야할 대상입니다. 예술은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 내며, 결정적 차이를 통해 브랜드는 현재를 뛰어 넘어 미래를 쟁취합니다. 이 전시에는 30인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였다..
이 브랜드를 밝히다에는 재미있는요소들이 정말많습니다...거울이며 유리며 슬라이드 등 정말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해서 컨테이너 박스 그 제한된 공간안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예술로 표현한것인데요...작가들마다의 개성이 정말 두드러지며 현상에 관한 재미있는 실험들이 정말 많이 보인답니다...일일이 다돌아보고..또 체험하는덴..정말 많은 시간이 든답니다..
하지만..입장료가 아깝지 않을정도로...재미있고..또 얻는게 많을꺼에요..^^
이제 출발할까요..
이번주말에는 가족 친구 애인이랑 손잡고..올림픽공원 산책도 하시고 또..잼있는 뮤지엄 관람도 하시는게 어떨까요??
Papertainer Museum::종이와 컨테이너로 만든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01>가는길/관람정보 자가용:올림픽공원 남3문, 남4문 지하철:8호선 몽촌토성역 1번출구/평화의문 내에서 오른편으로 200m정도 도보.. 버스:3412번, 3413번, 340번/평화의문역, 올림픽공원역 하차 문의처: tel:(02)421-5577 e-mail:swkoo@design.co.kr 관람요금:성인-10000, 청소년(13~18)=8000, 어린이-6000(단체는2000원할인)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은 ...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디자인하우스가 지금까지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의 산물로서, 자축을 넘어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신선한 문화충격을 전달하기 위하여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은 373개의 종이기둥과 166개의 컨테이너 박스로 지어졌습니다.
종이와 컨테이너라는, 건축과는 전혀 무관한 소재로 이루어진 대형 미술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 됩니다.br /> 종이기둥(Paper tube) 건축가 시게루 반(Shigeru Ban)은 둘둘 말려진 청사진 꾸러미들의 형상에서 자신의 독특한 건축 소재인 종이기둥을 창안했습니다. 종이는 문명의 메신저이며 문화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그 본래의 모습이 굳건한 나무였듯이, 거대한 종이기둥들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떠받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살아있는 문명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컨테이너는 무역의 상징으로 존재했습니다. 대륙에서 대륙으로 문물들이 전달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컨테이너는 온 세상을 누비며 지구를 하나의 세상으로 연결했습니다.
이제 이 컨테이너가 예술을 담아나릅니다. 예술은 우리 삶을 살찌우는 필수 영양분입니다.
우리 사회는 예술을 먹고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02>건축가-시게루반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설계자 시게루 반의 종이튜브를 이용한 건축물시게루반은 고교를 졸업한뒤 미국으로 건너가 남 캘리포니아 건축대학에서 수학한뒤, 맨해튼의 쿠퍼유니온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1986년 일본으로 돌아와 ‘반시레루 건축설계’를 설립한 뒤 종이를 건축물의 일부로 사용하기 시작한 그는 이 작업의 상용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실험했다.
1995년 1월 17일 대지진이 일본고베지역을 강타하기 전,, 시게루반은 유능한 신예 건축가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재민을 도와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고 2월에 고베시로 갔다. 여름이 끝날때쯤 그는 고베시의 한 구역에 폐허가 된 한 로마가톨릭 교회 자리에 속칭 ‘종이돔’이라는 가건물을 세우고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종이관 주택들을 지었다.
반은 지진으로 붕괴된 교회 자리에 질기고 환경친화적인 재생종이를 건자재로 사용해 종이돔을 지었다.
그는 1985~86년에 패션 디자이너 미야케 잇세이의 전시장을 비롯해 여러 건물을 지을 떄에도 종이관을 이용한 바 있었다 1994년에는 르완다 난민을 위해 종이로 만든 수용시설을 지을것을 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 사무소를 상대로 제안하기도 했었다.
일본건축협회는 반이 깊은 인간애를 바탕으로 건축가의 사명감을 보여주었다는 찬사와함께 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반은 unhcr의 고문이 되었고, 1995년에는 요코하마국립대학에서 건축학을 강의하는 비상근교수가 되었으며 1996년에는 니혼대학의 건축학 교수가 되었다.
03>전시정보

뮤지엄의 주전시장인 ‘페이퍼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여자를 밝히다’는 국내의 역량 있는 아티스트 30인이 꾸미는 컨셉전입니다.
‘여자’는 ‘다양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는 존재로서 21세기에 필요한 창의적 마인드를 대변합니다.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하여, 우리의 과거를 넘어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크리에이티브 파워를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이 주제를 위하여 고전학자 조용헌과 고미숙은 우리 역사 속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살았던 여인들을 추출해냈고, 그 각각에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30인의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상상력을 덧붙여 살아있는 새로운 여인상을 재창조하였습니다.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의 제2전시장인 ‘컨테이너 갤러리’에서는 ‘브랜드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아트마케팅 전시가 열립니다.
아트마케팅전은 기업의 브랜드이미지를 예술로 표현해내는 새로운 장르입니다.
문화는 기업을 필요로 하고, 기업은 문화를 필요로 합니다. 문화가 기업의 번영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는 결국 문화입니다. 미래의 부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지만 성취해야할 대상입니다.
예술은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 내며, 결정적 차이를 통해 브랜드는 현재를 뛰어 넘어 미래를 쟁취합니다.
이 전시에는 30인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였다..
이 브랜드를 밝히다에는 재미있는요소들이 정말많습니다...거울이며 유리며 슬라이드 등 정말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해서 컨테이너 박스 그 제한된 공간안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예술로 표현한것인데요...작가들마다의 개성이 정말 두드러지며 현상에 관한 재미있는 실험들이 정말 많이 보인답니다...일일이 다돌아보고..또 체험하는덴..정말 많은 시간이 든답니다..
하지만..입장료가 아깝지 않을정도로...재미있고..또 얻는게 많을꺼에요..^^
이제 출발할까요..
이번주말에는 가족 친구 애인이랑 손잡고..올림픽공원 산책도 하시고 또..잼있는 뮤지엄 관람도 하시는게 어떨까요??
제이플러스와 함께하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