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로마~ 나보나 광장에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각나라의 패키지 여행단들을 비롯하여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도 고풍스럽고멋집니다. 대부분 1층은 가게나 카페 더군요
앗 그런데 저 많은 인파 사이를 유유히 가르고 등장하는 차가 있었으니
청소차~ 로마의 길에 맞게 아담하게 생긴 청소차였습니다. 그런데
왠걸 운전사는.....아가씨(?) 였습니다. 어쨋든 여자 였습니다. 젊은 여자.
그런데..더 놀라운 점은 미모가 빼어 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잠시 놀래서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그냥 운전만 하는 거겠지 했는데 나와서는 손수 쓰레기통을 비우고 비닐을갈아 끼우고 있었습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능숙한 솜씨로쓰레기를 비우는데..여러컷 더 찍고 싶었지만 실례인것 같아 한컷만 찍었네요아직까지 저는 살짝 얼어 있습니다 좀 놀랬거든요
왼편 아래쪽에 청소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정말 놀랬던것은 아가씨가 예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매우 젊은 사람 아니..좀 어리다 싶을 정도의 여자가 환경미화원을떳떳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금 뒤에 또 다른 청소차를 봤는데 운전사는 나이가 지긋했지만일하는 사람은 매우 젊은 ...역시 잘생긴 청년이었습니다. 뭐 못생기면 어떻겠습니까..요지는 매우 젊은 사람들이 환경미화원의일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죠, 성베드로 성당에서 돔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엘리베이터 조작하는 사람도 매우 젊고 모델 뺨치는 청년이었고..(한국에 데려와 모델 시키고 싶을 정도로..)체코의 환경미화원도 매우 젊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떳떳했구요칙칙한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이런 현상은 가까운 일본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프리타라고 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편의점 알바같이생계를 위한 수단으로만 직업을 이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기가 하고 싶은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지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만 해대지..사실 저만해도 의식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펜대 정도는 잡아야 그나마 품위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꼭그래야만 행복이 오는 것은 아니지요, 유럽 사람들 엄청 불친절한것 같습니다만 당당함 이랄까비굴함 없는 태도는 맘에 들었습니다. 파리의 노틀담 성당 밑에 있는 무료 화장실에는 안내원 여자가 있는데문앞에서 남자는 이쪽 여자는 저쪽 들어 가면 된다..기다려야 된다안내 겸 지시를 하는데 부드러우면서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뭐 그게 대단하다고 저래라고 싶기도 하지만 이왕 하는일눈치 보며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위축되 있는 것보단 한층 좋아 보이더군요 당당함..~ 참고로 유럽에서는 환경미화원의 수당이 꽤 쎄다는 군요하긴 미국에서도 배관공의 수입이 항상 탑이니까요..일명 '가오'(체면) 불구하고 젊은 사람도 당당하게 직업에대한자존감을 가질수 있을까요.,제 주변에서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도그놈의 체면 때문에 그냥 놀거나 더 공부 해서 남보이기 좋은(어쩌면평범한)직장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직업이 사람의 근본을평가해서는 안되는데.....저도 이런 점에선 자유롭진 못합니다^-^;;
로마 나보나 광장의 얼짱 예쁜 환경미화원
앗 그런데 저 많은 인파 사이를 유유히 가르고 등장하는 차가 있었으니
청소차~ 로마의 길에 맞게 아담하게 생긴 청소차였습니다. 그런데
왠걸 운전사는.....아가씨(?) 였습니다. 어쨋든 여자 였습니다. 젊은 여자.
그런데..더 놀라운 점은 미모가 빼어 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잠시 놀래서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왼편 아래쪽에 청소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정말 놀랬던것은 아가씨가 예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매우 젊은 사람 아니..좀 어리다 싶을 정도의 여자가 환경미화원을떳떳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금 뒤에 또 다른 청소차를 봤는데 운전사는 나이가 지긋했지만일하는 사람은 매우 젊은 ...역시 잘생긴 청년이었습니다. 뭐 못생기면 어떻겠습니까..요지는 매우 젊은 사람들이 환경미화원의일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죠, 성베드로 성당에서 돔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엘리베이터 조작하는 사람도 매우 젊고 모델 뺨치는 청년이었고..(한국에 데려와 모델 시키고 싶을 정도로..)체코의 환경미화원도 매우 젊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떳떳했구요칙칙한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이런 현상은 가까운 일본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프리타라고 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편의점 알바같이생계를 위한 수단으로만 직업을 이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기가 하고 싶은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지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만 해대지..사실 저만해도 의식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펜대 정도는 잡아야 그나마 품위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꼭그래야만 행복이 오는 것은 아니지요, 유럽 사람들 엄청 불친절한것 같습니다만 당당함 이랄까비굴함 없는 태도는 맘에 들었습니다. 파리의 노틀담 성당 밑에 있는 무료 화장실에는 안내원 여자가 있는데문앞에서 남자는 이쪽 여자는 저쪽 들어 가면 된다..기다려야 된다안내 겸 지시를 하는데 부드러우면서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뭐 그게 대단하다고 저래라고 싶기도 하지만 이왕 하는일눈치 보며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위축되 있는 것보단 한층 좋아 보이더군요 당당함..~ 참고로 유럽에서는 환경미화원의 수당이 꽤 쎄다는 군요하긴 미국에서도 배관공의 수입이 항상 탑이니까요..일명 '가오'(체면) 불구하고 젊은 사람도 당당하게 직업에대한자존감을 가질수 있을까요.,제 주변에서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도그놈의 체면 때문에 그냥 놀거나 더 공부 해서 남보이기 좋은(어쩌면평범한)직장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직업이 사람의 근본을평가해서는 안되는데.....저도 이런 점에선 자유롭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