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한손 베이시스트~!

박성준2006.10.11
조회396

불가능은 없지요?

이 주법은 흔히들 기타에서 태핑이란 주법입니다.

대개의 경우 왼손으로는 코드를 잡고 오른손으로 지판을 눌러서 소리를 내는 연주법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자기타에서 많이 나오는 주법이며 기타테크닉의 한가지이며 부가적으로 사용합니다.

 

한손이 없다는것은 연주자로서 거의 생명이 끝나는걸 의미합니다.

거의 100%라고 봐도 되겠죠. 손가락이 다쳐서 피아노든 다른악기든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으며, 아주 작게는 손이 크지 않아서 불만과 불평하는 이도 많이 보았습니다. 저 조차도 손이 조금만 더 크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었죠.

 

이 연주 동영상은...

간혹 무엇을 하든간에 불만과 불평이 많은 요즘 현실에서..

악기를 다루건 혹은 다루지 않든간에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우리의 모습에 경종을 울리는듯 합니다.

 

아래글은 인용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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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기타를 치는 해외 연주자가 국내외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주인공은 ‘Bill clements’라는 이름의 베이시스트. 해외 그의 앨범 정보에 나타난 바에 의하면 그는 처음 13살 때부터 베이스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전문 연주인이 되길 희망했으나 지난 1989년 불의의 사고로 오른손을 잃어 버렸다고.

하지만 그는 현재 'The Music group of greater Kalamazoo'라는 남성 3인조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의 모습을 담은 연주 동영상 장면을 보면 과연 한 손으로 어떻게 연주를 할까 하는 의문이 풀린다. 베이스 기타를 잡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사로로 잃어버린 오른쪽 부분은 의수로 베이스 기타를 받치고, 건재한 왼손으로 베이스의 지판을 튕기면서 연주를 하고 있다. 아울러 열심히 연주를 하는 그의 표정과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에 아낌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해외 블러거 등은 앨범 소개 난에 정말로 감동적이라며 이 밴드의 실력을 떠나서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라며 실의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휴머니스트 베이시스트라고 평하고 있다. 유승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