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 교육

최봉준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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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삽입은性 교육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섹스의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 중의 하나가 삽입 기술이다. 삽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많이 달라진다.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았는데 무작정 페니스가 돌진한다면 남녀 모두 삽입으로 인한 충만감 보다는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페니스가 단단하게
발기되었다고 그냥 삽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남자 파트너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저항감을 느끼지 않게 삽입할 때는 클리토리스로부터 밑으로 미끄러져 삽입되는 것이 가장 좋다. 삽입한 후 곧바로 피스톤 운동하는 것도 좋지 않다. 1분 정도 삽입한 후 포옹만 한 채 가만히 삽입된 상태를 즐긴다. 1분의 시간은 여성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여성의 성감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2. 삽입 전 애를 태운다

쾌감을 높이는 삽입의 기술은 삽입전에 애를 태우는 시간을 즐기는 것. 삽입을 처음 시도할 때 페니스를 남성과 여성의 치골이
밀착될 정도로 강하게 삽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성이 요구하는 깊은 삽입을 하기 전 남성은 정상위에서 성기의 귀두
부분만을 삽입하고 질구를 휘젓듯이 하여 주는 것이 좋다. 여성은 질구 끝으로 느끼면서 다음에 올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깊이 삽입하지 않고 있다면 여성은 안타까움에 빠지게 된다.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어 페니스를 찾아 아래로부터 허리를 들어올리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여성의 심리적인 성감을 높이게
되는 것. 여성이 깊이 삽입하고 싶어 몸을 앞뒤로 틀면 이때가 바로 깊이 돌진할 찬스가 온 것이다. 다소 강하게 삽입한 후 세 번은 얕게, 한 번은 깊게 삽입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면 남녀 모두 높은 쾌감을 느끼게 된다.

3.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를 즐긴다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성감을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와 입위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게 하반신의 밀착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남자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한다.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아당겨 안타까움을 충족시켜 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갖고 있는 피학대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그런만큼 결합을 할 수 없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 후 보다 깊은 결합을 할 수 있는 다른 체위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매우 극도에 달하게 된다.

4. 밀착 면적을 넓힌다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밀착 면적을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이려는 것이다. 절정감으로 치닫고 있다면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는 면적으로 넓히는 것이 좋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밀착 면적이 넓기 때문이다. 사정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 진다.

5. 예민한 곳을 애무할 때는 집중을 피한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는 표면이 점막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매우 예민한 곳이다. 남성의 페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예민한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에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은 커녕 고통만 느끼게 된다. 성감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이런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만 자극하지 말고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손바닥 전체로 파트너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애무한 후 어느정도 흥분에 이르면 그때부터 손가락을 이용해서 애무를 한다. 클리토리스의 경우는 손가락을
대음순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운동을 한다. 성기 주변이 자극되었으면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곧 질에서 애액이 분비되면 중지를 질속에 넣어 자극하기 시작한다. 분비된 애액을
클리토리스 부분에 바르면서 손바닥 전체로 마사지하듯 애무를 하면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전해질 것이다.

6. 삽입후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

삽입 전까지 정성껏 애무를 하던 남녀는 일단 삽입을 하고 나면 피스톤 운동에만 온통 신경을 써서 애무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애무를 섹스가 끝날 때까지 멈추어서는 안된다. 삽입후 각 체위에서 성감대를 애무하기 가장 손쉬운 부위를 애무한다. 정상위에서
삽입하면 손으로 목덜미, 겨드랑 밑, 복부를 애무할 수 있다. 겨드랑이나 복부는 전희 단계에서는 지나치게 예민하여 갑자기 애무하면 싫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정도 흥분이 되어 있을 때 이 부분을 애무하면 페니스에 의한 질의 자극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애무 방법은 가볍게 숨을 내뿜거나 밑에서 위로 핥아주기, 때로는 입술로 강렬하게 빨아주는 것도 좋다. 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 앉은 좌위는 남녀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애무하는 것이 어렵다.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겨드랑이 밑이나 복부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면 좋다. 여성이 팔을 남성의 머리에 두르면 성감대가 노출되어 애무하기가 보다 쉽다. 여성 상위는 남녀가 좌위와 달리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애무하기 어렵다. 무리하게 애무를 하려고 하면 어색한 터치가 되고 만다. 이때는 여성이 다리를 조금 앞으로 뻗어 무릎 부분을 애무한다. 순서나 강도,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신선한 쾌감을 줄 수 있다. 여성이 뒤로 돌아 무릎을 꿇은 후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위는 다양한 애무기술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애무는 허벅지 안쪽. 페니스를 앞으로 돌진하면서 여성의 옆구리를 손으로 감는다. 그리고 강하게 밀착하여 허벅지 부분이 닿을락 말락 하게 가볍게 터치한다.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는 것도 효과 만점.

에프터 섹스

후희로 달콤함을 다시 한번 만끽한다
가슴떨림으로 기대했던 첫날밤.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섹스 후 두 사람은 그대로 침대에 잠시 누워 있는 것이 좋다. 전혀 다른 모습을 서로 보게 되어 약간의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남녀는 육체적인 접촉을 하고 나면 그 전보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어지게 마련이다. 첫 관계에 대해 느낌을 간단하게 얘기하는 것도 좋다. 프렌치 키스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당신은 더욱 사랑스러운 신부가 될 것이다.

곧바로 샤워행은 금물

첫날밤을 근사하게 치른 당신. 빨리 샤워실로 달려가고 싶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달콤한 분위기를 즐길 필요가 있다. 그와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 것이 굿 매너. 곧바로 욕실행을 한다면 그이는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혹시 불결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수도 있다. 샤워를 굳이 하고 싶다면 그이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서로의 몸을 이미 알게 되었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조금 덜해져 용기를 낼 만도 하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거품 목욕제를 푼 후 그이와 함께 몸을 담는 그 기분, 조금 전의 첫 관계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섹슈얼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다.

엷은 미소를 띤다

첫날밤을 보낸 당신, 기분이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을 수 있다. 경미한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다. 이십여년 간 간직해온 순결을
그이에게 주었다는 생각, 남자와 첫 관계 후의 충격 등으로 다소 정신적인 혼란이 올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한 표정을 짓는다면 그이는 엉뚱한 오해를 할 수도 있다.'이 여자가 딴 남자 생각을 하고 잇는 것은 아닐까?' 혹은 '첫날밤에 별로 만족을 하지 못하나?' 하는 식의 상상력이 발동할 수 있다. 엷은 미소를 머금고 있어야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신부가 된다.

양파같이 신비로운 신부

여자에게 있어 신비스러움이 없다는 것은 여자로서의 매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첫 관계 후 다소의 신비감이 깨질 수 있다. 긴장을 해야 한다. 또다른비밀이 있어 보이도록 신비감으로 다시 무장해야 양파 같은 신비의 신부가 되는 법이다. 그이 앞에서 옷을 벗고 입는 일을 삼가고 성적인 장난을 걸어오면 함께 장난을 즐기지 말고 처녀 때처럼 부끄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이가 잠들기 전에 잠드는 것도 좋지 않다. 침대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그가 잠이 들 때까지 잠을 자지 않도록 한다.

그녀를 홍콩으로 보내는 7단계

여성은 남성과 같이 급속한 자극을 받지 않는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조금씩 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1. 여성의 머리카락을 가볍게 쓸어주며 혀로 입술을 가볍게 터치해준다.

2. 입으로 여성의 뒷목덜미와 귀부분을 애무고, 손은 목을 쓸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블라우스를 벗긴다.

3. 입은 목선을 타고 여성의 입술로 행하여, 농도 짙은 키스를 하고, 손은 부래지어를 벗기고 손가락 끝을 이용해 유두부위를 가볍게 터치한다.

4. 입은 다시 목선을 타고 가슴으로 향하여 혀로 유두부위를 가볍게 터치하다가. 입으로 가슴 전체를 입에 넣고 쓸듯이 빨아준다.
손은 스커트를 벗기고 허벅지 부위를 쓸어준다.

5. 입은 유두를 빨아주면서 입술로 가볍게 깨물어준다. 손은 팬티 위를 손바닥 전체로 만져주다가 팬티 속으로 넣어 천천히 넣는다.

6. 가슴을 충분히 애무한 후 입은 배꼽까지 골을 따라 혀로 애무하면서 내려와 배꼽 주위를 깨물 듯이 빨아준다. 이때 손은 팬티를 벗기고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면서 부드럽게 애무한다.

7. 입은 음부주위(취향에 따라 클리토리스가 될 수도)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질속에 삽입 애무한다.

 

섹스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

몇가지 이유로 인해 섹스가 여성에게 고통거리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우선 감염 (칸디다 증,
트리코모나스 질염등), 분비물의 부족, 처녀막의 경직, 외상,출산(예컨대 회음절개술을 받은 경우), 그밖의 수 술, 불감증등의
심리적 원인으로 성기표면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있다. 그러나 남성의 성기가 깊숙이 삽입될 때 성기 깊숙한 곳에서 느끼는 통증은 주로 페니스가 난소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난소는 남성의 고환만큼 민감하다. 성교할 때 체위를 바꾸어봄으로써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다. 이방법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난소를 페니스가 닿지 않는 위치로 '끌어올리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성교시 깊숙한 곳에서 오는 통증은 자궁내막염, 자궁내 막증, 자궁 외 임신, 섬유종, 난소낭종등 아주 심각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 도있다.

 

19.한 곳만 공략하는 섹스는 곧 식상하게 만든다.

그의 성감대가 유방이라는 것을 눈치챈 당신. 섹스 때마다 그곳만 애무를 한다. 다른 곳은 신경도 쓰지 않고 오직 젖꼭지만 물고
늘어진다. 또한 섹스 체위도 정상위 스타일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다. 이런 섹스는 곧 매너리즘에 빠지게 한다. 섹스 때 가장 좋은
체위를 4~5가지로 몸의 구석구석을 자극하여 극치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다. 들어내 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한가지 체위만으로
극치감을 느끼는 여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6. 섹스를 위한 최적 온도는 20~23도

성감을 높이려면 피부감각을 민감하게 해주는 것이 지름길. 피부감각은 15~25도의 기온에서 가장 예민하게 작용한다. 또 가장
오르가즘에 달하기 쉬운 온도는 20~23도 라고 한다.

 

8. 따뜻한 색이 절정감을 높인다.

침실에서 절정감을 높이는 비결로 실내의 색조를 빼놓으면 안된다. 따뜻한 색은 안정감을 주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색은 중간색 계통의 따뜻한 색이다. 이 종류의 색은 여성을 심리적으로 안심시켜 긴장을 풀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선 가장 적합한 색이다. 적색이나 흑색, 백색 등은 인상이 너무 강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청색은 차가운 느낌을 주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좋다.

 

9. 20분 이상을 끄는 섹스는 체력 낭비!!

섹스는 전희부터 클라이막스에 달할 때까지 고작해야 20분 정도. 그것을 1시간이나, 2시간 끌었다고 자랑하는 남성들이 있는데,
단순한 지속 시간의 연장은 무의미하게 체력만 소모하는 것이다. 여성에게 있어서는 보다 깊은 절정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남녀
서로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다. 피스톤 운동만이 아니라, 대화나 애무 이 모든 것이 전희이며 이것이야말로 섹스에서 중요한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것을 아는 사람을 가리켜 여자들은 분위기 있는남자라고 말한다.

 

11. 충분한 전희가 절정으로 인도한다.

대분분의 남성들은 `여성은 남성이 삽입하면 금방 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여성은 단지 삽입만으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 남성이 일방적으로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 삽입을 원해야 한다. 즉, 전희를 통해 심리적·생리적으로 충분히 흥분이
된 후에 비로소 삽입해야 한다. 그래야만 여성은 오르가즘도 길고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여성이 흥분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데는,
 애액 분비상태를 본다. 애액이 분비되어 질이 축축해지면, 그녀의 흥분은 몇 초도 지나지 않아 금방 상승한다. 그래야 수치심이나 경계심 등 심리적인 억제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남성은 언제라도 쉽게 발기가 되어 섹스가
가능하지만, 여성은 남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애액이 분비되기까지는 어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남성은 조급하게 삽입해
피스톤 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삽입 전 충분한 전희 과정을 거쳐 여성의 절정감을 높이도록 배려하는 조력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