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mfiles.naver.net/9447a17f6e3359eac1a0/data1/2004/4/24/22/a1_28.wma hidden=true type=octet-stream loop="99" autostart="true"> 믿을 건 오직 나 뿐! 살고 싶다면 나 자신에게 배팅하라, 최동훈(하동훈 아님;)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 ㅡ 이 예고편을 처음에 봤을 때 (이하 범죄) 과 느낌이 참 비슷하다 했더니 역시나.. 최동훈 감독 작이란다- 전작 도 잘 맛 본터라 이 에 대한 기대수치는 밑도 끝도 없이 높아졌다. 최 감독만의 스타일이 묻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전작 와 캐릭터 및 설정이 비슷하다. 1. 크게 한탕 벌리는 일당(?)들- (범죄 - 한국은행털이 / 타짜 - 어마어마한 판돈?) 2. 일당의 행동대장, 영화의 주인공. 약간 실없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 뛰어난 소질과 비상한 능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이끈다. 최후에 웃는, 진정한 승리자이기도 하다. (스포일러다;;) (범죄 - 박신양 / 타짜 - 조승우) 3. 이런 주인공을 흠모하고, 한편으론 벗겨 먹으려는(?)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팜므파탈. 하지만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 중요한 순간에 주인공을 자기도 모르게 돕는다. (범죄 - 염정아 / 타짜 - 김혜수) 4. 일당의 우두머리, 정신적 지주. 어두운 세계에선 알아주는 최고의 기술자.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앗! 이것도 스포일러인가;;) (범죄 - 백윤식 / 타짜 - 백윤식) 5. 쉼없는 입놀림, 가벼운 행동. 그러나 일처리만은 가볍지 않은 분위기 메이커. 사건을 끝까지 이끌어 가는데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인물. (범죄 - 이문식 / 타짜 - 유해진) 이렇게 보니 전작과 다른 점은 뭘까...;;; 게다가 주로 보여지는 것도 나 나 둘 다 돈다발이다..ㅡ,.ㅡ 암튼 간에, 화투(花鬪)라는 국민적 놀이(?)를 소재로 한 화투에는 섰다, 고스톱, 민화투, 맞고(?) 등등이 있는데 의 주된 소재는 바로 '섰다'였다. (개인적으로 '섰다'의 룰을 잘 모르는 터라 영화 초반엔 뭔 얘기들을 하시는 지 이해가 좀 더뎠다-ㅅ-; 영화 보기 전에 '섰다'의 룰을 이해하고 가시라~) 는 스피디한 전개와 감각적인 영상 구성, 특히 화투를 밑바탕으로 한 붉은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영상이 돋보인다. 이러한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2시간 30분이라는 다소 긴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진다. (이런 영상 완소>_2
타짜 (2006)
믿을 건 오직 나 뿐!
살고 싶다면 나 자신에게 배팅하라,
최동훈(하동훈 아님;)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 ㅡ
이 예고편을 처음에 봤을 때
(이하 범죄) 과 느낌이 참 비슷하다 했더니
역시나.. 최동훈 감독 작이란다-
전작 도 잘 맛 본터라
이 에 대한 기대수치는 밑도 끝도 없이 높아졌다.
최 감독만의 스타일이 묻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전작 와 캐릭터 및 설정이 비슷하다.
1. 크게 한탕 벌리는 일당(?)들-
(범죄 - 한국은행털이 / 타짜 - 어마어마한 판돈?)
2. 일당의 행동대장, 영화의 주인공.
약간 실없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
뛰어난 소질과 비상한 능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이끈다.
최후에 웃는, 진정한 승리자이기도 하다. (스포일러다;;)
(범죄 - 박신양 / 타짜 - 조승우)
3. 이런 주인공을 흠모하고, 한편으론 벗겨 먹으려는(?)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팜므파탈.
하지만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
중요한 순간에 주인공을 자기도 모르게 돕는다.
(범죄 - 염정아 / 타짜 - 김혜수)
4. 일당의 우두머리, 정신적 지주.
어두운 세계에선 알아주는 최고의 기술자.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앗! 이것도 스포일러인가;;)
(범죄 - 백윤식 / 타짜 - 백윤식)
5. 쉼없는 입놀림, 가벼운 행동.
그러나 일처리만은 가볍지 않은 분위기 메이커.
사건을 끝까지 이끌어 가는데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인물.
(범죄 - 이문식 / 타짜 - 유해진)
이렇게 보니 전작과 다른 점은 뭘까...;;;
게다가 주로 보여지는 것도 나 나
둘 다 돈다발이다..ㅡ,.ㅡ
암튼 간에,
화투(花鬪)라는 국민적 놀이(?)를 소재로 한
화투에는 섰다, 고스톱, 민화투, 맞고(?) 등등이 있는데
의 주된 소재는 바로 '섰다'였다.
(개인적으로 '섰다'의 룰을 잘 모르는 터라
영화 초반엔 뭔 얘기들을 하시는 지 이해가 좀 더뎠다-ㅅ-;
영화 보기 전에 '섰다'의 룰을 이해하고 가시라~)
는 스피디한 전개와 감각적인 영상 구성,
특히 화투를 밑바탕으로 한
붉은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영상이 돋보인다.
이러한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2시간 30분이라는 다소 긴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진다.
(이런 영상 완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