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같은 미친놈때문에 환장하겠어요..

ㅇㅇㅇ2006.07.10
조회369

정말 미치겠습니다 -_-

 

 

제가 얼마전에 저희지역 여행동호회를 가입하게되었는데

가입인사란에 소개글과 전화번호 사진 등등을 올렸었거든요..

지역소모임이라 모여서 여행을 즐기고 새로운사람들 만나고 싶고해서

가입한 모임인데.. 저한테 모르는 남자가 네이트온 친구신청을 했더군요.

알고봤더니 여행동호회 모임에서 가입인사글 보고 친하게지내고싶어서

친구추가 신청했다더라구요. 저도 거기 아는분들도 없고

이렇게라도 친한사람하나 만들면 괜찮겠다싶어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제가 네이트온 접속만 하면 1:1 신청을해서 대화를하는데..

지혼자서 2~3시간을 떠들어대더군요 저도 그냥 예 예 그러면서 받아주기만하고

이젠 귀찮아서 들어가도 나가야된다그러고 나오곤 했죠..

 

그뒤로 전화가 와서 새벽에 만나자는거 첨에는 "예 제가 지금친구들 만나는데

집에갈때쯤되면 전화할께요" 이러고서는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만취상태로

깜박하고 전화를 안하게 되었어요.. 담날 미안하다고 문자보냈는데도

한이틀정도 연락없길래 그런가보다 넘겼는데

또 다시 전화와서 만나자는거 귀찮아서 연락안하고 생깠거든요..

그렇게 세네번동안 이핑계저핑계다대고 아님 아에 연락안하고

해서 제가 만나기를 꺼려했죠..

 

어제새벽.........ㅡㅡ

그미친놈의새끼가 차끌고 저희집 근처에 와있다고 잠시만 얼굴만 보자는거

저 지금 친구랑 같이 집에 있다고 못나간다고 그랬더니

전화와서 욕한마디하겠다네요 말도안되는욕지꺼리르하더니 혼자끊고서는

문자로 10통정도 혼자서 열받아서 저희부모님욕부터시작해서

저를 저주하는 욕까지 별 쌍욕을 다해대더니

보다못해 제친구가 열받아서 그미친놈한테 문자를 보냈답니다

"미친놈아 입에 걸레 물었냐 너네부모도 안봐도 뻔하다" 는식으로..

저는 그냥 그미친놈 생까버리고 있는데

"너 잘못걸린줄 알아라" 이런문자보내더니

그뒤로 계속 해서 70통 씩 전화를 해대는거에요..

첨에는 몇번받았는데 받아도 녹음중이고 말도안하고 싸이코짓하길래

부재중뜨도록 가만히 냅뒀죠.. 제풀에 지쳐서 그만둘때까지 ..

한 2시간정도 지나고나니 70통 정도의 부재중이 뜨고서야 간신히 잠잠해 졌어요..

 

저도 편하게 이젠 잠을자고 오늘 낮.. 6시.......ㅡㅡ

 

그새끼의 미친짓은 또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자꾸 전화가 오는데..

총 합해서 300통은 넘을꺼같네요..

짜증나서 폰을 꺼놨는데 중요한 전화도 있고 부모님도 전화하기때문에

잠깐잠깐 키면 또 어째알고 계속 미친듯이 전화를 해대요..

완전 폰에다가 전화나는 기계 달아놓은것 처럼

 

이미친새끼때문에 지금 폰도 맘편히 못쓰고 미치겠어요..

이거 고스란히 물증확보하고

내일도 이러면 당장 경찰서에 신고하려고요...

 

노이로제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