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나서!"

이성도2006.10.12
조회23
박근혜-"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나서!"


"유럽 정치인들 만나 평창 지지 이끌었다"

심재엽 의원, 박근혜 전대표 동행 귀국

 심재엽(사진) 국회의원이 2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함께 귀국했다.
 심 의원은 귀국인사를 통해 "메르켈 총리를 비롯해 독일의 유력정치인들을 많이 만났다"며 "독일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독일 ioc위원과의 친분을 이야기하며 적극 돕겠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표도 독일을 비롯해 방문국에 들를 때마다 동계올림픽 얘기만 나오면 도와달라고 얘기했다"며 "일부 국회의원은 유치와 관련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누기로 하자고 합의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심 의원은 "유럽에 가보니 평창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더라"며 "러시아 소치에 대해서는 너무 무리하고 있다는 얘기도 전해주는 등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지분위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심 의원은 이번 박 전 대표와의 동행으로 인해 내년 대권가도와 관련, 박 전 대표쪽으로 급속히 쏠린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낳았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꼼짝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사실상 이를 시인하기도 했다.
 심 의원은 "이번 유럽방문으로 eu의회는 물론 나토사령부를 방문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송정록



"유럽 정치인들 만나 평창 지지 이끌었다"

심재엽 의원, 박근혜 전대표 동행 귀국

 심재엽(사진) 국회의원이 2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함께 귀국했다.
 심 의원은 귀국인사를 통해 "메르켈 총리를 비롯해 독일의 유력정치인들을 많이 만났다"며 "독일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독일 ioc위원과의 친분을 이야기하며 적극 돕겠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표도 독일을 비롯해 방문국에 들를 때마다 동계올림픽 얘기만 나오면 도와달라고 얘기했다"며 "일부 국회의원은 유치와 관련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누기로 하자고 합의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심 의원은 "유럽에 가보니 평창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더라"며 "러시아 소치에 대해서는 너무 무리하고 있다는 얘기도 전해주는 등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지분위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심 의원은 이번 박 전 대표와의 동행으로 인해 내년 대권가도와 관련, 박 전 대표쪽으로 급속히 쏠린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낳았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꼼짝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사실상 이를 시인하기도 했다.
 심 의원은 "이번 유럽방문으로 eu의회는 물론 나토사령부를 방문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송정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