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hypocrite

박현자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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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hypocrite

나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위선자가 된다.
타인을 향한 끝없는 판단속에 나의 교만은 하늘을 찌른다.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을 정당화한다.
어느새 나는 나와 똑같은 죄를 짓고 있는 이를 정죄하고 있다.

내 자신에게는 그렇게도 관대했음에도 타인에 대해서는 이해와 사랑이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나 또한 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닌 남을 위한 사랑을 품자.
타인을 질책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변하자.
내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타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품어주고 사랑하자.

 

-마태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