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얼마 전 북한에서 핵실험을 했다고 난리 났었잖아. 사실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그걸 사전에 미리 알고 그 시설을 폭발시킨다는 다소 엉뚱하고 넌센스한 내용이야.
영화 보는 내내 짜증이 났거든. 북한을 다루는데 북한 사람이 등장 안한다? 뭐, 안 할 수도 있어. 어찌 보면 안 하는데 당연해. 하지만 말야, 적어도 북한 사투리를 쓰는 한국인이나, 중국교포, 또는 북한 주변국의 2, 3 세대를 케스팅해야 맞는 거 아니냐구.ㅠ.ㅠ
한국감독 중에 '남기남' 이라는 감독이 있어. 최근작이 아마 [갈갈이패밀리와 드랴큘라]였지.
이 감독 입버릇이자 별명이 "필름 남기남" 이거든. 필름 아까워(솔직히 제작비가 아까워서겠지만) 대충 NG 없이 간다는구만. 날림으로 3일이면 어떤 영화도 완성이라지.ㅎㅎㅎ
꼭 남기남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마냥 아주 날림으로 쳐 바른 흔적이 역력해. 북한 현지 로케는 불가능 해. 그건 누구든지 다 아는 사실이야. 그렇담, 적어도 한국이나, 중국 정도는 가 줘야 하는 거 아니냐구. 왜 한반도엔 존재하지도 않는 지형이며, 수목, 건축물이 등장해야 하는데?
지금은 전국 어느 고교에서도 시행치 않는 추억의 '교련'....
북한군이 이 교련복과 매우 유사한 복장으로 등장하고 계급이며 명찰 표식이 아주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니까.ㅎㅎㅎ
얼마전에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영화 (팀 아메리카, 스텔스) 가 날 열받게 만들더니만.ㅠ.ㅠ
이걸 수입해 개봉할 넉살 좋고, 돈이 너무 많아 똥구멍으로 질질 흘리고 다니는 정신 나간 배급사가 있을 지 매우 의문이야.
그러니, 이 영화 궁금해하지도 말고 .net 에 둥둥 떠 다녀도 받아 보지도 말고, 개봉하면 극장에 돌이나 던져줘.
Behind Enemy Lines II : Axis of Evil
이 형편없고 무지몽매한 영화가 속편이 제작되리라곤 예상치 못했는데...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Axis of Evil". 즉 "악의 축".
미제국주의가 아직 손대지 못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얘기야.
내용?
왜 얼마 전 북한에서 핵실험을 했다고 난리 났었잖아. 사실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그걸 사전에 미리 알고 그 시설을 폭발시킨다는 다소 엉뚱하고 넌센스한 내용이야.
영화 보는 내내 짜증이 났거든. 북한을 다루는데 북한 사람이 등장 안한다? 뭐, 안 할 수도 있어. 어찌 보면 안 하는데 당연해. 하지만 말야, 적어도 북한 사투리를 쓰는 한국인이나, 중국교포, 또는 북한 주변국의 2, 3 세대를 케스팅해야 맞는 거 아니냐구.ㅠ.ㅠ
한국감독 중에 '남기남' 이라는 감독이 있어. 최근작이 아마 [갈갈이패밀리와 드랴큘라]였지.
이 감독 입버릇이자 별명이 "필름 남기남" 이거든. 필름 아까워(솔직히 제작비가 아까워서겠지만) 대충 NG 없이 간다는구만. 날림으로 3일이면 어떤 영화도 완성이라지.ㅎㅎㅎ
꼭 남기남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마냥 아주 날림으로 쳐 바른 흔적이 역력해. 북한 현지 로케는 불가능 해. 그건 누구든지 다 아는 사실이야. 그렇담, 적어도 한국이나, 중국 정도는 가 줘야 하는 거 아니냐구. 왜 한반도엔 존재하지도 않는 지형이며, 수목, 건축물이 등장해야 하는데?
지금은 전국 어느 고교에서도 시행치 않는 추억의 '교련'....
북한군이 이 교련복과 매우 유사한 복장으로 등장하고 계급이며 명찰 표식이 아주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니까.ㅎㅎㅎ
얼마전에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영화 (팀 아메리카, 스텔스) 가 날 열받게 만들더니만.ㅠ.ㅠ
이걸 수입해 개봉할 넉살 좋고, 돈이 너무 많아 똥구멍으로 질질 흘리고 다니는 정신 나간 배급사가 있을 지 매우 의문이야.
그러니, 이 영화 궁금해하지도 말고 .net 에 둥둥 떠 다녀도 받아 보지도 말고, 개봉하면 극장에 돌이나 던져줘.
그나마 위안이 된건 한국 대사의 미제국주의에 대한 경계와 대응이었다는 거.
첨부파일 : Behind Enemy Lines Axis of Evil.avi_000048423(3028)_0400x022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