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축복(2-7)

박혜근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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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2-7)


여전도회 화요 성경공부 교재

말씀 : 창세기 49장 13 - 28 절

강사 : 홍연수 목사님 (싱가폴 한인 선교교회)

 

은사는 섬김을 위한 것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은사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사역에 불이 붙습니다. 찬양대를 예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탁월한 반주는 찬양을 도와주며 찬양을 깊이 있게 만듭니다.

 

야곱이 이스라엘 지파를 골고루 축복한 것을보면, 하나님 나라 안에서 모든 은사들이 골고루 살아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모든 영역에 기름부음이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은사는 은사 가진 사람의 믿음을 보장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은사와 믿음이 일치된다면 그보다 더 이상적인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은사와 믿음은 별개의 것입니다. 그래서 은사가 탁월하게 사용된 후에 주님께 버림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하십시오. 은사와 믿음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단 지파는 상담가로서, 사사로서, 영적인 스승으로서 다른 지파들을 섬길 만큼 탁월한 은사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은사는 신앙을 대변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용되고 있다는데 만족하거나 교만하지 말고, 더욱더 자신의 믿음을 굳게 지켜야합니다.

 

특히 은사는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세우기 위한 것이며, 남의 믿음을 불붙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탁월한 은사도 절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모든 것이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은사는 교회를 잘 섬기기 위한 것이며, 힘들어하고 있는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돕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