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 주부입니다. 신혼부터 그리 넉넉치 않았지만 같이 열심히 악을 쓰고 살면 우리도 잘살겠지라는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다른건 보지두 않구 그 사람 성격하나보구 결혼을 결심했어요
그런데 큰애낳구 다니던 직장은 비젼이 없다며 사무실에 연락조차 하지않구 아예 안나가더라구요..
사무실에선 계속전화오구 난 없다그러구..그것까진 좋았죠..어려서 그려러니 그런데 힘든일 생기면 숨어버리는 버릇은 구년이 된 지금도 여전하구 그사무실에서 나와서 일년을 놀았죠 그땐 어떻게 살았는지 애기 우유값이며 기저귀며 어렵게 사시는 어머님이 도와주구 친정에서 조금씩 도와주구 그렇게 그렇게 살았구 그뒤 수원에 아는분이 거의 노가다공장에 취직을 시켜서 그곳에 새로운 터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3년은 그럭저럭 돈은 안모여두 가족건강하구 가끔 회사를 안나가서 한달월급 고작 50만원 남짓 가끔 받아오는 것 빼면 괞찮았는데..이래서는 안되겠던지 중고차 장사를 시작해보겠다구 고향으로 다시 내려오게되었습니다. 그때 둘째가 생겼죠 워낙 발이 넓구 친구들(?)그리구 술을 좋아(?)해선지 왠만한 월급쟁이들 정도의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앞으로는 벌구 뒤로는 빚지는 빛좋은 개살구 였던것을 전 전혀 눈치채지 못했죠..그러다 누가 꼬득여선 귀는 얇거든요 상사를 차리겠다고 그러니까 자기 가게를 열겠다고..설치더니 정말 여기저기서 돈을 꾸러다니더니 주위에서 하나 반기는 사람없이 다들 다시생각해봐라 했는데 결국 끝내 가게를 맡았습니다
그때부터 였어요..관리비 밀리구 전화끈기구 애 교육비 밀리구..워낙 술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안되면 안된다구 술~~ 잘되면 술한잔 사야한다고 술~~ 나중에 알고보니 차한대 팔구 차를 산사람과 꼭 저녁에 술을 합디다. 예전에서 중고차시세가 없어서 많이 남았다구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다 뭐다해서 왠만하지 않으면 십만원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뭐가 남겠어요..그리구 직원들도 많아야 수지가 맞는건데 겨우 네다섯명이 파는거 같고는 경리 월급주기도 빠듯했을껍니다.
그래서 이년여만에 어찌어찌해서 거의 이억정도 빚을 졌습니다. 그동안 저는 장사가 안되는 줄만 알았지 그럴정도까지는 몰랐어요..다들 의아해하구 저 역시 이상하며 그사람두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실감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장사를 접었습니다.
빚쟁이들 집에 쫓아오구 카드사서 오구 완전 개판 오분전이었습니다. 전화를 아예뽑아놓구 우편함에 가기가 무서울정도였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 사업체가 제 이름으로 되어있었기에 지금현재 제 빛또한 오천여만원 아니, 팔천여만원정도가 될겁니다.
일이터지만 다른사람들은 정말 할짓안할짓 다해가며 열심히 죽으러 갚던데 이사람 여전히 칠렐레 팔렐레입니다. 직장을 다녀두 몇개월을 못버팁니다. 동료가 싸기지 없어 그만두구 늦잠자다 출근이 늦어 짤리기두하구 상사가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구 그만두구...그렇게 계속 그런생활이 반복되니 빚은 갚을리 없구 생활비조차 없어 제가 경리라두 나서서 겨우 칠십만원받구 그걸루 애들이랑 일년여 생활하구 있습니다. 지금은 뭐 성인피씨방이라나 거기를 나가서 사장뒤치닥꺼리나 하구 월급을 받기로 했지만 오월달부터 쫓아다녔는데 칠월 중순쯤 돈을 준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때부터 집을 옷만 갈아입으러 오는곳으로 착각하는지 이틀이구 삼일이구 걸러서 옷만갈아입으로 옵니다.
전 직장과의 계약기간이 끝나 지금은 집에서 놀구있구 그러다 보니 생활비가 끊겼씁니다. 지난달에 마지막월급에서 오십만원정도를 그나마 그사람 빚갚느라 생활비가 정말 하나두 없는데 그나마 만원있던 것 까지 들구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 통장에 돈있으니 찾아다 주겠답니다.
거짓말압니다. 돈이 있으면 왜 만원을 가지구 나갔겠습니다.
전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살구있는 아파트도부도나서 경매로 들어가 조만간 길거리에 나설판이구
연체자이다보니 변변한 직장두 구할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이렇게 살아야합니까. 난 괜찮습니다. 불쌍한 내 새끼들 내 월급타 나옷한벌 못 사입구 화장품하나 못사는건 하나 서운 안합니다. 그러나 내새끼들 맛있는것 제대루 하나 사줄수 없구 이만원하는 원피스 하나 제대루 못사줘 봤으며 나위해 쓰는 천원에도 손이 떨렸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올해들어서 그사람이 월급이라구 타온건 겨우 삼백여만원밖에 안됩니다. 그외 시간은 거의다 백수로 지냈으며 그렇게 빚들은 늘어나구 ..,..
무능한 남편, 바보같은 나
결혼 9년차 주부입니다. 신혼부터 그리 넉넉치 않았지만 같이 열심히 악을 쓰고 살면 우리도 잘살겠지라는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다른건 보지두 않구 그 사람 성격하나보구 결혼을 결심했어요
그런데 큰애낳구 다니던 직장은 비젼이 없다며 사무실에 연락조차 하지않구 아예 안나가더라구요..
사무실에선 계속전화오구 난 없다그러구..그것까진 좋았죠..어려서 그려러니 그런데 힘든일 생기면 숨어버리는 버릇은 구년이 된 지금도 여전하구 그사무실에서 나와서 일년을 놀았죠 그땐 어떻게 살았는지 애기 우유값이며 기저귀며 어렵게 사시는 어머님이 도와주구 친정에서 조금씩 도와주구 그렇게 그렇게 살았구 그뒤 수원에 아는분이 거의 노가다공장에 취직을 시켜서 그곳에 새로운 터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3년은 그럭저럭 돈은 안모여두 가족건강하구 가끔 회사를 안나가서 한달월급 고작 50만원 남짓 가끔 받아오는 것 빼면 괞찮았는데..이래서는 안되겠던지 중고차 장사를 시작해보겠다구 고향으로 다시 내려오게되었습니다. 그때 둘째가 생겼죠 워낙 발이 넓구 친구들(?)그리구 술을 좋아(?)해선지 왠만한 월급쟁이들 정도의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앞으로는 벌구 뒤로는 빚지는 빛좋은 개살구 였던것을 전 전혀 눈치채지 못했죠..그러다 누가 꼬득여선 귀는 얇거든요 상사를 차리겠다고 그러니까 자기 가게를 열겠다고..설치더니 정말 여기저기서 돈을 꾸러다니더니 주위에서 하나 반기는 사람없이 다들 다시생각해봐라 했는데 결국 끝내 가게를 맡았습니다
그때부터 였어요..관리비 밀리구 전화끈기구 애 교육비 밀리구..워낙 술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안되면 안된다구 술~~ 잘되면 술한잔 사야한다고 술~~ 나중에 알고보니 차한대 팔구 차를 산사람과 꼭 저녁에 술을 합디다. 예전에서 중고차시세가 없어서 많이 남았다구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다 뭐다해서 왠만하지 않으면 십만원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뭐가 남겠어요..그리구 직원들도 많아야 수지가 맞는건데 겨우 네다섯명이 파는거 같고는 경리 월급주기도 빠듯했을껍니다.
그래서 이년여만에 어찌어찌해서 거의 이억정도 빚을 졌습니다. 그동안 저는 장사가 안되는 줄만 알았지 그럴정도까지는 몰랐어요..다들 의아해하구 저 역시 이상하며 그사람두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실감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장사를 접었습니다.
빚쟁이들 집에 쫓아오구 카드사서 오구 완전 개판 오분전이었습니다. 전화를 아예뽑아놓구 우편함에 가기가 무서울정도였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 사업체가 제 이름으로 되어있었기에 지금현재 제 빛또한 오천여만원 아니, 팔천여만원정도가 될겁니다.
일이터지만 다른사람들은 정말 할짓안할짓 다해가며 열심히 죽으러 갚던데 이사람 여전히 칠렐레 팔렐레입니다. 직장을 다녀두 몇개월을 못버팁니다. 동료가 싸기지 없어 그만두구 늦잠자다 출근이 늦어 짤리기두하구 상사가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구 그만두구...그렇게 계속 그런생활이 반복되니 빚은 갚을리 없구 생활비조차 없어 제가 경리라두 나서서 겨우 칠십만원받구 그걸루 애들이랑 일년여 생활하구 있습니다. 지금은 뭐 성인피씨방이라나 거기를 나가서 사장뒤치닥꺼리나 하구 월급을 받기로 했지만 오월달부터 쫓아다녔는데 칠월 중순쯤 돈을 준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때부터 집을 옷만 갈아입으러 오는곳으로 착각하는지 이틀이구 삼일이구 걸러서 옷만갈아입으로 옵니다.
전 직장과의 계약기간이 끝나 지금은 집에서 놀구있구 그러다 보니 생활비가 끊겼씁니다. 지난달에 마지막월급에서 오십만원정도를 그나마 그사람 빚갚느라 생활비가 정말 하나두 없는데 그나마 만원있던 것 까지 들구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 통장에 돈있으니 찾아다 주겠답니다.
거짓말압니다. 돈이 있으면 왜 만원을 가지구 나갔겠습니다.
전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살구있는 아파트도부도나서 경매로 들어가 조만간 길거리에 나설판이구
연체자이다보니 변변한 직장두 구할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이렇게 살아야합니까. 난 괜찮습니다. 불쌍한 내 새끼들 내 월급타 나옷한벌 못 사입구 화장품하나 못사는건 하나 서운 안합니다. 그러나 내새끼들 맛있는것 제대루 하나 사줄수 없구 이만원하는 원피스 하나 제대루 못사줘 봤으며 나위해 쓰는 천원에도 손이 떨렸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올해들어서 그사람이 월급이라구 타온건 겨우 삼백여만원밖에 안됩니다. 그외 시간은 거의다 백수로 지냈으며 그렇게 빚들은 늘어나구 ..,..
정말 번듯한 직장있구 살집만 있으면 제앞으로 빚만없었어두 전 이혼했을겁니다.
제가 이혼하자구하면 그사람은 내빚은 상관없이 아마 나자빠져버릴겁니다.
정말 이혼하구 남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애들 교육만 생각하며 살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