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남자가 완전 모르는 처음보는 다른 남자들과 자신의 치부를 보일 수도 있는 환경과 사회와 달리 열악한 환경에 아무 의지할곳 없으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속에서(군인은 훈련이나 수류탄등의 오발탄등으로 많이 죽고 다치며 전,의경은 시위현장에서 죽거나 다침)처음으로 경험하는 계급사회에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S대 나온 사람도 군대가면 바보가 된다'는 말이 있듯...그런 아주 낯선 처음 접하는 환경을 경험하는곳이 군대다.
따라서 제대후에도 군대에서 경험한 내용들은 후유증으로까지 남을 수 있으며 자칫 멀쩡하게 사회생활을 하다가도 군대가서 부적응으로 자살을 하고 사고를 칠 수 있다.
겨울엔 눈과의 전쟁...서울에 내리는 폭설은 애교라고 들었다.전방은 10월부터 추워지면서 4~5월까지 춥다고한다.
따뜻한 거위털이나 오리털따윈 있지도 않고 오직 얇은솜털 깔깔이에 정말 보온이라곤 되지 않는 옷들을 사계절 입으면서 오직 정신력으로 버텨내야 한다.보통은 두번 겨울군번은 세번정도...
훈련하다가 죽고 다치는 훈련도 분기별로 하고...실제 사람을 죽일수 있는 총과 총알,수류탄을 들고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배운다.
제대후에 다시 군대에 끌려가는 꿈을 꾸는 남자들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봐라 하면 무지 많을것이다.내 주위에 군에 다녀온 형,친구,동생들 중에서는 이 꿈을 안꿔본 사람이 없을 정도고 필자 역시 꾸어본 경험이 있다.
일주일 심하면 한달을 지나친 긴장감으로 하여금 대변을 못보는곳이 군대다.
그렇게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오는곳이다.
난 전경출신인지라 육,해,공군의 생활이나 여군의 생활을 잘 알지 못한다.
H대 시위에서 정문에서 지원나온 의경이 맞아 죽었었고 우리 중대는 후문에서 시위를 막고 있었다.
여의도에서 종로에서 5.18때는 광주에 있는 조선대까지 지원나가서 시위를 막아봤었다.
우릴 죽이려고 목숨을 위협하는 화염병들과 쇠파이프 죽창을 들고 달려드는 어마어마한 인원의 시위대속에 포위당하는 일도 있었고 많은 부상자를 목격하였으며 동기의 얼굴에 피범벅이 된걸 보면서 2년 2개월을 보냈다.
이런 군생활을 하며 하루에 몇백원의 일당을 받았다.전경은 월급으로 약 4만원가량 받은것 같다.
나라를 진짜 내 손으로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그 작은 월급을 받으면 PX에 가서 라면을 먹을까 닭다리를 먹을까?만두를 먹을까?초코파이를 먹을까?
그런 생활을 하는곳이다.
1~2주 간격으로 매일 똑같은 음식만 제대하는 그날까지 돌려가며 그밥에 그 나물이라고 사회에서 가끔먹는 피자,맥주,짜장면,짬뽕,기타 간식거리는 접하기 힘들고...
(군대 반찬이 사회에 비하여 얼마나 한정되어있는지 군대 안다녀와보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실겁니다.)
이런 상황을 모든 군인이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힘들면 이렇게 힘들고 편하면 또 편하게 군생활을 할 수도 있다.
군대에서마저도 공평하진 않은것이다.
그런 생활속에 의지 할 수 있는것은 여자친구나 가족 그리고 친구들뿐...
이런 생활들을 싫어도 군대에 있어야 하고 버텨야 하니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나온거죠...여튼 이런 정말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은 생활을 하고 나오니 대한민국 남성들의 불만이 가득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군대 가기전 만화가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초등학생아니 국민학생때죠...그때부터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년 2개월 펜 놓으면 얼마나 슬럼프에 빠지는지 아실겁니다.
군대 입대전 만화가 데뷔준비를 하고 있었고 잡지사의 기자와 교류도 있었습니다.
군대가서 2년 2개월 아무것도 못하고 제대하고 나니 후배가 유명 만화가가 되어 단행본출간에 지방에서 서울중심으로 이사와서 작품 활동 하는거 보고 몇년간 슬럼프와 방황에 빠졌다가 결국 꿈을 접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에게도 '망해도 만화로 망하고 성공해도 만화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며 고등학교때 반항했었던 제가 저의 인생의 목표인 꿈을 버린것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국가에 보상받고 싶기도 합니다.ㅎㅎㅎ
뭐 남자가 이런 군대 얘기를 하면 또 여성쪽애서는 애낳는 부분을 얘기할수도 있는데요,그에 대한 부분은 회사에서 생리휴가나 출산휴가들로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되는거구요.또한 그것은 정말 크게 목적을 갖고 본다면 나라를 위한것도 맞지만 가정을 이루기 위해 낳지 나라를 위해 애를 낳는다고 말하실분은 거의 없으실것 같네요.나라를 위해 애를 낳아서 장군을 만든다던가 국위선양을 하는 국가대표로 키워야지 라며 임신을 하시는 분은 거의없지 않을까요?
자신의 행복한 가정을 위하고 사랑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애를 낳는거니 남자 입장에서 보면 더욱더 출산에 관한건 군대와 비교할 이유를 찾지 못해 보이는것이구요.
사실 군에 갔다온 경험으로 봐서는 보상심리는 대단합니다.군대 갔다왔다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휴전상태인 우리나라 안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또 전쟁이 나면 끌려가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계속해서 예비군 훈련을 받아야 하구요...
그러니 당연히 남자는 억울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제대하고 복학하면 학교 수업 적응 안되죠,학생이 아니신분은 실업인구가 이렇게 많은데 취직걱정해야죠...
취직하고나면 바로 결혼해야죠....
또 물질만능주의인지라 일부 머릿속이 빈 여성들덕에 한국여자=된장녀라는 그릇된 인식을 가지니 베트남여성과 결혼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살아갈 걱정에 스트레스에 머리빠지죠...가진게 있나 머리가 좋나 잘생겼나 말주변이 있나 뭐하나 가진것 없는 삶에서 앞으로 한가정을 꾸려나가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
연봉은 일년에 고작 100만원정도 올라가고 혹 차라도 굴린다면 달달이 올라가는 기름값과 물가에 또 한번 머리털빠지고...
정말 대한민국 남자들 불쌍하지 않나요?
이러니 여자도 군대가서 느껴봐라라는 보상심리가 발동한것 같습니다.
여자도 군대가라.
이건 좀 바보같은 소리는 맞는것 같아요.하지만 공감은 합니다.군 가산점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지만 그거 몇점 준다고 뭐가 그리 불공평한거냐?이렇게 생각되긴 합니다.ㅎㅎㅎ
북한이나 다른나라도 여자도 같은 훈련을 받고 고생하는 나라도 있는거 안다.
뭐 동영상 보니까 어느 특수부대 여자는 도마뱀도 날로 잡아먹고 그러긴 하던데...
왜 정치인이나 네티즌들이나 뭐든지 남의 것과 비교하려 드는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제시하고 싶은 글은 결론을 내려보자면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보고 실패하면서 고쳐나가고...저런 시스템을 참조해보고...
무작정 여성을 군대에 보내라 말아라 애를 낳는데 왜 군대를 가야되나 군가산점을 넣느냐 빼느냐 여성부의 존재가 있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백날 싸운들 항상 막상막하의 얘기만 나올것이고...
우리가 필요한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대처방법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립심을 키우는 능력을 배양해야 할것이고 여자가 군대를 가던 남자가 애를 낳던 무엇보다 제일 시급한건 개념을 잡아주는 도덕 윤리 교육이 제일 시급한것같습니다....길게 얘기해도 답은 나오지않아 답답하네요....ㅎㅎㅎ
남과 여 그리고 군대
군대...
태어나서 남자가 완전 모르는 처음보는 다른 남자들과 자신의 치부를 보일 수도 있는 환경과 사회와 달리 열악한 환경에 아무 의지할곳 없으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속에서(군인은 훈련이나 수류탄등의 오발탄등으로 많이 죽고 다치며 전,의경은 시위현장에서 죽거나 다침)처음으로 경험하는 계급사회에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S대 나온 사람도 군대가면 바보가 된다'는 말이 있듯...그런 아주 낯선 처음 접하는 환경을 경험하는곳이 군대다.
따라서 제대후에도 군대에서 경험한 내용들은 후유증으로까지 남을 수 있으며 자칫 멀쩡하게 사회생활을 하다가도 군대가서 부적응으로 자살을 하고 사고를 칠 수 있다.
겨울엔 눈과의 전쟁...서울에 내리는 폭설은 애교라고 들었다.전방은 10월부터 추워지면서 4~5월까지 춥다고한다.
따뜻한 거위털이나 오리털따윈 있지도 않고 오직 얇은솜털 깔깔이에 정말 보온이라곤 되지 않는 옷들을 사계절 입으면서 오직 정신력으로 버텨내야 한다.보통은 두번 겨울군번은 세번정도...
훈련하다가 죽고 다치는 훈련도 분기별로 하고...실제 사람을 죽일수 있는 총과 총알,수류탄을 들고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배운다.
제대후에 다시 군대에 끌려가는 꿈을 꾸는 남자들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봐라 하면 무지 많을것이다.내 주위에 군에 다녀온 형,친구,동생들 중에서는 이 꿈을 안꿔본 사람이 없을 정도고 필자 역시 꾸어본 경험이 있다.
일주일 심하면 한달을 지나친 긴장감으로 하여금 대변을 못보는곳이 군대다.
그렇게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오는곳이다.
난 전경출신인지라 육,해,공군의 생활이나 여군의 생활을 잘 알지 못한다.
H대 시위에서 정문에서 지원나온 의경이 맞아 죽었었고 우리 중대는 후문에서 시위를 막고 있었다.
여의도에서 종로에서 5.18때는 광주에 있는 조선대까지 지원나가서 시위를 막아봤었다.
우릴 죽이려고 목숨을 위협하는 화염병들과 쇠파이프 죽창을 들고 달려드는 어마어마한 인원의 시위대속에 포위당하는 일도 있었고 많은 부상자를 목격하였으며 동기의 얼굴에 피범벅이 된걸 보면서 2년 2개월을 보냈다.
이런 군생활을 하며 하루에 몇백원의 일당을 받았다.전경은 월급으로 약 4만원가량 받은것 같다.
나라를 진짜 내 손으로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그 작은 월급을 받으면 PX에 가서 라면을 먹을까 닭다리를 먹을까?만두를 먹을까?초코파이를 먹을까?
그런 생활을 하는곳이다.
1~2주 간격으로 매일 똑같은 음식만 제대하는 그날까지 돌려가며 그밥에 그 나물이라고 사회에서 가끔먹는 피자,맥주,짜장면,짬뽕,기타 간식거리는 접하기 힘들고...
(군대 반찬이 사회에 비하여 얼마나 한정되어있는지 군대 안다녀와보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실겁니다.)
이런 상황을 모든 군인이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힘들면 이렇게 힘들고 편하면 또 편하게 군생활을 할 수도 있다.
군대에서마저도 공평하진 않은것이다.
그런 생활속에 의지 할 수 있는것은 여자친구나 가족 그리고 친구들뿐...
이런 생활들을 싫어도 군대에 있어야 하고 버텨야 하니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나온거죠...여튼 이런 정말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은 생활을 하고 나오니 대한민국 남성들의 불만이 가득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해 이런일들을 하고 왔는데 왜 아무런 보상이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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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입에서 나올 수 있는말이고 당연한거라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군대 가기전 만화가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초등학생아니 국민학생때죠...그때부터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년 2개월 펜 놓으면 얼마나 슬럼프에 빠지는지 아실겁니다.
군대 입대전 만화가 데뷔준비를 하고 있었고 잡지사의 기자와 교류도 있었습니다.
군대가서 2년 2개월 아무것도 못하고 제대하고 나니 후배가 유명 만화가가 되어 단행본출간에 지방에서 서울중심으로 이사와서 작품 활동 하는거 보고 몇년간 슬럼프와 방황에 빠졌다가 결국 꿈을 접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에게도 '망해도 만화로 망하고 성공해도 만화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며 고등학교때 반항했었던 제가 저의 인생의 목표인 꿈을 버린것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국가에 보상받고 싶기도 합니다.ㅎㅎㅎ
뭐 남자가 이런 군대 얘기를 하면 또 여성쪽애서는 애낳는 부분을 얘기할수도 있는데요,그에 대한 부분은 회사에서 생리휴가나 출산휴가들로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되는거구요.또한 그것은 정말 크게 목적을 갖고 본다면 나라를 위한것도 맞지만 가정을 이루기 위해 낳지 나라를 위해 애를 낳는다고 말하실분은 거의 없으실것 같네요.나라를 위해 애를 낳아서 장군을 만든다던가 국위선양을 하는 국가대표로 키워야지 라며 임신을 하시는 분은 거의없지 않을까요?
자신의 행복한 가정을 위하고 사랑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애를 낳는거니 남자 입장에서 보면 더욱더 출산에 관한건 군대와 비교할 이유를 찾지 못해 보이는것이구요.
사실 군에 갔다온 경험으로 봐서는 보상심리는 대단합니다.군대 갔다왔다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휴전상태인 우리나라 안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또 전쟁이 나면 끌려가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계속해서 예비군 훈련을 받아야 하구요...
그러니 당연히 남자는 억울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제대하고 복학하면 학교 수업 적응 안되죠,학생이 아니신분은 실업인구가 이렇게 많은데 취직걱정해야죠...
취직하고나면 바로 결혼해야죠....
또 물질만능주의인지라 일부 머릿속이 빈 여성들덕에 한국여자=된장녀라는 그릇된 인식을 가지니 베트남여성과 결혼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살아갈 걱정에 스트레스에 머리빠지죠...가진게 있나 머리가 좋나 잘생겼나 말주변이 있나 뭐하나 가진것 없는 삶에서 앞으로 한가정을 꾸려나가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
연봉은 일년에 고작 100만원정도 올라가고 혹 차라도 굴린다면 달달이 올라가는 기름값과 물가에 또 한번 머리털빠지고...
정말 대한민국 남자들 불쌍하지 않나요?
이러니 여자도 군대가서 느껴봐라라는 보상심리가 발동한것 같습니다.
여자도 군대가라.
이건 좀 바보같은 소리는 맞는것 같아요.하지만 공감은 합니다.군 가산점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지만 그거 몇점 준다고 뭐가 그리 불공평한거냐?이렇게 생각되긴 합니다.ㅎㅎㅎ
북한이나 다른나라도 여자도 같은 훈련을 받고 고생하는 나라도 있는거 안다.
뭐 동영상 보니까 어느 특수부대 여자는 도마뱀도 날로 잡아먹고 그러긴 하던데...
왜 정치인이나 네티즌들이나 뭐든지 남의 것과 비교하려 드는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제시하고 싶은 글은 결론을 내려보자면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보고 실패하면서 고쳐나가고...저런 시스템을 참조해보고...
무작정 여성을 군대에 보내라 말아라 애를 낳는데 왜 군대를 가야되나 군가산점을 넣느냐 빼느냐 여성부의 존재가 있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백날 싸운들 항상 막상막하의 얘기만 나올것이고...
우리가 필요한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대처방법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립심을 키우는 능력을 배양해야 할것이고 여자가 군대를 가던 남자가 애를 낳던 무엇보다 제일 시급한건 개념을 잡아주는 도덕 윤리 교육이 제일 시급한것같습니다....길게 얘기해도 답은 나오지않아 답답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