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여자와..나를좋아하는여자..선택은...??

Sky_Sz2006.07.10
조회404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남겨봅니다..

일단..여자친구는 알바하다가 만나게됬어요

주차알바죠..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자신감좀 키워보자하고..

갔드래쬬..친구랑 가치..

제가 키는 172정도인데 몸무게가 얼마안나가서

많이 말라보여요 별로 21살먹었는데 지금까지 여자친구 한명밖에없을정도로..

살짝 귀여운행동하고..유머로 간간히 먹고사는 저에게..

알바한지..3달째가 되가는데

방학기간이라서 여자분들이 아르바이트하러 많이 오시더군요..

아무튼..그렇게해서 회식자리에 가게되고..

술먹다보니 근무자들끼리 2차3차 그런식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친해지고 그담부터는 거의 하루에한번은 술로 시간을 지세웠지요..

그러다보니 22살누나한테 호감이있었고 그누나도 저한테 잘해주고..

서로 연락자주하면서 지냈는데 1달가까이를 그렇게 지냈죠..

주의 사람들은 어서 고백하라고하고..막 고백하려던 참에

별로 친하진않았던..사석에서 3번째 만남인..동갑내기 친구가있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참..뭐랄까.. 아이러니한.. 전 그누나한테밖에 관심없었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그쪽한테마음이 가있는데 누가 절좋아한다니 ..설레더군요..그래도 일단 거절했습니다..

거절하고 그누나한테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술자리를 우연히 가졌습니다..

나:나 누나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어..

누나: 나도 니가 좋은데..그전남자친구땜에..모르겠어..그남자친구가 붙잡는다....

 조금만 기다려줄래..? 1주일내로 생각하구 말해줄게..

이런식으로 애기하더군요..전 기다린다고 했고..

남들이보면 거의 사귀는 수준으로 봤을정도로 그누나와 잠자리도 한번하고..

둘이있을땐 장난아닌 스킨쉽에..아무튼..누가보면 사귀는사이였지만..

서로 사귀는 건아니였지요.. 아무튼 저는 그누나가 마냥좋아서 계속 만남을가졌고..

그누나와..절좋아한다던..그여자..시간이 흐르다보니 둘은 친언니동생처럼

많이 친해져있는 상태였죠..

그러다 우연치않게 술자리를 가지게 됬는데

절 좋아하는 여자가..다시 대쉬를하더군요.. 술에 잔뜩취해서...

 

절좋아하는여자: 니가 너무마음에 들어 미치겠어..잠도안오고 매일 울어..

                         나한테 와줄래...?

나: 나..xx누나 좋아하는데 ..내가 뭐가 좋은데..?우린 별로 말도안하고 친하지도않잖아

     니가 나에대해 조금이라도 아는것도 없는데 무작정좋아하는건 말이 안되잖아..

      오늘 너랑나랑 4번째 사석에서 본건데..

       술에 취해서 그런거같다..그만하자..

절좋아하는여자: 진짜라고..(울면서..) 나잘할자신있다고 ..

 

그러더니 한번만 안아달라내요..안아 줬죠..

저도모르게 술에취해..갑자기 뽀뽀를 해달래요 해줫죠..

여기서 결정적인데 그누나가..이장면을 보고야 말았죠..-_-........

술자리가 끝난후..누나에게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죠..-_-

술에취해서 그렇다 난 누나밖에 없는데 저사람이 나좋아한댄다..

울길래 마음이 약해져서 어쩔수없었다..등등 온갖말을 다해서

겨우 겨우 화를 조금 식힌후에..

생각에 빠졌죠..날진짜좋아하나보내.. 매일같이 문자오고..맨날 밥사주고..

그래서 고민에 빠졌죠..내가 좋아하는 여자.....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아는 친구들한테 다물어봤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한테 가라내요..

그치만..그누나..정말제가좋아하거든요 ..

누나가 기달려달라는 1주일이 다가왔는데.. 그전남자친구가 자기못잊겠다고..

그 누나도 저랑 그 전남자친구랑 둘중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아직 결정못내리겠다고

둘다 좋은걸 어떻게하냐고.. 등등말하면서..자기 좋아하지말라고 좋은여자아니라고..

나쁜여자라고..여우라고....후회한다고..그래도 좋냐고 물어보길래

그래도 좋다고..애기를햅죠....근데또 흐지부지하게 사귀는건지 안사귀는건지

어정쩡하게 대화가 마무리되고..절좋아한다는 그여자는 계속 대쉬해오고...

어떻게할까요..........

하지만 그누나의 문제가..바람..기입니다..바람기가 있어서..사겨도 금방끝날꺼같고..

이런저런걱정때문에 복잡합니다..그 여자2명은 아예 절불러놓고

둘중에 누구냐고 빨리선택하라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을 놓치기엔 아깝고..

저를 좋아해주는사람을 놓치기엔 또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