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윤희

정영미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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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왜 따라와! 가버려!

 

종수 : 밤길 위험해

 

윤희 : 고양이 쥐생각 하시네!

       너 정말 나쁜놈이야! 언제나 걱정해 주는 척 위해주는 척

      사람마음 흔들어놓고는 내가 한발짝만 다가가면은 또 아니래

      친구? 북극성같은 친구? 빌어먹을 북극성 개나 물어가라지!

      이쁘지.. 같은 여자가봐도 이뻐

      공부 많이해 지적이지 폼나게 유학도 같다오셔

      버젖한 제 사무실 가지 팀장님이야 

      또 아부지는 어마어마한 부자에.... 목소리까지 이쁘더라

 

종수 : 윤희야!

 

윤희 : 왜 내가 그여자 비야냥 거리니까 싫어?

 

종수 : 너하고 비교안돼! 그런건 다 껍데기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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