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현재 할리우드 최고 꽃띠 스타는 누가 뭐래도 스칼렛 요한슨(21)과 제시카 알바(25). 하지만 '누드'에 관한 둘의 정반대 반응이 최근 화제에 올랐다. 스칼렛 요한슨은 '벗고싶어하고, 제시카 알바는 '벗기싫다'는 것.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영화 '아일랜드'를 찍을때 정말 벗고싶어했지만 감독으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액션영화인 '아일랜드'에서 장기 수면상태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깨어나는 장면때 마이클 베이 감독은 브래지어를 착용할 것을 권했던 것. 하지만 요한슨은 그상태에서 브래지어를 차고 있는게 얼마나 우수꽝스럽냐며 노발대발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마이클 베이 감독은 에스콰이어지를 통해 "스칼렛은 "이런 엿같은 브라는 안 입는다. 난 벗겠다'고 화를 냈었다"면서 "그러나 내가 '스칼렛, 벗을수 없어. 이건 13세이상 영화야'라고 극구 말렸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하지만 '아마겟돈'에 '진주만'까지 만들었던 거장 마이클 베이 감독의 이런 결정에 스칼렛은 엄청 화를 냈고, 나중 마이클 감독이 그녀의 트레일러 문을 두드렸을때에도 험담을 쏟아냈다고 전한다.
스칼렛은 나중 "그런 속옷이 영화스토리에 맞는가?"라고 반문하며 "누가 잘때 브래지어를 하나. 프랑스 여자 말고는"이라고 계속 투덜댔다고 한다.
이에 반해 제시카 알바는 영화 '씬 시티'를 찍으며 감독의 벗으라는 요구를 거절해 구설수에 올랐다. 극중 스트리퍼 역을 맡아 감독의 벗으라는 일견 당연한 요구에 제시카는 무척 신경질적이었다는 것. 마이클 베이 못지않은 명장인 '씬 시티' 프랭크 밀러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양 감독은 '벗어야한다'는 옵션을 계속 내걸었지만, 제시카는 그 제의를 끝내 묵살했다고 한다.
제시카는 최근 '엘르' 매거진을 통해 "난 누드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내가 만일 벗고나왔다면, 최악의 배우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또 "내 이런 점 때문에 배역이 안될지 모르나, 난 그 이상의 열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6년 3월호에 성인도색지 '플레이보이'지에 비키니 표지사진이 실렸고, 또한 잡지사로부터 속지 누드촬영을 별도로 제의받았었다. 제시카는 누두촬영 제의는 당연히 거절당했으며 비키니 사진도 허락없이 잡지가 썼다며 법적 대응 움직임을 벌였었다. 이에 플레이보이 사장인 휴 헤프너는 '비키니 게재'를 사과했고, 나중 제시카 알바가 후원하는 자선행사에 익명 기부까지 했었다.
"벗고싶은" 스칼렛 요한슨과 "벗기싫은" 제시카 알바 !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현재 할리우드 최고 꽃띠 스타는 누가 뭐래도 스칼렛 요한슨(21)과 제시카 알바(25). 하지만 '누드'에 관한 둘의 정반대 반응이 최근 화제에 올랐다. 스칼렛 요한슨은 '벗고싶어하고, 제시카 알바는 '벗기싫다'는 것.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영화 '아일랜드'를 찍을때 정말 벗고싶어했지만 감독으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액션영화인 '아일랜드'에서 장기 수면상태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깨어나는 장면때 마이클 베이 감독은 브래지어를 착용할 것을 권했던 것. 하지만 요한슨은 그상태에서 브래지어를 차고 있는게 얼마나 우수꽝스럽냐며 노발대발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마이클 베이 감독은 에스콰이어지를 통해 "스칼렛은 "이런 엿같은 브라는 안 입는다. 난 벗겠다'고 화를 냈었다"면서 "그러나 내가 '스칼렛, 벗을수 없어. 이건 13세이상 영화야'라고 극구 말렸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하지만 '아마겟돈'에 '진주만'까지 만들었던 거장 마이클 베이 감독의 이런 결정에 스칼렛은 엄청 화를 냈고, 나중 마이클 감독이 그녀의 트레일러 문을 두드렸을때에도 험담을 쏟아냈다고 전한다.
스칼렛은 나중 "그런 속옷이 영화스토리에 맞는가?"라고 반문하며 "누가 잘때 브래지어를 하나. 프랑스 여자 말고는"이라고 계속 투덜댔다고 한다.
이에 반해 제시카 알바는 영화 '씬 시티'를 찍으며 감독의 벗으라는 요구를 거절해 구설수에 올랐다. 극중 스트리퍼 역을 맡아 감독의 벗으라는 일견 당연한 요구에 제시카는 무척 신경질적이었다는 것. 마이클 베이 못지않은 명장인 '씬 시티' 프랭크 밀러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양 감독은 '벗어야한다'는 옵션을 계속 내걸었지만, 제시카는 그 제의를 끝내 묵살했다고 한다.
제시카는 최근 '엘르' 매거진을 통해 "난 누드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내가 만일 벗고나왔다면, 최악의 배우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또 "내 이런 점 때문에 배역이 안될지 모르나, 난 그 이상의 열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6년 3월호에 성인도색지 '플레이보이'지에 비키니 표지사진이 실렸고, 또한 잡지사로부터 속지 누드촬영을 별도로 제의받았었다. 제시카는 누두촬영 제의는 당연히 거절당했으며 비키니 사진도 허락없이 잡지가 썼다며 법적 대응 움직임을 벌였었다. 이에 플레이보이 사장인 휴 헤프너는 '비키니 게재'를 사과했고, 나중 제시카 알바가 후원하는 자선행사에 익명 기부까지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