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가명) : 아기를 입양시켜야 되는데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을 했잖아요. 그게 가장 힘들어요.] 지난 90년대만 해도 전국의 미혼모는 연간 천여명 선, 그러던 것이 2000년엔 천270명, 2002년엔 천670명, 그리고 지난해엔 천800여 명으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나이 어린 미혼모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90년대 초만 해도 전체 미혼모의 24,3%이던 10대 미혼모가 지금은 6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입소해 있는 미혼모들의 절반 이상이 10대일 정도로 갈수록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최하경/혜림원 사회복지사 : 편모나 편부 슬하가 대부분으로 그런 요인들이 청소년들의 탈선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 순간의 탈선으로 미혼모가 된 10대들, 아기들은 아기들 대로, 미혼모는 미혼모 대로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최모양/미혼모 : 밖에 나가 어떻게 적응할지 그것밖에 생각 안나요.] 청소년들에 대한 철저한 조기 성교육과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단속 그리고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사회적인 관심과 대책이 절실합니다.
남자들아여자들아 이런심각한 성문화와성문제점
<8뉴스><앵커>위기의 가정이 늘어나면서 탈선 청소년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10대란 앳된 나이에 벌써 엄마가 돼버린 소녀들, 남달구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제 겨우 17살. 고등학교 1학년인 미영이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엄마가 가출한 뒤 방황 끝에 남자친구와 사귀다 임신이 됐습니다.
아기를 책임질 수 없다는 생각에 때 늦은 후회가 막심합니다.
[김미영(가명) : 아기를 입양시켜야 되는데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을 했잖아요. 그게 가장 힘들어요.] 지난 90년대만 해도 전국의 미혼모는 연간 천여명 선, 그러던 것이 2000년엔 천270명, 2002년엔 천670명, 그리고 지난해엔 천800여 명으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나이 어린 미혼모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90년대 초만 해도 전체 미혼모의 24,3%이던 10대 미혼모가 지금은 6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입소해 있는 미혼모들의 절반 이상이 10대일 정도로 갈수록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최하경/혜림원 사회복지사 : 편모나 편부 슬하가 대부분으로 그런 요인들이 청소년들의 탈선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 순간의 탈선으로 미혼모가 된 10대들, 아기들은 아기들 대로, 미혼모는 미혼모 대로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최모양/미혼모 : 밖에 나가 어떻게 적응할지 그것밖에 생각 안나요.] 청소년들에 대한 철저한 조기 성교육과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단속 그리고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사회적인 관심과 대책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