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배선혜2006.10.13
조회103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여름이 되려는 늦봄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봄인듯한 초여름

봄을 기다리는 늦겨울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그리고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가을내내

그리고 비오는 날,,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그런날 보고싶은 책이다.  

 

 

 

언제 읽어도 촉촉히, 가만히 차분해지는 기분.

기분 나쁘지 않은, 조심스럽게 가라앉는 느낌.

안개가 흐릿흐릿, 부드럽게 날 감싸주는 착각.

 

 

 

남들은 Blu가 좋다지만 난 Rosso가 좋다.

난 그녀를 이해할 수 있으니까.

부드러운 다홍빛 표지에 가만히- 손을 대고 있으면,

그 순간은 내가 아오이가 되는거다.

그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건 슬픈일이다.

 

 

 

가을인가 보네... 정말 그런가 보다.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

 

 

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③④ ■ 냉정과열정사이 ■           여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