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2

김수민2006.10.14
조회60

20060216

로버트 기요사키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사실은 우리의 사업도 자산으로 볼 수가 있었다. 그것은 수입을 만들었고 상당한 물리적 투입 없이도 돌아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 나아가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가시적 자산을 확보해 지출을 넘어서는 수동적 수입을 올리고 싶었다. 그래야만 우리는 정말로 부자가 되엇다고 말할 수 있었다. 우리의 자산 부분에서 나오는 수입이 그 사업에서 나오는 수입보다 더 커졌을 때, 우리는 파트너에게 사업을 팔았다. 그래서 우리는 갑부가 되었다.

   부유함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물리적으로 일하지 않으면서도 (혹은 우리 가족 가운데 누가 물리적으로 일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는 날들(days)의 수(number).

   예를 들어, 당신의 월간 지출이 1천 달러라고 가정하자. 그리고 저축으로 3천 달러를 갖고 있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의 부유함은 대챡 3개월 혹은 90일이 된다. 부유함은 금액이 아닌 시간으로 측정된다.(...)

   결국에는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돈을 보유하는지, 그리고 그 돈이 얼마나 오래 일하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매일같이 나는 많은 돈을 벌면서도 그것을 모두 지출로서 써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이들은 돈이 생길 때마다 쇼핑을 하러 간다. 이들은 종종 더 큰 집이나 새 차를 산다. 그 결과 이들은 장기적으로 빚을 지고 더 힘들게 일한다. 그러면 자산 부분으로 들어갈 것은 전혀 남지 않는다. 마치 경제 설사약을 먹은 것처럼 돈은 순식간에 빠져나간다.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은 때로 수백만 달러를 벌면서도 합법적으로 세금을 적게 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분이 아닌 부분에서 돈을 벌기 때문이다. 혹은 근로자가 아니라 투자가로서 돈을 벌기 때문이다.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종종 더 높은 비율로 세금을 낼 뿐더러 그런 세금은 봉급에서 떼어지므로 그만큼의 수입은 구경도 하지 못한다.

 

 

 

 

   내가 읽기를 권하는 고전적인 책이 있다. 나폴레언 힐이 쓴 [생각해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Think and Grow Rich]이다. 나는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며, 이 책은 내 삶의 방향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사실 나에게 그 책과 그런 책들을 읽도록 처음 권유한 사람은 부자 아버지였다.

   그 책의 제목이 [생각해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인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 책의 제목은 이거나 가 아니다. 사실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들은 종종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가 되려면 필요가 있다. 군중을 따라가기보자 독립적으로 생각해라. 내가 볼 때 부자들의 한 가지 위대한 자산은 그들의 다른 사람들가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만 하면 결국에는 그들과 같은 결과만 갖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은 여러 해 동안의 힘든 일과 불공평한 세금, 그리고 평생의 빚이다.

   (...)나는 목표 설정에 관한 어떤 강좌에 등록한 적이 있다. (...) 그때 강사는 칠판에 다음의 세 단어를 적었다.

 

            BE - DO - HAVE

       (~한 사람이 되어라.  ~을 해라.  ~을 가져라)

 

   그 강사는 골프를 예로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골프채 세트를 사면서 그것으로 경기력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프로 골퍼의 태도나 사고방식, 그리고 믿음 같은 것은 상관하지 않죠. 엉터리 골퍼는 새로운 골프채 세트가 있어도 여전히 엉터리 골퍼로 남을 뿐입니다.'

   이어서 그 강사는 투자에 대해 얘기했다. '많은 사람들은 주식이나 뮤추얼 펀드를 사면 금방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식, 뮤추얼 펀드, 부동산, 혹은 채권을 산다고 무조건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전문적인 투자가들이 하는 것을 따라한다고 해서 경제적인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죠. 패배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떤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혹은 뮤추얼 펀드를 사건 늘 패하게 마련입니다.'

   돈에 대해서 그 강사는 이렇게 얘기했다. '돈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부자들이 하는 것을 애쓰고 부자들이 갖고 있는 것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밖에 나가 부자처럼 보이는 집을 사고, 부자처럼 보이는 차를 사고, 부자들이 아이들을 보내는 학교에 자기 아이들을 보냅니다. 그 결과 그들은 그런 것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고 더 많은 빚을 됨으로써 한층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이런 것은 진짜 부자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교실 뒤쪽에서 동의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부자 아버지는 같은 단어들을 사용해 그런 것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분도 종종 이렇게 얘기했다. '사람들은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그런 후에 부자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들을 사면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결과는 그렇지 않다. 그것은 그들을 더 피곤하게 만들 뿐이다.'

   (...)나는 목표 설정에 관한 그 주말 강좌를 듣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부자들이 햇던 것을 있었고 부자들이 가졌던 것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종종 큰 집들을 샀고 주식 시장에 투자했는데, 그들이 보기에 부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부자 아버지가 나에게 얘기하려 했던 것은 그들이 여전히 가난한 사람이나 중산층의 생각과 믿음, 개념을 갖고 있으면서 부자들이 하는 것을 따라한다면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이 갖고 있는 것을 갖게 될 뿐이라는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