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이나 헤어스타일로 사람을 판단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겉모습을 먼저 살핀다. 따라서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나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한다.
1. Time(시간) : 시간대나 시기를 고려하라.
2. Place(장소) : 장소와 만나는 상대를 고려하라.
3. Occasion(상황) : 상황과 자신의 역할을 고려하라.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본다." 사람들을 신으로 착각하지 말자. 내면도 중요하지만 외모도 중요하다. 외모는 내면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장점이나 좋은 점을 표현하는 것만이 칭찬이 아니다. 칭찬의 표현방식은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며 평가나 판단보다는 자신의 느낌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영화 의 남자 주인공 잭 니콜슨은 강박증 환자이자 유명한 소설가다. 사랑을 찬미하는 소설을 쓰면서도 아무에게나 심한 독설을 퍼붓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그가 즐겨 찾는 레스토랑의 종업원 헬렌 허트만이 인내심을 갖고 그를 상대해줄 뿐이다. 그녀의 인내와 친절에 감동한 그는 드디어 그녀에게 구애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찬사를 듣고 싶어한다.
여 : 칭찬 한 가지만 해봐요.
남 :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데......
얼마 전부터 약을 먹기로 했어요.
약을 먹으면 좋아질 수 있대요.
여 : 그게 무슨 칭찬이에요?
남 : 당신은 내게 더 좋은 남자가 되게 싶게 만들었어요.
여 : 내 생에 최고의 칭찬이에요.
잭 니콜슨은 여주인공 헬렌 헌트의 장점을 언급하는 직접적인 칭찬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여주인공은 생애 최고의 칭찬이라고 말했을까? 잭 니콜슨이 그녀 때문에 변화하고 싶은 동기가 생겼다고 그의 감정을 진솔하게 전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칭찬할 거리를 찾아 진심을 담아 칭찬하자. 칭찬 한마디라도 남다르게 하려고 노력하자. 칭찬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이것은 무엇일까?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 간엔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 수도 없고 훔칠 수도 없다.
-랍비 S. R. 허시
*이것=미소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도 막상 대화를 시작하면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한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관심이 없는 주제라면 집중해서 듣기가 매우 어렵다. 둘째, 말을 많이 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할 말을 생각하는 데 급급하기 때문이다. 셋째, 상대를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듣지 않고도 무슨 말이 나올지 잘 알고 있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경청하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서나 집에서 읽고 쓰는 것은 배우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듣는 방법은 훈련받지 못했다.
"내 남편(아내)은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상담할 때 흔히 듣게 되는 불평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람들은 '척하면 삼천리'라며 듣지 않고도 상대를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지만 귀를 기울이다 보면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정보뿐 아니라 사람까지 잃게 된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그보다 너희 혼과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마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두지는 마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마라.
사원의 기둥들로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 칼릴 지브란
'감사'라는 단어는 느낄 감感자와 사례할 사謝자로 만들어졌으며, 우리말 사전에서는 '고맙게 여기는 마음'으로 풀이하고 있다. 우리말의 '감사'에 해당하는 영어 'gratitude'는 라틴어 'gratus'를 어원으로 하고 있으며, 이 말은 'pleasing(기쁘게 해준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누군가에게 감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므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우리는 가족들이 베푼 친절에 대해 고마음을 느끼면서도 나중에 감사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언젠가 하겠다'는 생각으로 고맙다는 표현을 미루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 가족이라도 언제까지 같이 있을 수는 없다.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지며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연히 여기는 태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족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다시는 못 만날 사람처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동안 무심코 넘겼던 가족들의 웃음, 잔소리나 부탁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진다. 가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자. 그리하여 그동안 잊고 지낸 감사함을 찾아보자.
"말이 힘이 있느지를 알려면 먼 길을 가봐야 알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시간이 오래 지나봐야 한다."
-계선편 中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99퍼센트나 된다. 그렇다. 인간관계든 비지니스든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 아는 것으로 그치는 99퍼센트 대열에서 빠져나와 행동으로 실천하는 1퍼센트 대열로 들어가면 된다.
책을 다 읽었다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찬찬히 들춰보자. 밑줄 긋고, 메모하고, 별표 친 부분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훑어보자. 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목록을 만들자.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지금 당장 실천하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옳은 말이 아니다. 아는 것은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만 힘이 된다. 우리를 원하는 그곳으로 건너가게 해주는 교량이다.
99퍼센트를 이해하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1퍼센트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더 먼저 도달한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라는 생각으로 한 번에 하나씩, 매일 매일 변화를 시도한다면 조만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31]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복장이나 헤어스타일로 사람을 판단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겉모습을 먼저 살핀다. 따라서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나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한다.
1. Time(시간) : 시간대나 시기를 고려하라.
2. Place(장소) : 장소와 만나는 상대를 고려하라.
3. Occasion(상황) : 상황과 자신의 역할을 고려하라.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본다." 사람들을 신으로 착각하지 말자. 내면도 중요하지만 외모도 중요하다. 외모는 내면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장점이나 좋은 점을 표현하는 것만이 칭찬이 아니다. 칭찬의 표현방식은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며 평가나 판단보다는 자신의 느낌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영화 의 남자 주인공 잭 니콜슨은 강박증 환자이자 유명한 소설가다. 사랑을 찬미하는 소설을 쓰면서도 아무에게나 심한 독설을 퍼붓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그가 즐겨 찾는 레스토랑의 종업원 헬렌 허트만이 인내심을 갖고 그를 상대해줄 뿐이다. 그녀의 인내와 친절에 감동한 그는 드디어 그녀에게 구애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찬사를 듣고 싶어한다.
여 : 칭찬 한 가지만 해봐요.
남 :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데......
얼마 전부터 약을 먹기로 했어요.
약을 먹으면 좋아질 수 있대요.
여 : 그게 무슨 칭찬이에요?
남 : 당신은 내게 더 좋은 남자가 되게 싶게 만들었어요.
여 : 내 생에 최고의 칭찬이에요.
잭 니콜슨은 여주인공 헬렌 헌트의 장점을 언급하는 직접적인 칭찬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여주인공은 생애 최고의 칭찬이라고 말했을까? 잭 니콜슨이 그녀 때문에 변화하고 싶은 동기가 생겼다고 그의 감정을 진솔하게 전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칭찬할 거리를 찾아 진심을 담아 칭찬하자. 칭찬 한마디라도 남다르게 하려고 노력하자. 칭찬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이것은 무엇일까?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 간엔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 수도 없고 훔칠 수도 없다.
-랍비 S. R. 허시
*이것=미소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도 막상 대화를 시작하면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한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관심이 없는 주제라면 집중해서 듣기가 매우 어렵다. 둘째, 말을 많이 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할 말을 생각하는 데 급급하기 때문이다. 셋째, 상대를 잘 파악하고 있으므로 듣지 않고도 무슨 말이 나올지 잘 알고 있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경청하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서나 집에서 읽고 쓰는 것은 배우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듣는 방법은 훈련받지 못했다.
"내 남편(아내)은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상담할 때 흔히 듣게 되는 불평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람들은 '척하면 삼천리'라며 듣지 않고도 상대를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지만 귀를 기울이다 보면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정보뿐 아니라 사람까지 잃게 된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그보다 너희 혼과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마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두지는 마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마라.
사원의 기둥들로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 칼릴 지브란
'감사'라는 단어는 느낄 감感자와 사례할 사謝자로 만들어졌으며, 우리말 사전에서는 '고맙게 여기는 마음'으로 풀이하고 있다. 우리말의 '감사'에 해당하는 영어 'gratitude'는 라틴어 'gratus'를 어원으로 하고 있으며, 이 말은 'pleasing(기쁘게 해준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누군가에게 감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므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우리는 가족들이 베푼 친절에 대해 고마음을 느끼면서도 나중에 감사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언젠가 하겠다'는 생각으로 고맙다는 표현을 미루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 가족이라도 언제까지 같이 있을 수는 없다.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지며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연히 여기는 태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족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다시는 못 만날 사람처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동안 무심코 넘겼던 가족들의 웃음, 잔소리나 부탁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진다. 가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자. 그리하여 그동안 잊고 지낸 감사함을 찾아보자.
"말이 힘이 있느지를 알려면 먼 길을 가봐야 알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시간이 오래 지나봐야 한다."
-계선편 中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99퍼센트나 된다. 그렇다. 인간관계든 비지니스든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 아는 것으로 그치는 99퍼센트 대열에서 빠져나와 행동으로 실천하는 1퍼센트 대열로 들어가면 된다.
책을 다 읽었다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찬찬히 들춰보자. 밑줄 긋고, 메모하고, 별표 친 부분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훑어보자. 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목록을 만들자.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지금 당장 실천하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옳은 말이 아니다. 아는 것은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만 힘이 된다. 우리를 원하는 그곳으로 건너가게 해주는 교량이다.
99퍼센트를 이해하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1퍼센트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더 먼저 도달한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라는 생각으로 한 번에 하나씩, 매일 매일 변화를 시도한다면 조만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