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주관식을 좋아하고 남자는 객관식을 좋아하는것같다....................................라고생각하는 각시입니다 ........................................................................................................................................ 결혼하고 처음인것같습니다 이집신랑이 각시에게 이렇게 소흘한적이...물론 당연히 몸이좋지않고 게다가 그 컨디션좋지않은 몸으로 바쁜 회사일까지 해야하니 집에 오면 당연히 예전처럼 각시와 하하 호호 하며 즐겁게 보내기가 힘들다는거 그게 각시를 소흘하게 생각해서 그런것이 아니라는것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각시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서운해지기 시작하는 각시입니다 서운해 하면 안됀다는거 몸이 좋지않으니까 당연하다는건 언제나 처럼 머리로는 이해를 하겠는데 이놈의 마음이란 녀석이 쉽게 받아들여지지않고 자꾸 서운하다~서운하다~노래를 부릅니다 노래만 부르면 좋은데 이놈의 마음이 알수없는 짜증으로 바뀝니다 이런것또한 이해못하는 옹졸한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이것저것 혼합된 마음이 이상하게 짜증바이러스를 불러냅니다 그런것 아시죠......이유없는 짜증 그런게 우습게도 더 짜증과 신경질이 난다는거 .......... 첫번째로 역시 신랑에게 말투가 예전처럼 곱게 안나갑니다 샤방~했던 말투가 마치 시비걸고 싸움거는사람처럼 틱 틱 내뱉고 툴툴대고 아주작은것에도 신경질적으로 바뀝니다 " 왜그래 각시....내가 뭐 잘못했어?" 솔직히 신랑이 잘못한거 하나없습니다 단지....요즘 사랑도 뜸하고 안아주는 횟수도 적고 (그놈의 장염이 사람잡아요.......) 집에오면 피곤해하며 일찍 잠자리에 먼저들고 컨디션 괜찮은날은 또 무슨 모임이다 환영회(신랑부서에 새로사람이 들어와 ) 다 해서 늘 각시를 혼자있게 만들었습니다 뭐 그게 이집 신랑이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도 각시 왠지모를 화가납니다 각시도 여자란 동물이기에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받고싶은데 한마디로 갑자기 신랑에게 찬밥신세가 되어버린것같다 이느낌이지요 이렇게 툴툴거리고 틱틱거리고 짜증내고 각시는 나름대로 문제를 내고있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자~신랑 갑자기 각시가 이유없이 짜증과 신경질이 늘었네요 마법에 걸린날도 아니고 회사에서 특별하게 문제생긴것도 아니고 왜 짜증이 늘었을까요 ) 라고 각시는 좀 알아서 이 문제의 답을 추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내가 좀 소흘하게 대하고 서운하게 대해서 그런가보다~뭐 이런 신랑의 답이 나오길 기대했나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툴툴거렸는지도 모릅니다 허나 이집신랑은 이런 주관식적인 행동을 잘 모르나 봅니다 " 요즘 회사에 일있어? 아니잖아? 아님 무슨고민있어? 왜요즘 부쩍그래 나때문이야? 응? 응? 그래 ?" " 진짜 나때문이야? 왜 내가 무슨잘못했어? 말을 좀 해줘야 알지 ?" 신랑은 꼭 그렇게 구체적인 예문까지 들어주길 바랍니다 각시가 화가났다 그건 신랑때문이다 자~다음의 어떤 행동이 각시를 화나게했을까요 이렇게 말이죠 구체적............ 그거 아주좋아합니다 그런데 참 또 이상한건 이 각시가 이상하게 구체적으로 말하기엔 이늠의 알량한 자존심이 상한단 말씀이지요.......... "요즘 사랑도 잘 안해주고 오면 늘 피곤하다고 일찍자버리고 아님 늦게오고 " 이렇게 구체적인 말을 하기엔 각시가 이상하게 자존심이 상하니 그렇게 툴툴거리고 신경질적으로 변했으면 좀 알아서.......주관식적으로 추측해서 답을 스스로 내길바란단 말입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여기서 두사람의 타협점이 생겼습니다 " 치.....랑이 요즘피곤한건 아는데.......우씨.........됐어....몰라 그냥 이제 나 혼자있는게 편해" 이렇게 더 강한 힌트를 준 각시 " ㅎㅎㅎㅎ 미안해 요즘 내가 울각시 많이 심심하게 했네.....그것때문이였어?" 눈치있게 답을 다는 신랑 덕분에.... 지난 토요일은 드라이브도 하고 외식도 하고 또 서점도 가고 각시퇴근과 함께....신랑과 풀코스로 데이트를 했습니다 신나게 야경보러 차를 모는 신랑 " ㅎㅎㅎㅎ 좋아? 이렇게나오니까 " " 엉........느무 느무 좋아 " 입이 찢어지는 각시 " 앞으로는 내가 잘못한게 있음 직접적으로 말을해 그렇게 툴툴거리지 말고 " " 그걸 꼬 말로해야하냐....눈치있게 좀 행동해라 " "말을해야지 알지 " " 좀 추측을해봐 내가 왜 갑자기 심통이 났는지 " 아마 앞으로도 이 어리버리 부부는 이런일이 많을겁니다 말안하고 툴툴거리는 각시 구체적인 예시나 답을 달라는 신랑 아~신랑은 왜 그리 객관식을 좋아하는지...............각시는 늘 주관식형 문제를 내는데말이죠 ㅎㅎㅎㅎㅎㅎ ................................................................................................................................................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전국적으로 태풍때문에 피해가 점점 늘고있다네요 혹시 남부지방에 살고계신 신방분들 비피해 없게 조심하시구요 저희 부부는 이번주 토욜날 ㅎㅎㅎㅎ 놀러갑니다 벌써부터 맘이 붕붕떠있습니다ㅎㅎㅎㅎ 이번주는 유독길게 느껴지겠네요 ㅎㅎㅎㅎㅎ 날씨가 좋지않지만 그래도 활기찬 한주시작하세요
<<각시는 주관식을 좋아해>>
여자는 주관식을 좋아하고
남자는 객관식을 좋아하는것같다....................................라고생각하는 각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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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인것같습니다
이집신랑이 각시에게 이렇게 소흘한적이...물론 당연히 몸이좋지않고 게다가
그 컨디션좋지않은 몸으로 바쁜 회사일까지 해야하니
집에 오면 당연히 예전처럼 각시와 하하 호호 하며 즐겁게 보내기가
힘들다는거 그게 각시를 소흘하게 생각해서 그런것이 아니라는것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각시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서운해지기 시작하는 각시입니다
서운해 하면 안됀다는거 몸이 좋지않으니까 당연하다는건
언제나 처럼 머리로는 이해를 하겠는데 이놈의 마음이란 녀석이 쉽게 받아들여지지않고
자꾸 서운하다~서운하다~노래를 부릅니다
노래만 부르면 좋은데 이놈의 마음이 알수없는 짜증으로 바뀝니다
이런것또한 이해못하는 옹졸한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이것저것 혼합된 마음이 이상하게 짜증바이러스를 불러냅니다
그런것 아시죠......이유없는 짜증
그런게 우습게도 더 짜증과 신경질이 난다는거 ..........
첫번째로 역시 신랑에게 말투가 예전처럼 곱게 안나갑니다
샤방~했던 말투가 마치 시비걸고 싸움거는사람처럼
틱 틱 내뱉고 툴툴대고 아주작은것에도 신경질적으로 바뀝니다
" 왜그래 각시....내가 뭐 잘못했어?"
솔직히 신랑이 잘못한거 하나없습니다 단지....요즘 사랑도 뜸하고 안아주는 횟수도 적고
(그놈의 장염이 사람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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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면 피곤해하며 일찍 잠자리에 먼저들고 컨디션 괜찮은날은 또
무슨 모임이다 환영회(신랑부서에 새로사람이 들어와 ) 다 해서 늘 각시를 혼자있게 만들었습니다
뭐 그게 이집 신랑이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도 각시 왠지모를 화가납니다
각시도 여자란 동물이기에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받고싶은데
한마디로 갑자기 신랑에게 찬밥신세가 되어버린것같다 이느낌이지요
이렇게 툴툴거리고 틱틱거리고 짜증내고
각시는 나름대로 문제를 내고있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자~신랑 갑자기 각시가 이유없이 짜증과 신경질이 늘었네요 마법에 걸린날도 아니고
회사에서 특별하게 문제생긴것도 아니고 왜 짜증이 늘었을까요 ) 라고
각시는 좀 알아서 이 문제의 답을 추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내가 좀 소흘하게 대하고 서운하게 대해서 그런가보다~뭐 이런 신랑의 답이
나오길 기대했나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툴툴거렸는지도 모릅니다
허나 이집신랑은 이런 주관식적인 행동을 잘 모르나 봅니다
" 요즘 회사에 일있어? 아니잖아? 아님 무슨고민있어? 왜요즘 부쩍그래
나때문이야? 응? 응? 그래 ?"
" 진짜 나때문이야? 왜 내가 무슨잘못했어? 말을 좀 해줘야 알지 ?"
신랑은 꼭 그렇게 구체적인 예문까지 들어주길 바랍니다
각시가 화가났다 그건 신랑때문이다 자~다음의 어떤 행동이 각시를 화나게했을까요
이렇게 말이죠 구체적............ 그거 아주좋아합니다
그런데 참 또 이상한건 이 각시가 이상하게 구체적으로 말하기엔 이늠의 알량한
자존심이 상한단 말씀이지요..........
"요즘 사랑도 잘 안해주고 오면 늘 피곤하다고 일찍자버리고 아님 늦게오고 "
이렇게 구체적인 말을 하기엔 각시가 이상하게 자존심이 상하니
그렇게 툴툴거리고 신경질적으로 변했으면 좀 알아서.......주관식적으로 추측해서
답을 스스로 내길바란단 말입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 여기서 두사람의 타협점이 생겼습니다
" 치.....랑이 요즘피곤한건 아는데.......우씨.........됐어....몰라 그냥 이제 나 혼자있는게 편해"
이렇게 더 강한 힌트를 준 각시
" ㅎㅎㅎㅎ 미안해 요즘 내가 울각시 많이 심심하게 했네.....그것때문이였어?"
눈치있게 답을 다는 신랑
덕분에.... 지난 토요일은 드라이브도 하고 외식도 하고 또 서점도 가고
각시퇴근과 함께....신랑과 풀코스로 데이트를 했습니다
신나게 야경보러 차를 모는 신랑
" ㅎㅎㅎㅎ 좋아? 이렇게나오니까
"
" 엉........느무 느무 좋아
" 입이 찢어지는 각시
" 앞으로는 내가 잘못한게 있음 직접적으로 말을해 그렇게 툴툴거리지 말고 "
" 그걸 꼬 말로해야하냐....눈치있게 좀 행동해라 "
"말을해야지 알지 "
" 좀 추측을해봐 내가 왜 갑자기 심통이 났는지 "
아마 앞으로도 이 어리버리 부부는 이런일이 많을겁니다
말안하고 툴툴거리는 각시
구체적인 예시나 답을 달라는 신랑
아~신랑은 왜 그리 객관식을 좋아하는지...............각시는 늘 주관식형 문제를 내는데말이죠
ㅎㅎㅎㅎㅎㅎ
................................................................................................................................................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전국적으로 태풍때문에 피해가 점점 늘고있다네요
혹시 남부지방에 살고계신 신방분들 비피해 없게 조심하시구요
저희 부부는 이번주 토욜날 ㅎㅎㅎㅎ 놀러갑니다
벌써부터 맘이 붕붕떠있습니다ㅎㅎㅎㅎ 이번주는 유독길게 느껴지겠네요 ㅎㅎㅎㅎㅎ
날씨가 좋지않지만 그래도 활기찬 한주시작하세요